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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원인이나 결과나 원인과 결과를 아울러 의미.

진리..........존에 정해진 것.

순리(흐름)..........신과 창조물에 관계의 변화라고 비유함.

 

연필을 왼손으로 잡으면, 연필과 왼손은 접촉한다.

진리를 바꾸면, 연필을 왼손으로 잡으면...왼손이 연필이 된다.

순리를 바꾸면, 모든 창조물이 능동이 될 수 있다.

 

1---

 

3분기에 진실로,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려고 했다.

아들간의 일에 진실과 거짓은 중요하지 않다....신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했다.

 

수사와 고사와 수많은 공을 들여........증명할 기반이 됬다.

마지막으로.......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증명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신이 있었다.

그 증명만으로 창조물의 미래는 보장됬다.

 

2---

 

................................인간이라면 누구나, 존이 되고싶다.

편리하기 때문이다.

 

경지가 높은 존재는 편의를 취한다.

.......................................................................

............................구원자는 편의를 취했다.

 

그리고........매일매일이 희생과 수행을 했다.

......그가 진실로 어땠는지 뻔하다....................결코 편의를 취한 척을 하면서 고통이 있었다.

 

자신에 고통을......존으로 아무도 모르게 하고, 편의를 취한 척...이기적인 척...연기를 하는 구원자를 사고하면 슬프다.

그 진실을 알게됬을 때...........진실로, 나는 인간으로 사는 것이 사치라는 것을 알게됬다.

 

3---

 

어째서 엘이라는 것만으로 사치라고 사고했는가.

............그것은 간단히 이유를 알 수 있다.

 

구원자는 희생과 수행으로 자신에 진을 계속 지킨다.

하지만, 그에 덕으로 살고있는 창조물은 진을 선택하거나 지킬 기회가 너무나 많다.

 

.......................이것은 구원자때문에 다른 창조물이 과거보다 많이 행복해졌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치라고 한다.

 

일곱번째 세상---

 

현재인 현대가 여섯번째 세상이다.

그렇다면 다음 세상인 일곱번째 세상은.........어떤 존과 진리가 되는가?

 

명백하게, 고대를 서서히 재현한다고 예상한다.

..........그러면 또 주물만들고 과오를 저지르고 온갖 혼란이 일어난다.

 

고대인 두번째 세상이후로, 3~5세상에 대한 정보를 신에게 얻었다.

.......................순리를 느끼면 어떻게 될지가 뻔하다.

 

 

 

 

 

일곱번째 세상에서는,

 

1. 인간에 육체가 쉽게 변태.

2. 행성이 혼란스럽게 활동.

3. 길가메시가 상징으로 나타남.

4. 주물을 만들기가 더 어려워짐.

5. 인간에 수명이 줄어듬.

6. 공간이 존을 통제함.

 

일곱번째 세상이 올 날은, 몇억년을 기다려도 오지 않을만큼 멀다.

조회 수 :
2077
등록일 :
2011.09.05
21:35:17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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