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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 주제에 대하여 명상을 해도 답을 얻기란 매우 어렵다.

착각이나 속임수나 거짓에 개념과 그런 일들을 알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리고...다른 곳에서 얻은 정보가 진실인지 알려면 스스로 아는 수 밖에 없다.

 

누군가는 원인이 있기때문에 결과가 있다고 했다. 그것은 인류가 주물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자유는 없지만 소멸이라는 것은 두번째로 놓아서라도 첫번째 순위에 있는 희망이 있다.

권능을 사용하는 신이 있다는 것인데, 그 신이 고통을 주던 안주던 나쁘던 착하던 경지가 높은 외계인이던 구체적인 구원을 하기를 바란다.

 

고통은 무엇인가?

나는 이 주제에 대하여 집착이 많다. 이 주제때문에 돌았다. 도대체 고통이 무엇인데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가.

 

신경이 자극받아 뇌로 신호를 보내는 현상이 고통일까,

신경 자체가 깍이는게 고통일까,

살이 깍이는게 고통일까,

분자가 分되는게 고통일까.

 

고통은 인간만 있는가.............이것 하나만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고통의 정체는 '붙어있던 하나가 두개로 떨어지는 현상'이다.

PC와 형광등과 수많은 전자기기에서는 지금도 분자들이 하나가 됬다 나누어졌다를 반복한다.

그것이 고통이다. 고통받는 주물은 우주에 셀 수 없이 많다.............왜 세상에 고통이 가득하다고 성인이 말했는가........................

 

구원은 망치는 것을 없애는 것인데, 고통만이 망치는 것일까? 아니다.

망치는 것이라는 개념은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렵고 물질적인 문제가 아니다.

현상황에서는 고통을 없애는 것이 구원이다.

 

'물'이라는 고대어에 의미는 흐름에 비유하지만, '주물'은 흐름을 막는 것에 비유한다.

 

---

 

지구는 고통을 안받는가?

인간을 의인화 할 수 없는가?

인간이라는 현상만 사고하고 자신을 관조할 수 있는가?

 

.................인간은 왜 사물을 의인화하는가.

 

상위 현상은, 하위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하위는 상위를 이해할 수 없다.

 

인간을 통제하는 것은...우주에 있는 거대한 단위인 별이나 은하계라고 예상한다.

 

채널링에 대하여 명상을 하니까 채널링이 생겼다..........채널링에서 발생하는 환각은 거짓이 아니라 특수한 기술이다.

아마도 지구와 인류는 하나가 아니라고 예상한다.

 

...지구에게 채널링이 왔다. 어떤 별과 하나가 되고싶다 했는데 행동지향중 한 측면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도대체.....................지구는 무엇이 본심인가, 무엇을 할 가능성이 많은가?

 

---

 

명백하게..........지구의 지향에는 인류에 대한 보호가 없다.

인류따위는 해체되던 말던 타성과 하나가 되고싶다는 의미다.

그러나 다른 별은 인류를 데리고 올려고 한다.

어떤 별도.. 계속해서 인류보호 지향적이지 않다고 예상한다.

 

"지구는 결정을 못내린다"는 말을 이해한다고 해서 진실을 안 것이 아니다.

직접 경험해야 알 수 있는 것이 진실에 다가가는 방법이다.

그레이류에 외계인이 어딘가에 생겼다가 10초도 안돼서 사라졌다면 그것은 어떻게 생긴 현상일까?

복잡한 현상(이치)때문에 분자들이 어떻게 배열되어 하나가 되면서 생긴 존재일까.

 

타성(他星)은 어떤 물질을 인간에게 연결해서 채널링을 한다.

그것이 채널이었고 인간은 세상이 어떻게 될지 알아볼 수 있는 이치에 상징이다.

그래서 고대인들은 상징 자체가 되기를.............궁극에는 이치 그 자체가 된다고 사고했다.

 

인류는 복잡한 관계에 가운데에 있고 휩쓸리는 하위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우주는 하나가 아니라고 예상하는데 최하위를 소립자라고 했을때 최상위를 아직 모른다.

 

---

 

'우주의 영','…'......

 

이것들은 무엇인가.

누군가는 이것이 최상위라고 알고있을 것이다.

 

영계가 있는가.........................신이 있는가.........................혹시 채널링하는 상대가 허접이라 신호를 제대로 못주는게 아닌가.

어떤 분자라고 알려주면 될것을....영체라고 신호주는 상대는, 인간을 이해못해서 거짓을 송신했을까?

 

행성은 사고한다. 태양은 사고한다. 지구도 사고하고 있다. 인류는 두려워한다.

모든 것은 자동이라고 예상한다... 무조건으로 선택하는 존재만이 자유다. 인간은 신호때문에 움직이는 주물이다.

모든 것이 고통받는 주물이다.

 

물리이론에 시간은 진정한 시간이 아니므로 개그이다. 시간은 신이 아니면 되돌릴 수 없다.

물리이론에 공간은 진정한 공간이 아니므로 개그이다. 공간은 살아있으므로 자유인 존재다.

 

있는 것은 모두가 살아있고...움직이는 것과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있다.

 

공간은 살아움직이지 않는가? 분자가 두개로 나누어질때 사이에는 공간이 있는데 죽어있는 것인가.

공간이 살아움직인다고 증명됐다.

편견을 없애고 복합적으로 판단했을때 인간에게는 애니미즘이 편하므로 이렇게 한다는 것을 밝힌다.

.

.

.

공간은 '자'가 아닌가.

 

인간은 언제까지 느낌을 바꾸지 않는가......

태양은 인간의 사랑에 대하여 잘모른다. 태양이 사랑한다고 채널링을 하면 '한가지 일'로 아는게 답이다.

 

가능성중에는, 다른 존재가 인간에게... 무엇이던 인간처럼 느끼게 하는 것이 있는데 뻔한 속임수다.

조회 수 :
2262
등록일 :
2011.08.17
00:34:55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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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2011.08.17
10:15:25
(*.4.29.110)

창조주가 누군지 알고 싶으세요그럼 육체를 버리면됩니다

근데 창조주를 알면 뭐하겠어요 어차피 빛의몸을 만들기 위해 다시 육화 해야 할테니

 

빛의 몸이란 모든 영적기억을 읽어 버린 상태에서 만들어야 되는것이니까요

푸른행성

2011.08.17
13:47:27
(*.97.37.143)
profile

뭐래 ? 심각하다.. 현실을 구분을 못하나?

푸른행성

2011.08.17
13:18:48
(*.97.37.143)
profile

상위 현상은, 하위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이부분에서 잘못된것같네요 반대야.. 솔직히 유렐님은 어떻게든지 비유해서 주파수 떨어지게하려고 별생쇼를 다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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