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의 종말?” 美거대 모래폭풍 공포순간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발생한 거대한 모래폭풍이 도시를 뒤덮었다. 재난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위협적인 모래폭풍에 시민들은 지구종말의 공포를 떠올려야 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 15분(현지시간)께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지역에 모래폭풍 경보가 발효됐다. 모래폭풍은 80km의 거대한 띠를 이루며 피닉스 지역을 순식간에 집어삼킨 뒤 북쪽으로 이동했다.

모래폭풍은 최대 풍속 112km를 기록했으며 반경 50㎢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른 피해도 속출했다. 피닉스의 고속도로는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폐쇄돼 운전자들이 갓길에 차를 멈추고 대피했으며, 강한 돌풍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수천 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기기도 했다.

피닉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2시간 동안에 720건이 넘는 신고가 들어왔다. 또 모래폭풍 사태는 항공기 운항취소를 야기했으며, 터미널이 모래먼지에 휩싸여 한동안 항공기 이착륙에 혼란을 가져왔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은 전했다.

.

 

-------------------------------------------------------------

 

깨어난 사람과 안깨어난 사람의 차이

 

깨어난 사람 :대재난이 얼마 안 남았음을 알리는 초기징조 다

라고 느끼고

 

안깨어난 사람 :관심 없음 우연히 일어 난것이야

삶에 집착 하지마 죽으면 말지뭐 라고 생각 함

 

 

깨어난 사람이 안깨어난 사람들보다 육체를 지킬 확률이 높다.

 

 

-----------------

이런것을 애기 하는 사람을 현실도피로 뭐니 하면서 무마 시키려는

인류의 육체를한  어둠의 영들이 있으니 꼬투리 안잡히기 위해  

현실에도 충실히 하면서 재난 준비도 착실히 하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3212
등록일 :
2011.07.07
12:59:23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6336/5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6336

매화

2011.07.08
13:03:12
(*.86.213.104)

이거 하프에 의한건데 ^^

 

미국 많은 지역이 오케스트라처럼 여기저기 죽탕 맞고 있죠...

 

이것은 그 어떤 신에 의한 것도 아닌 어떤이에 의한 하프로서 말이죠.. ^^

 

현재의 심판은...즉...

인간이 하고 있는 것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057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151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965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775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93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363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38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532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314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7937
15833 2021년 12월의 편지 [5] 하지무 2021-12-26 1734
15832 "5~11세 백신접종, 여전히 부작용 우려..아이들 심근염 발생 확률, 성인 5배" [2] 베릭 2021-12-26 1127
15831 오늘 집회에 나갑니다.. [4] 토토31 2021-12-25 1068
15830 백신의 히드라를 죽이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개똥쑥의 아르테미시닌 구충약 알벤다졸 펜벤다졸 이버멕틴 베릭 2021-12-24 2075
15829 "방역패스는 직권남용" 고3 학생, 文대통령 검찰 고발 [4] 베릭 2021-12-24 1164
15828 [펌글] 참된 깨달음 - 우파니샤드 중에서 홀리캣 2021-12-23 1036
15827 윤석열 "집값 폭등 의도적..北과 똑같다 ㅡ집값이 폭등한 이유는 그들의 그 핵심세력의 저서에 잘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이 집, 주택의 소유자가 되면 보수화되기 때문에 우리 좌파 세력의 집권에 불리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들어와가지고 서울에도 재개발 재건축을 전부 중단시켰다"며 "그렇게 해서 집값이 폭등된 것 [2] 베릭 2021-12-23 24331
15826 희망을 찾아서 /부분 발췌 -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6편/ 2021년 12월 18일 베릭 2021-12-23 1820
15825 극악으로 치닫는 공산당식 독재 정부(질병청,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언론 통제의 한국 현실 ㅡ안정성 검증안된 수상한 백신 18세이하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까지 백신패스 핑게대고 강제접종 유도 [2] 베릭 2021-12-23 1787
15824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백신성분 검증 위해 의사협회와 면담 완료 베릭 2021-12-23 13528
15823 제네록스 - 조만간 유행하게 될 전염성 노화질환 [5] 홀리캣 2021-12-22 1301
15822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2021-12-22 1013
15821 기나긴 여정에서 가이아킹덤의 현재 위치와 가야 할 길. [4] 가이아킹덤 2021-12-22 2204
15820 레인보우 휴먼님에게 가이아킹덤 2021-12-21 1164
15819 저 이만 갈게요.. 레인보우휴먼 2021-12-21 1115
15818 따스한 사랑 빛 [2] 레인보우휴먼 2021-12-21 1165
15817 이재명 정체 ㅡ백신강제 의심된다 아웃시킵시다!(전체주의사상 중시, 개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자로서 민주주의 개념 아예 모른다!) [4] 베릭 2021-12-21 1626
15816 구약이 말하는 ‘정의’의 의미 - 창세기 38: 24-26의 문맥에서 [1] 베릭 2021-12-20 1386
15815 요셉의 감옥생활 01 창세기 (37~40장) [2] 베릭 2021-12-20 1737
15814 베릭님 질문하나 드릴게요. [8] 가이아킹덤 2021-12-20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