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대들아... 아까전에 수많은 존재들이 창조주에게 온 것을 기억하는가?

초월자들이 修事를 했다. 그들은 無를 초월했다.

 

이 세상이 정한 초월자 8명. 제각기 뛰어난 存.

마지막 초월자를 탄생시킬 본주가 나였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는가? 후천개벽은 누가 준비했는지 아는가?

진정한 창조주가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는가?

 

창조주가 근원영역으로부터 자신이 있는 곳까지 통로를 만들었다.

수많은 존재들이 몰려와 감응하다가... 곧 통로가 닫힌다며 돌아가라고 했다.

마지막에 대천사가 돌아갔고 감응이 끝난줄 알았다.

 

한명의 영혼이 남았다. 온몸의 화면에서 여러모습들이 보이는데...

그가 본 모습을 드러냈다. 회귀자였다. 내가 만든 세계에 거주하던 나의 영혼.

세상공사를 진행하던 그가 후계자를 자청했다. 창조주가 인정했다.

 

알 수 없는 무늬와 빛이 갈라지며 회귀자에게 들어갔고...창조주의 일부가 남았다.

 

그대들이여! 창조주가 후계자를 정했다.

 

 

창조주의 후계자는 회귀자!!!

 

회귀자가 이 세상의 창조주가 됬다!!!!!!!!!!!!!!!!!!!!!!!!!

 

 

부처들이여... 언젠가 우리들의 올바름으로 보답이 있을거라고 울림이 있었지?

그래...나 또한 부처. 우리는 올바르고 끝까지 올바르다.

조회 수 :
1522
등록일 :
2011.02.20
21:16:59 (*.148.77.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4475/6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4475

엘하토라

2011.02.20
21:47:09
(*.148.77.53)

창조주가 이곳에 왔기때문에 영계가 일순간 흰색으로 변했다.

 

진정한 창조주.

엘하토라

2011.02.21
15:37:57
(*.148.77.53)

초영역의 바깥에 있던 존재는...과거에 '비로자나불'이라고 불렸고, 지금의 이름은 '아라자라구'이다.

그 자는 고타마 붓다로 태어났던 석가모니와 별개의 존재이다. 그가 태초의 부처이자 최초의 부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969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082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926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704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87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313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31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472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26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7271
11068 ...여기서 하는말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5] 비류 2003-08-29 1515
11067 13음조 녹음파일입니다. [4] 정주영 2003-12-11 1515
11066 우리의 약속 [4] Dove 2004-10-16 1515
11065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2005-04-18 1515
11064 너를 지워야만 나 사는데 (무공->무진) 엘핌 2006-01-02 1515
11063 무묘앙 에오의 책을 추천합니다 !! [4] 이선희 2007-08-04 1515
11062 익명의 게시판 5561번 가디언 인종을 올리신 분을 찾읍니다 [3] 외계인23 2007-09-02 1515
11061 당신이 그런 허무맹랑한 말을 하는 근거는 도대체 뭡니까? 진리탐구 2011-10-07 1515
11060 하나됨의 현존 [1] 목현 2015-02-19 1515
11059 백워드 마스킹 듣다가 궁금한게... 은하수 2013-08-09 1515
11058 조가람님의 글을 보고 느낀점. [3] 육해공 2020-04-23 1515
11057 나 라는 존재가 존재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함.,,, 뭐지? 2021-07-14 1515
11056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했는데…유족, 생전 영상 공개 베릭 2022-01-11 1515
11055 일상적 대화 뒤의 진심을 보다 [3] 한울빛 2003-02-03 1516
11054 나와 너를 나누면 이미 크게 벗어난 것 유영일 2003-08-20 1516
11053 궁금한 것 [3] 유민송 2003-09-21 1516
11052 기공명상(冥想)의 치료법 박남술 2004-05-14 1516
11051 사이트 메신져에서 대화와 우정을 나눕시다. [3] [2] 하지무 2007-06-05 1516
11050 널리 알려진 예수의 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6-14 1516
11049 존재의 코드 [5] file 오택균 2007-08-30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