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이곳에 오는 사람들, 글을 쓰는 사람들 모두

각자의 서로의 에너지를 교환하는 것입니다.

그런 커뮤니티의 일환으로 빛의지구가 지속되고 있지만,

많은이들이 이젠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었고

나스스로도 10년 남짓 이곳에 머무르며 봐왔습니다.

 

토론하고 투쟁하고 싸우고,

나누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만나서 교류하고 얼굴을 익히고

배울건 배우고 가르칠건 가르쳐 가면서

9살짜리 꼬마부터 이제 90세가 되는 영성인까지.....

 

운좋게 당신들이 경험하지 못한

엘리트코스를 밟아오면서

스승들이 숨어 있으라고 할정도로

당신들의 수많은 에고와 싸워왔습니다.

그래요.... 그것은 나의 열정이였고 사랑이였으니까요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그렇게 이곳에 있어왔고,

그렇게 몇분들에게 영적터치를 해왔고,

지금에 와서야 책한권분량의 지혜를 가지고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네..... 결국 이 토너먼트 경기는 끝이 보입니다.

 

스스로를 빛이자 신의 자녀라 생각한다면

스스로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하며

어둠과 싸워야 하겠지요

우리의 어둠은 무지이고, 현실입니다.

당신의 기득권과 무지를 가지고 자유를 얻으려 하지 마세요

 

그것은 질서의 방종을 가져와

현실에 무질서를 창조해내고

사회적 규범과 법적제약으로 당신을 묶어 고통스럽게 할것입니다.

어린영성인들에게 방종을 선사하는 늙은 여우들과 공상가들, 현실이 피폐해지고 어려운이들.....

당신들이 바라보는 우매한 시각을 왜 뿌리고 다닙니까.....

 

도와주지 못할망정, 깨우쳐주지 못할망정,

침묵은 성스러운 성전에 들어가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곳에 그대의 모든 깨달음과 가르침들이

내면의 지혜와 소리들이..... 당신의 가장 값진 보물이 묻혀있는 곳입니다.

그것을 얻었을때 이곳에서 사람들과 나눔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자유이며 봉사입니다.

 

 

 

 

 

 

 

 

 

 

 

조회 수 :
1809
등록일 :
2011.02.06
18:52:52 (*.248.11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1645/9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164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917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030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85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642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81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250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250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411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200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6398
7026 [노래5]내일로 가는 길 芽朗 2002-07-20 1811
7025 밀레니엄 바이블 2- 잊혀진 진실 그리고 지구의 운명 white 2003-06-09 1811
7024 생 저메인St. Germain의 메시지 - 4/7/2004 & 4/8/2004 [1] [4] 이기병 2004-04-10 1811
7023 자발공에 대해 쓴 날아라님 보셉 [9] 서준호 2006-07-15 1811
7022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2] file 하얀우주 2007-03-15 1811
7021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무식漢 -> 나무) [7] 나무 2007-10-14 1811
7020 빛의 지구>연극 배우와 관객 [1] 김경호 2009-04-03 1811
7019 [수련이야기] 도를 찾다 [4] 대도천지행 2012-04-15 1811
7018 고대크리스탈왕국의 빛의 네트워크연결작업 임대천 2018-04-07 1811
7017 예언 유민송 2005-04-09 1812
7016 빨리 와라 [8] 김동진 2007-03-11 1812
7015 조승희는 무엇에 조종당했는가? [3] 그냥그냥 2007-04-22 1812
7014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2] nave 2012-02-02 1812
7013 네갈도누스님의 메시지 전언 2 고운 2013-10-29 1812
7012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 때인가 [8] 가이아킹덤 2015-06-09 1812
7011 불우이웃 돕기 차원에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3] 베릭 2017-04-24 1812
7010 한,경,오의 버르장머리를 고칠 필요가 있다 - 국민들이 화났다 [2] 베릭 2017-05-22 1812
7009 망치부인의 정치 시사 뉴스 베릭 2017-05-25 1812
7008 169684의 아리랑의 에너지코드의 뜻을 풀다. [1] 가이아킹덤 2018-09-29 1812
7007 존경하는 어느 목사님과 치유사 가문에서 육화한 영혼 [3] 베릭 2022-01-27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