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트랙백 주소 : http://dafamedia.net/minghui/bbs/tb.php/chuchun/3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clipboard_trackback(str) { if (g4_is_gecko) prompt("이 글의 고유주소입니다. Ctrl+C를 눌러 복사하세요.", str); else if (g4_is_ie) { window.clipboardData.setData("Text", str); alert("트랙백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n\nhttp://dafamedia.net/minghui/bbs/tb.php/chuchun/3"); } } </script>

중생 구도하니 신불이 서로 돕다

글 / 윈난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25일】 최근, 윈난(雲南)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사람의 마음을 진동시키는 한 건의 수승한 일이 발생했는데, 특별히 명혜의 일각을 빌려 보도한다.

12월 12일 정오, 윈난 대법제자 일행 15명은 쿤밍(昆明)시 뎬츠(滇池)로 다이바(大壩)촌에 가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했다. 그들은 한 보따리의 진상자료를 등에 지고 다이바촌의 농산물시장에서 왕래하는 촌민과 행인에게 나누어주며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진상을 자비롭게 설명했다.

농산물시장의 보안은 거짓말에 독해를 받았기에 대법제자의 선행을 이해하지 않고 뎬츠파출소에 고발했다. 약 오후 2~3시에 뎬츠파출소에서 많은 경찰 한 무리가 와서 대법제자를 포위했다. 연이어 시산(西山)구 ‘610’ 및 국보대대 사람도 현장에 서둘러 도착했다. 당시 대법제자 9명이 도망쳤고, 6명은 뎬츠파출소로 끌려갔다.

이 대법제자 6명은 정념정행하며 파출소 경관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말하고 대법제자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고 세인들로 하여금 진상을 명백히 알도록 하기 위함이며 거짓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미래가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그들에게 선의로 알려주었다. 처음에는 경관들의 태도가 난폭했으며 충고를 접수하려 하지 않고 두 대법제자를 수갑으로 철의자에 채웠다. 이 두 대법제자는 경찰이 스스로 와서 수갑을 풀도록 강대한 정념을 발출했다. 대법제자 6명은 계속 발정념, 진상을 견지했다.

바로 이 때, 두 대법제자의 천목이 갑자기 열렸고, 동시에 파출소 내에 층층첩첩이 불·도·신이 빼곡한 것을 보았다. 사부님의 법신도 중간에 계셨고, 주위에 허다한 천병(天兵), 천장(天將)과 호법신이 있었다. 그날 밤, 대법제자 6명은 사부님과 뭇 신의 가지 하에 순조롭게 진상을 명백히 말했다. 파출소 사람들은 전화를 걸어 회사 혹은 가족에게 대법제자 6명을 집으로 데리고 가라고 통지했다. 떠날 때, 그들은 아직 배포하지 않은 진상자료 전부를 가지고 돌아가면서, 파출소 사람에게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데 쓰는 것이니 파출소에 둘 줄 수 없다고 정정당당하게 말했다.

동수들이여, 현재 정법지세가 빠르고 맹렬하며 예사롭지 않은데, 층층 공간의 불·도·신이 정법에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법제자가 말겁에 사람을 구하는 역사 사명을 완성하는 것을 돕는 데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신불이 응원하는 광경은 우리가 이미 여러 차례 보았다. 근 2년래, 윈난 대법제자들은 감옥, 구치소, 노동교양소 등지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고, 항상 뭇 신의 가지와 보호를 받았다. 어느 한 번은 여러 대법제자가 차를 몰고 윈난 여자 노동교양소 부근에서 발정념을 했다. 천목이 열린 동수가 차 주위, 천상지하에서 허다한 불·도·신이 와서 공동으로 발정념하여 노동교양소에 모여 있는 사악을 소각시키는 것을 보았다. 차를 되돌려 갈 때, 허다한 불·도·신이 차 앞에서 길을 안내하다가 차가 안전지대에 가서야 비로소 떠났다. 또 한 번은 몇 명의 동수가 가족이 면회 가기 며칠 전에 발정념을 하러 갔다. 시작할 때, 노동교양소 상공에 먹구름이 가득했고, 각종 이상한 형상의 괴상한 사악 난귀(爛鬼)가 공중에서 춤추듯 날고 있었다. 이 때, 불·도·신이 성원하러 오자 노동교양소 상공에 하나의 대광환(大光環)이 나타났고, 광환 속의 열화(烈火)가 활활 타오르며 소각시켰다. 화광(火光)은 홍색에서 투명한 담황색으로 변했으며, 사악 난귀들이 불타면서 생긴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흩어져 사라졌다. 발정념을 결속했을 때, 노동교양소 상공은 투명하면서도 맑았다.

동수들이여, 정법은 이미 마지막 곡[미성(尾聲), 역주 : 남곡, 북곡의 조곡(組曲) 중 맨 마지막에 연주되는 곡]인데,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조금 느슨히 하면 바로 사라져 버린다. 우리는 삼가 사부님의 가르침을 따라 일체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층층공간의 불·도·신과 함께 신통을 크게 발휘해 더 많은 인연 있는 중생을 구하며 사부님의 큰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올 때의 서약과 사명을 저버리지 말자.

발표 : 2008년 12월 25일
갱신 : 2008년 12월 24일 23:47:11
분류 : 수련마당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25/192227.html

profile
조회 수 :
1902
등록일 :
2011.01.31
22:17:09 (*.137.109.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0627/7a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06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51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59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42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24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38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68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87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0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76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2884     2010-06-22 2015-07-04 10:22
12392 채널링 이야기20 file 유렐 1910     2011-09-05 2011-09-05 20:56
 
12391 책과 인생 [5] [3] 심경준 1910     2010-02-25 2010-02-25 01:37
 
12390 도대체 누가 이글을 썼을까? [1] 오성구 1910     2009-02-01 2009-02-01 19:03
 
12389 故 이윤형씨 죽음, 자살 아니다? [1] [1] 조강래 1910     2008-10-02 2008-10-02 21:54
 
12388 http://www.ageoflight.net/ 번역 하시는 분 누구죠 [1] [1] KKK 1910     2007-10-01 2007-10-01 18:17
 
12387 아갈타님 보세요 이로운 파충류 외계인 목록에보면 있어요 [3] [38] rudgkrdl 1910     2007-03-26 2007-03-26 15:42
 
12386 200Km 짜리가 1000Km 상공에 뜨면? [1] 하이어라키 1910     2002-07-19 2002-07-19 17:36
 
12385 지구의 사람들; 은하 연합, 은하 위원회들, 상승 마스터들, 천사, 그리고 내부 지구로부터 [2] 베릭 1909     2022-06-02 2022-06-02 22:06
 
12384 울트라마이크로 - Chip /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입장 & 코로나 실험용 백신 접종자 혈액 검경 결과발표 정리 베릭 1909     2022-01-12 2022-05-02 12:13
 
12383 차원 영역들의 포탈을 여는 작업을 하는 갈색광선 소유자 [28] 베릭 1909     2012-02-08 2012-02-09 01:04
 
12382 인형놀이 [5] 유렐 1909     2011-10-04 2011-10-04 21:47
 
12381 초헌법적 사람사냥꾼들이 은밀히 국가와 세상을 주름 잡는다. [6] 도로잉12 1909     2011-08-23 2011-08-23 16:55
 
12380 무동금강 - 우주의 구조 : 시공의 정의/우주 히스토리 중 일부 베릭 1909     2022-10-21 2022-10-21 23:04
 
12379 우주의 모든 존재들에게 지구에서 구원요청 했답니다. (가많이 않자셔 코풀게 생겼는데요 ) [1] 12차원 1909     2010-06-21 2010-06-21 14:43
 
12378 레지스트리에 나온 것 참조(그림) [49] 김경호 1909     2010-01-28 2010-01-28 23:34
 
12377 모겔란병(섬유괴질) 혹시 캠트레일 관련? [1] [38] 돌고래 1909     2006-07-11 2006-07-11 12:52
 
12376 하늘도 욕좀 얻어먹어야 한다 [5] 광성자 1909     2005-04-04 2005-04-04 00:50
 
12375 UFO 요격하려다 실패한 동영상 나사 카메라에 찍혀 [1] [1] 짱나라 1909     2004-11-08 2004-11-08 00:48
 
12374 의문 [1] 이은경 1909     2002-07-30 2002-07-30 12:43
 
12373 하나님의 과거생은 부처이다. [4] 조가람 1908     2013-04-25 2013-05-01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