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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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02412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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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03292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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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21982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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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09633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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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91316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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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95785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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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35927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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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67143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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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05488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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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20101 |
12314 |
성주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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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핌 |
2005-12-11 |
1304 |
12313 |
< 금전의 에너지 – 풍요를 끌어오는 방법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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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
2005-12-11 |
1227 |
12312 |
< 자신이 바뀌면 주위가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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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
2005-12-11 |
1394 |
12311 |
< 풍요의 에너지는 어떻게 흐를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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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
2005-12-11 |
1260 |
12310 |
< 본래의 풍요는 마음의 밝음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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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
2005-12-11 |
1164 |
12309 |
< 부의 에너지를 잘 다룬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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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
2005-12-11 |
1411 |
12308 |
< 파트너와의 관계에 대해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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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
2005-12-11 |
1541 |
12307 |
미카엘이 제시한 화음법과 호흡법에 대한 글을 찾고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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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영 |
2005-12-11 |
1370 |
12306 |
이제 대충 강인한이의 모습이 보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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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
2005-12-11 |
1298 |
12305 |
강인한씨 개소리는 그만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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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
2005-12-11 |
1472 |
12304 |
강인한씨 아이피 주소알았다고 해서 주소를 알수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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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
2005-12-11 |
1406 |
12303 |
강인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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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
2005-12-11 |
1587 |
12302 |
그럼 이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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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
2005-12-11 |
1149 |
12301 |
강인한 당신이 장동건같은 외모로 태어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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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
2005-12-11 |
1497 |
12300 |
그 어떤 외부의 인정도 필요치 않을때 진아가 눈을 뜹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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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
2005-12-11 |
1465 |
12299 |
세계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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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 |
2005-12-11 |
1432 |
12298 |
이벤트 - 클릭 12월 호!! 얼른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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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
2005-12-12 |
1222 |
12297 |
말세론에 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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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
2005-12-13 |
1169 |
12296 |
강 인한이라는 분께; 김 구 선생의 사주는 거지 사주였다고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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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영 |
2005-12-13 |
1347 |
12295 |
거프가 빈 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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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
2005-12-14 |
1199 |
수많은 창조물(자하토라 식 언어)이 있는데 왜 '나'는 한 창조물만 인식되는 이유는 '나'가 그 창조물이기 때문
뇌속에 있는 시냅스 사이에 서로 신호를 주고받았더니 팔이 움직이는 것은
/// 팔을 움직인 것이 의식이 햇다라고 가정하면 뇌속에 있는 시냅스 사이에 서로 신호를 주고 받았는 것은
의식이 한 겁니까? 뇌속에 있는 시냅스 사이에 서로 신호를 주고받았더니 의식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팔은 의식이 한 것이 아니고 뇌라는 물질이 한 것입니다.
근데 저의 느낌에는
우리는 생각, 사고를 합니다.
그것이 물질이 한 것입니까?
서로 무엇인가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 사고하면 물질이 생각, 사고하게 됩니다.
끌어당겨 부딪칩니다.
느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