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외계인 오빠 쏘리~
오택균
왠만해서는 오빠라고 안부르는데 흠... 외계인님의 정신구조에서는 별 문제되지 않을 것 같아 이번만 편히 부를께요.
힘들게 해서 미안해요.
과거의 기억을 재생할 때는 힘드시나 봐요.
이 게시물을
목록
라파엘
2007.09.19
12:08:43
(*.94.121.156)
ㅎㅎㅎㅎㅎㅎ 오택균님
댓글 안 달아야지 했는데 달게 되네요 ^^
저도
외계인 오빠라고 오늘 하루만 부를께요..
음 오늘은 제 주변 친구들이 날 안 말리네요 ㅎㅎ
댓글
외계인23
2007.09.19
12:45:55
(*.104.106.75)
후후 외계에는 오빠가라는 언어가 없다는 구요
외계인 검색어 순위 1위 <지구인언어중 한국어 오빠의 뜻..>.
댓글
윤가람
2007.09.19
12:47:08
(*.188.47.68)
ㅎㅎㅎㅎㅎㅎㅎ
댓글
도사
2007.09.19
13:09:27
(*.248.25.69)
한국어 중에서 가장 심오한 단어..... ~~ [ 거시기 ] 해부러 ~~
댓글
라파엘
2007.09.19
13:20:52
(*.94.121.156)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실시간 오픈 영상 채널이었어요
댓글
라파엘
2007.09.19
13:21:36
(*.94.121.156)
도사님 거시기는 좀 거시기 하죠?? ㅎㅎㅎㅎㅎㅎㅎ
댓글
다니엘
2007.09.19
15:47:33
(*.230.152.35)
오택균님 2주전 길동 모임에서 창문 옆에 앉은 피부 고운 사람입니다.
빛의 활동 하시는걸 보니 매우 좋습니다. 반갑고요^^.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림니다.
댓글
오택균
2007.09.19
15:52:36
(*.109.132.189)
아...다니엘님이 그 분이셨군요. 반가워요..^^
가르침은....쩝....상호교류 속에서 배워가는 부분이 있겠지요. 저나 님이나 모두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33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42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29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05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22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66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68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1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64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032
2010-06-22
2015-07-04 10:22
12374
아버지에 대한 가르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118
2006-09-05
2006-09-05 16:00
12373
신성한 빛은 조작하지 않는다
아트만
2117
2024-05-22
2024-05-22 10:24
12372
다음카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광명회 아지트입니다
[3]
담비
2117
2020-02-26
2020-03-08 05:52
12371
세종대왕님께 묻겠습니다.
[10]
윤가람
2117
2007-07-13
2007-07-13 13:59
12370
고대의 핵폭발(전쟁)
노대욱
2117
2006-09-10
2006-09-10 09:47
12369
(신나이의) 자유와 규제에 관한 구절들....
[10]
[35]
이광빈
2117
2005-09-03
2005-09-03 22:43
12368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요...
[5]
[27]
홍성룡
2117
2002-07-22
2002-07-22 15:53
12367
[천사들] 우리가 보는 모든 것 뒤에는 빠르게 움직이는 사랑의 흐름이 있습니다
아트만
2116
2024-04-30
2024-04-30 08:28
12366
어느 날 사라진 군집
유렐
2116
2011-10-12
2011-10-12 17:59
12365
네라님의 답글들....
[2]
베릭
2116
2011-02-04
2011-04-11 02:25
12364
에너지정화는 이렇게 이루어진다
[6]
그냥그냥
2116
2007-04-25
2007-04-25 10:04
12363
영성계에서 가장 위험한 부류,(1님 보세요)
[55]
sss8977
2116
2007-03-18
2007-03-18 20:49
12362
넘 가위가 자주 눌리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7]
정진호
2116
2003-02-02
2003-02-02 00:07
12361
살아 있는 행성, 지구를 보세요...
[1]
[35]
*.*
2116
2002-10-04
2002-10-04 14:03
12360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115
2012-05-01
2012-05-01 03:39
12359
평산마을 풍산개 이야기
아트만
2115
2022-11-08
2022-11-08 22:17
12358
Awaikening 공개 모임...12월 9일 사진
[6]
멀린
2115
2006-12-10
2006-12-10 11:07
12357
Road
대리자
2115
2006-03-22
2006-03-22 11:11
12356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1]
김소영
2115
2005-03-08
2005-03-08 00:15
12355
은하연합 수상하다.
[2]
유민송
2115
2003-08-02
2003-08-02 13:3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댓글 안 달아야지 했는데 달게 되네요 ^^
저도
외계인 오빠라고 오늘 하루만 부를께요..
음 오늘은 제 주변 친구들이 날 안 말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