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개월전에 조가람님이 인류를 천재지변에서 ufo에 다 탑승시켜서 구할꺼라고 그랬는데 그 인류에게

 

외계인의 생명공학 의료과학 기술로 뼈가 휜 곳을 교정 치료 하면 그 치료 받은 사람은 로보트생물이 되는건가요?

조회 수 :
4976
등록일 :
2011.11.20
16:31:03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90914/2b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90914

김문주

2011.11.20
18:39:27
(*.126.20.161)

아눈나키 드라코니언님은 중학생인것으로 보이는군요

 

정보지실을 습득할 때 한쪽에만 편향된 시각으로 공부하면 균형이 없습니다.

오컬티즘 영역에 많은 탐구를 해서 기량을 기르는 것이 옳바른 사고로 전환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봅니다.

아눈나키나 드라코니언 따위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인간며 영혼입니다.

 

 

 

저도 어릴때 극심한 영양실조로 팔이 좀 휘어있습니다.

휜 다리를 편다고 해서 로봇인간이라는 말은 터무니 없습니다.

외계인의 의료기술이 놀라울정도일 것으로 보는데, 레이져 기기를 통해 살을 가르고 다시 봉합하는데 상처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방식이 고도의 기술이라 봅니다. 부분적인 인체  손상된 부분을 리모델링하는데 가능 할 것이며,

손상된 치아를 복원하는 일반적 기술,,,에서 좀 보다 진보된 프라즈마 물리학을 이용한 원자형성 등..

고도의 기술들에는 중요한 부분이 홀로그래픽 신체 메커니즘을 완벽히 기술적으로 터득해야 합니다.

발육 부진을 정상적으로 돌리는 의술이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다 발달된 고차원 의료기술이 있다면 온전한 변형 되지 않은 세포 dna를 통해 복제한 뒤 뇌의 기록과 신체에 아카식 기록들 그리고 영혼 까지 완벽하게 다시 새 신체에 주입할 수 있다면 놀라울 것이지만, 현재로써는 4차원 기술상으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높은 고차원 존재가 개입하지 않는한 그럴 가능성은 없어보이는군요.

-----------

 

인류를 구출한다는 말은 근거가 희박하면 구출해야할 이유도 없으며, 일부 소수가 구출된다면 그럴 가능성도 있겠지요.

터무니 없는 메시지에서도 스타시드 기간에 영혼을 끌어 올린다는 점은 ,,인간이 신체적으로 죽는 것이나, 그것을 영혼을 끌어 올린다는 것이나. 같으므로....그것이 사실인냥 해도 신체적 죽음이 동일하므로....어떤 미련 따위는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20
18:55:54
(*.56.115.93)

아닙니다. 저는 중학생은 아니고 20대 초반이지만 내년이면 20대 중반이 되는 나이 입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도 제가 글 올리면 좀 어리게 보더라구요.

조인영

2011.11.22
03:03:43
(*.231.25.24)

외계인이 뭐하러  인간을  고쳐줍니까?   다  자기 업에 따라서  지금의 모습대로  사는것을.   과거생에  남의  두눈을  일부러 멀게해서 

지금  내가  맹인의  삶을  살며  그 고통을   공유함으로서    지구적  에너지시스템의   분배를  나누어  균형을  맞춰야 하거늘,

 

외계인이  떡  하니  , 그 병을  고쳐준다면   이 무슨  에너지  간섭질인가요...      물론   업장해소가  다  된시점이라면   수술이던  외계인이든  예수던  석가던    어떤 식으로든   낫게  되는경우도  있지만   ,

 

인간은      고도로  정확히  구동되는  우주시스템중의   일부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  님의  자유의지또한   순수  자유의지가 아니며   자기본위을  환상과  망상입니다 .  우리는  지금여기에     존재할뿐입니다 .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22
17:16:33
(*.56.115.93)

꼭 외계인들이 직접 고쳐주지 않아도 외계인들의 발달된 과학기술을 인간이 가지고 있다면 그런것은 고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말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5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63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1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27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44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88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0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2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86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211     2010-06-22 2015-07-04 10:22
12374 서로 먹여살려 주는 경제 여명의북소리 1928     2011-12-05 2011-12-05 02:10
 
12373 비물질에 평준화, 그 놀라운 기적 [110] 유렐 2354     2011-10-16 2011-10-16 21:19
 
12372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20일 화 아트만 1138     2022-09-20 2022-09-20 20:57
 
12371 [윤회이야기] 천상에서 맺은 인연: 만고에 길이 푸르리 [1] 대도천지행 1858     2011-12-09 2011-12-09 03:27
 
12370 이미지에 대한 잡담 파란달 1702     2011-10-16 2011-10-16 14:43
 
12369 상승 : 두려움은 어떻게 통과해 내는가 - 토비아스메시지 베릭 2136     2011-10-16 2011-10-17 00:32
 
12368 신적 계획과 인간적 계획의 만남 - 토비아스메시지 [1] 베릭 1616     2011-10-16 2011-10-16 11:41
 
12367 사상최대의 엽기 행동 [19] bluemoon 2131     2011-10-16 2011-10-16 14:06
 
12366 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하면 걸리나요? [8]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366     2011-10-15 2011-10-16 19:35
 
12365 망할 징조 [26] 유렐 2053     2011-10-15 2011-10-16 11:22
 
12364 마법으로 바뀐 세상 [2] 유렐 2100     2011-10-14 2011-10-14 20:26
 
12363 [수련이야기] 한살짜리 아기 러러가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 [22] 대도천지행 2067     2011-10-14 2011-10-14 12:37
 
12362 [수련이야기] 대법의 초상(超常)함이 신적(神跡)으로 나타나다 [31] 대도천지행 2178     2011-10-14 2011-10-14 12:08
 
12361 비물질에 평준화가 시작 [14] 유렐 2229     2011-10-13 2011-10-16 15:47
 
12360 [수련이야기] 파룬궁 파룬따파 박해에 진선인의 정념과 선념으로 대하다 [5] 대도천지행 1960     2011-10-13 2011-10-13 16:35
 
12359 어느 날 사라진 군집 유렐 2125     2011-10-12 2011-10-12 17:59
 
12358 장담컨데 그 누구든 깨달은 상태다. [1] [34] 매직루프 2565     2011-10-12 2011-10-12 13:22
 
12357 채널링에 교지 [38] 유렐 2328     2011-10-09 2011-10-09 18:20
 
12356 입자. [6] [47] 푸른행성 2212     2011-10-08 2011-10-09 16:52
 
12355 빛과 어둠에 대한 깨달음의 진화 과정 [4] 목소리 2536     2011-10-08 2011-10-24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