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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

1. 인간에 적용된 존재는, 고통때문에 당장에 물질을 없애고 싶다.

2. 존재가 적용하고 있는 인간은, 계속 사고하면서 움직인다.

 

엘이여, 뇌가 있는데 어째서 의식이 있는가.

............'뇌가 있어서 의식이 있다'......이것이 존이다.

 

이런 현상을 모아서 분석하면, 원인과 결과에 절대변수를 알 수 있다.

그 절대변수를 사실, 존이라고 한다.

 

존을 하나라도 아는 것이 어렵다. 존을 알아가는 것은 현자에 경지에 가까워지는 수행법이다.

그리고...그런 존을 알다보면, 진리를 알게된다.

 

진리는 물질과 비물질에 있다. 이것은 말로 설명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엘이여, 진리를 알면 신을 알게된다.

 

 

 

 

 

자동놀음은 즐거운가. 어떤 존재도... 고통스러우면 놀이를 한번이상은 멈추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것이 놀음인가?

엘이여 어리석다................................결코, 놀이가 아니라 벌이다.

 

놀음에 규칙을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는가?

신이 있잖는가...... 엘이여, 진리와 존을 바꾸는 것만으로 많은 존재가 고통스럽다.

진실로, 벌이 아닌데 벌이 됬다.

 

 

 

 

 

이런 정황에서, 존과 진리를 아는 자들은 자동을 즐긴다.

자동은 즐겁다... 비물질과에 채널링은 인간을 미치게 한다...

조회 수 :
2492
등록일 :
2011.09.20
19:03:14 (*.21.251.2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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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9813

푸른행성

2011.09.20
19:45:04
(*.97.37.143)
profile

님이 말하는 ''경지''        높고 낮음이 어떻게 실존합니까? 이건 넌센스입니다.

유렐

2011.09.20
19:58:15
(*.21.251.27)

존과 진리와에 관계로 있습니다. 솔직히, 모든 것에 원인은 신입니다.

그리고 신이 어떻게 하면, 저는 모든 것에 원인이 물질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신이 어떻게 한다는 가능성에 부정확성때문에 문제가 커지죠...........

푸른행성

2011.09.20
20:12:23
(*.97.37.143)
profile

신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에 원인이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원인은 없습니다. 단지 존재합니다.

 

채널링하는 곳

푸른행성

2011.09.20
19:58:08
(*.97.37.143)
profile

''공간''....             애초에 언어가 ''공간''이라는 글자가 만들어질때...   넌센스엿습니다 .첫번 째이유: 수정 삭제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공간''  이라 하기보다는.... 다른 용어로 바꾸어야합니다. 차라리 채널링하는 곳이라고 말하는게 좋습니다.

 

* 채널링: (내 용어) 이 세계를 뜻함, 의식이 의식하는 곳. , 숨 쉬고... 말하고 듣고 쓰고 감각하고.. 어떤 존재와 대화하는 곳, 생각하는 것

 

채널링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 채널링하는 것을 벗어나기 위해 명상해야한다.

푸른행성

2011.09.20
20:07:41
(*.97.37.143)
profile

물질.... 정확히 ''무의식''입니다. 단지 물질일 뿐입니다.          물질... 물질이 왜 존재하는 가? 논리로 해결불가능, 넌센스.

 

 그냥 채널링하는 곳이라고 말하면 되겟네요.

유렐

2011.09.20
20:08:03
(*.21.251.27)

空=비어있는 것.

間=어떤 두개에 사이.

'비어있는 것에 사이'라는 의미로 알아도 상식과 통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공간일 수도 공일수도 있습니다.

'공'은 살아있습니다.

 

공간이라는 것은, 공이 분신을 하여 2개였을 때 있을 수 있고

'살아있는 공이 아닌 것'과 공에 사이일 수도 있습니다.

 

공간........................무한인지, 유한인지.........무한이 끝이 없는 것인지.......계속하여 존과 진리를 만드는 것인지........

유한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아는 것은 순리에 달렸다고 예상합니다.

즉, 제가 무엇이라고 말해도 님은 모르지만 이해는 할수있습니다.

 

님이 무한인지 유한인지 알고있으면 아는 것이고, 그것을 증명해봤자 아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 방법은 수많은 존과 진리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푸른행성

2011.09.20
20:08:47
(*.97.37.143)
profile

''진공''(비어있는 것)이 왜 존재합니까?

유렐

2011.09.20
20:12:35
(*.21.251.27)

신이 창조해서 존재하지 왜 존재합니까...

 

그 후에 어떤 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된건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푸른행성

2011.09.20
20:14:42
(*.97.37.143)
profile

신은 누가 ''창조''한 것입니까?            님이 창조하셧습니까?

 

 

 

 

유렐

2011.09.20
21:04:07
(*.21.251.27)

신은 제가 창조하지 않았고, 누가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의식과 사고에 있는 신.

그러나 거기에 진실이 있거나 의미되는 모순.

진실은, 주관적인 표현으로 의미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모르는 것이 있기때문에 '모순' 있다고 판단합니다.

인간이 얼마나, 몰랐던 것을 알면 모순이 없어지는 경험을 했습니까.................

 

착각을 했다가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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