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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쿠씨니치 의원의 캠페인 편지. 5월 22일 중에서...>


"ANSWER THE QUESTIONS, MR. PRESIDENT"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대통령님"

Throughout the buildup to the Iraq war, Dennis J. Kucinich led Congressional
antiwar forces and stood firm in asking the tough questions of the Bush
administration. He is still asking them. Indeed, he stands above the other
presidential candidates in demanding answers.

이라크 전쟁이 전개되면서, 데니스 쿠씨니치 후보자는 국회의 반전세력을 이끌었으며
부시 행정부에게 강력한 질문을 던지면서 굳건히 서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는 답변을 요구하는데 있어서 다른 대선 후보들 위에 서 있습니다.

Yesterday, Kucinich took to the House floor to again challenge the
Administration's deceptions on Iraq:

어제, 쿠씨니치는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에 관한 기만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하원 강단에 섰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This Administration led this nation into a war based on a pretext that Iraq
was an imminent threat, which it was not. The Secretary of State presented
pictures to the world he said were proof. Today, despite having total control
in Iraq, none of the very serious claims that the Administration made to this
Congress, to this nation, and to the world have been substantiated.

"행정부는 이라크가 긴박한 위협이라는 전제에 근거하여 이 나라를 전쟁으로 몰아넣었지만,
그런 위협은 없었습니다. 국무부장관은 자신이 증거라고 말한 사진들을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오늘, 이라크에서의 전적인 통제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부가 국회, 국가, 세계에
외치는 그런 진지한 주장 중에서 그 어떤 것도 입증되지는 못했습니다."

"Where are the weapons of mass destruction? Indeed, what was the basis for the
war? We spend $400 billion for defense. Will we spend a minute to defend truth?
The American people gave up their health care, education and veterans benefits
to pay for this war. And for what? Answer the questions, Mr. President."

"대량 살상무기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실로, 전쟁 구실이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방위를 위해
4000억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우리가 진실을 방어하기 위해 일분이라도 보내게 될까요?
미국 국민은 이 전쟁 비용을 치르기 위해서 후생, 교육, 재향군인 공제 등을 포기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입니까? 이 질문들에 답변해 주십시오, 대통령님."

***

Dennis Kucinich will not be deterred. He will not fade away. When the GOP used
war drums and deceptions about Iraq to help it win the 2002 election, many
Democratic leaders went into hiding. The Kucinich campaign won't allow a re-run
in the 2004 election.

데니스 쿠씨니치는 억눌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사라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장로당(GOP)이
2002년 대선 승리에 일조하기 위해 이라크에 관한 기만과 전쟁의 북소리를 이용했을 때,
많은 민주당 지도자들은 숨기에 바빴습니다. 쿠씨니치 후보자의 캠페인은 2004년 대선에서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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