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하토라는 일본계 영혼과 밀접

 

 

에너지는 카시오페아 연관된 일본과의 관계

 

자하토하의 현 전생 전에 일본계 흑신통에 공력 있는 무사였고, 주로 생활은 해결사 노릇을 했는데, 암살자 자객 같은 삶을 살았다. 나이는 서른 중반 되어 생을 일 달락 마쳤다,

 

자하토라 일본 전생 무사는 마지막 죽기전 고승을 암살하려는 임무를 받았는데, 어느 산자락 개곡 물이 흐르는 곳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이미 암살 전에 고승이 미리 알고 소리 없이 분신을 나투듯 하다 실체가 나타나면서 정신주문(언어 아님)을 외우며 염진동음이 사방 공간을 무중력 상태처럼 마비시키듯 칼은 10미터 밖에 떨어져나 갔고 고승의 도술로 인해 자아토라 전생체는 뇌성마비상태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칼도 뽁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이 묘사를 개구락지가 바닦에 뻣는 것과 같다. 복어 독인 테트로톡신과 또는 보르톡스 치명적인 독에 신체가 마비된 것처럼 비슷하다.

 

이것은 자객 암살자인 자하토라 전생체는 자신보다 공능이 더 쎈 스님에게 당하였는데, 자아토라는 새 발에 피에 불과했다.

 

 

 

한국 현생에는 장애인으로 살아야 하는 운명을 받았다.

그것은 전생에 업이 전화 된 것이다.

 

 

 

주로 하반신마비로 인해 휄체어에서 하는 일이란 공상하기 일본만화 줄겨 보기 에니메이션 동양상 보기 이런 일이 정서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삶이 지루하다는 정서환경이 주 이유이다.

 

 

 

 

 

자하토라에게 충족되지 못한 욕망의 특징

 

ⓐ 성적인 해소 미해결(연애,섹스,로맨틱)

신체적 특성상 연애를 한다거나 사랑을 할 수 있는 로맨틱 같은 추억을 만들 수 없었다.

자하토라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신은 여신(女神)

 

ⓑ 걷고 싶고 뛰고 싶고 날고 싶은 욕망의 미 실현

장애를 타고 났으므로 불가능했다.

 

ⓒ 가지고 싶은 풍요와 욕망의 실현

역시 장애로 인해 고통스럽다.

 

 

이 모두는 정상적이라 상태라고 하는 대중의식이 하고자 하는 발상과 같이 동조되지 못한 자하토라가 불만족으로부터 병적인 증상으로 발전하고, 자기 자신의 피해의식과 만족을 왜곡된 다른 사상으로 발전하면서 굴절된 양상으로 지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자하토라는 영성이나 수도생활과 맞지 않는 자질이 없다.

우연이 이런 곳을 발견해서 자신의 피해의식을 만천하에 악의적으로 폭노 하고 있을 뿐이다.

 

 

 

자하토라의 성격 특징

(정서는 잔혹에 물들어있다 주로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 정서가 배여 있다)

 

ⓐ 잔혹

ⓑ 자해

ⓒ 음침

ⓓ 분노

ⓔ 죽음

ⓕ 새디스트(새디즘), 타인을 학대하므로써 쾌감..

ⓗ 메조키스트(메조이즘) 자해하므로써 쾌감...

 

 

자하토라는 장애인으로 점치고 있고, 뇌성마비장애인 또는 정신지체1급 장애인

또는 하반신마비장애인으로 분류한다.

 

 

원인은

전생의 전화된 모탈체와 정신으로 장애를 타고난 뒤,

생의 정서환경 자체는 음울한 기분으로 자기 욕망을 충족할 수 있는 요소를 갇추지 못하면서 자신의 불행을 불행아로 고뇌하고 있다.

 

 

자신의 불행한 삶을 세상으로 확장 시키면서 과감한 사타니즘적인 악의를 뿜어 내는데 분노와 잔혹 죽음 자해적인 사이코패스와 같은 상태로 변질되어 갔다.

 

 

자신에 신체적인 불행을.. 신의 영역에까지 확장에서 분노를 퍼붙고 있고 신에게 창조주에게 이용당한다는 발상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고, 세상은 로봇처럼 자동으로 조종당한다는 발상을 품게 되었다.

 

 

자하토라가 그점에서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자하토라가 정확한 사고 방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신체적 불행과 전생의 불행을 세상과 창조계를 원망하는 사고방식으로 전계하기 때문이다.

 

 

 

모든 생물이 그렇듯 자유의지와 창조력은 모든 중생에게 갇추어 있지만, 정확히 인간이 생각하는 자유의지란 사실 옳고 그름도 아닌, 중립성이 있다. 이것을 얘기 하자면 많은 텍스트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생략하자.

 

 

 

 

자하토라가 자신의 불행은 전생체의 원인과 결과물인데,

문제는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과 악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사태 또한(책임)...자신의 죄의식을...그 원망과 죄를 세상에게 떠 넘기고 있고,

더욱이 이웃고 신을 발견하고, 창조주 신에게 까지 원죄와 원망을 떠넘기는 폐륜아로 절락하고 말았다.

 

 

 

 

이것이 자하토라의 병적으로 전계되는 양상이다.

 

한가지 불행한 점은.... NULL 자하토라가 사타니즘으로 변질 되어 간다는 것을 자신이 자각하지 못하다.

 

 

 

 

 

 

 

 

숙명통. 바이러스 코드를 읽다

 

뜻 해석<침투한 에너지 바이러스를 읽다>라는 의미이다.

 

자유자제한 공명력을 이용하여...마음상태 또한 읽어낸다는 것이다.

이용당한다는 발상의 관념 마음 상태를 읽어 낸다.

 

이렇듯 교훈은 사람은 대부분 주관적인 마음의 상태 (정서) 관념 최면상태 주관적인 1개의 면만을 인식하고 그것이 전체인양 착각하는 어리석움을 내포한다.

다차원적인 마음상태 관념을 초월해 이것 저것을 교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이코패스가 타인의 고통을 교감하지 못하듯 말이다.

 

 

 

 

 

빛의 지구 태초에 [신선희망수행자]라는 자가 나타났다. 처음 듣는 닉네임이 문듯 떠오르는 상은...."어리버리한게 일 내겠군" 진짜로 한참 몇개월 후 어리버리하게 일을 내고 있던 것이다. 정상적으로 참신한 수도자나 수행자나 영성가는 '신선희망사항' 또는 '신선희망수행자' 라는 말을 쓰지도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렇게 순딩(순수와 전혀다름) 어리버리하게 많은 기교와 주술 짝통명상들을 배워서 이재는 그 추악한 탐욕의 맘것 치부를 들어내고 있다. 기교 하나 배우면 그것으로 비물질로 타인의 장으로 침투해서 놀아본다. 그러나 그 어리버리 순딩이 타인에게 침투하여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아느냥 재잘 거리지만, 자기 자신의 모든 면을 타인에게 노출되어 감청되거나 모른다고 생각한다.

 

타인이 모른다할지언정 타인의 상위의식이 읽고 자아에게 전달된다는 것도 모른다. 예를 들어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할때 인체 면역시스템에서는 바이러스 하나를 낚아체서 T세포 대식세포가 포식을 하고난 뒤  DNA코드를 분해 해서 코드 암호를 읽어내고 그 정보를 신경계에 전달한다. 바이러스가 침투한 순간 마다 흔적을 남기는데, 인간 아수라 기교를 부리는 자가 바이러스 라면 그 흔적을 고수란히 남기고 갔다는 것이다. 그러한 꼬리 흔적을 추적하여 과거의 숙명을 아는 것이다.

 

 

 

신선희망수행자 1년 후 지금 자하토라 글들을 살펴보면,

감성이 전혀 없다.

일관성이 없다

텍스쳐 데이터가 혼란스럽다.

아무 맛이 없다.

그냥 재잘거림 뿐이다.

망상과 직관 공상이 언어 영역과 수리영역에 혼란 가중된다.

그래서 글을 보면,

 

청명하고 단순함이 아니라,

매마른 사막같은 단조롭움에 복잡함 마음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수 있다.

 

 

왜냐면

 

아름답고 센슈얼한 성을 체험하지 못했기때문이다.

 

----------------------------------------------------------------------------------------------------------------------------------------------------------------

 

 

자          문주님이 얼마나 망상하는지  글감상하십시요.

 

얼마나 뻔뻔한지

 

한마디로 미쳣다고 보시면됨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지를 않나..(개그)

 

개그를 하지 않나 ㅋㅋ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이 너무 많이 개그를 많이해서 글을 느끼나보네           수정하거나,    삭제하거나.

 

 

그리고 매우 과장하지를 않앗나?     아예 글을 뜯어 고쳐서 과장을 심하게 햇고

 

미친짖이 매우 심하고       

 

 

 

 

 

 

profile
조회 수 :
1903
등록일 :
2011.11.10
18:09:56 (*.35.111.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7552/e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75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33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41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23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04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20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55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8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81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604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846     2010-06-22 2015-07-04 10:22
12242 저는 이제 이곳을 탈퇴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 맑은날 1361     2005-12-15 2005-12-15 19:05
 
12241 사랑 . St Germain 12.10.05. file 최옥순 1968     2005-12-15 2005-12-15 23:37
 
12240 2005년 12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991     2005-12-16 2005-12-16 10:56
 
12239 슬픈 배신자여! 그냥그냥 1022     2005-12-16 2005-12-16 14:46
 
12238 운영자님이 의견을 올려주신 바 [20] dtrain 1060     2005-12-16 2005-12-16 14:58
 
12237 나에게로의 초대 file 엘핌 1555     2005-12-16 2005-12-16 15:35
 
12236 40년 전 지구에 추락한 켁스버그 UFO 재현 박남술 1562     2005-12-16 2005-12-16 16:41
 
12235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 이성훈 1695     2005-12-16 2005-12-16 16:42
 
12234 질문있습니다 [5] love 1358     2005-12-16 2005-12-16 20:50
 
12233 광자대 file 최옥순 1853     2005-12-17 2005-12-17 01:19
 
12232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광자권 빛의시대 미카엘 1942     2005-12-17 2005-12-17 04:12
 
12231 나의 기감을 테스트해보세요 [3] 그냥그냥 1338     2005-12-17 2005-12-17 08:12
 
12230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2] 김의진 969     2005-12-17 2005-12-17 12:57
 
12229 황우석박사 연구문제의 핵심. [1] 이성훈 1634     2005-12-17 2005-12-17 14:05
 
12228 [퍼옴] 美, 동포들 의혹 "결국 삼성인가?" [6] 김의진 1665     2005-12-17 2005-12-17 14:37
 
12227 美상원, 애국법 개정안 처리 부결(종합) 이성훈 979     2005-12-17 2005-12-17 16:51
 
12226 우리 함께 해요 file 엘핌 963     2005-12-18 2005-12-18 22:32
 
12225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979     2005-12-20 2005-12-20 04:20
 
12224 5차원의 근간에서 [2] 하지무 1431     2005-12-20 2005-12-20 10:35
 
12223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1037     2005-12-20 2005-12-20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