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사난다의 메시지
Messages from Gyeorgos Ceres Hatonn/Sananda 4/23/2005

Through Candace Frieze
http://fourwinds10.com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개인적으로 걸었던 다른 행성이 없었다NO OTHER PLANET HAS WALKED PERSONALLY WITH CHRIST MICHAEL
.
.

예, 그녀(캔더시)는 별들로부터 왔습니다.  그녀는 메로페 태양계Star Merope의 미루아Myrua로 부르는 행성으로부터 온 플레야데스 인입니다.  메로페는 지구 역시 그 주위를 도는 중앙 태양인 알시온Alcyone 다음의 첫 번째 별입니다.  이것은 그녀의 6번째 이 지구상의 환생이며, 아니, 그녀는 육화 전의 “생의 계획” 속에 이 사건에 대한 계획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가끔 “자유로운 영free spirit”으로 부르는, 성장에서 진보된 영혼으로 이 행성에서 카르마의 체험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몇 년 전에 자신의 임무를 설계했고, 그 후 자신의 아이디어를 계획하고 완전하게 만들어왔습니다.  

그녀는 특히 911 재난으로 동기를 가졌으며, 종교의 게임이 전쟁을 선동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저녁 네바돈Nebadon의 크라이스트 마이클에게 직접 개인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녀의 간청에서 그녀는 문제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행성 지구를 위한 많은 메시아들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남성적 힘이 여기서 지배적임을 알면서 그녀는 세계가 여성적 힘을 더 필요로 한다고 적절히 생각하면서 “할머니 메시아granny messiah”로서 자신의 봉사를 제의했습니다.  


이제 나는 여기서 무언가를 말하겠습니다.  나는 “그대들은 모두 메신저들이다”라고 말하겠습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당신들 모두가 역시 “메시아들messiahs”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전달하려고 노력해온 메시지입니다.  

많은 당신들이 당신의 임무를 우리가 결정해줄 것을 원합니다.  메시아 유형의 사람은 돌아보고, 무엇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가를 보고, 그의 계획을 설계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창조자들과 설계자들을 많이, 아주 많이 원합니다.  우리는 메시아들이 필요합니다.  재림Second Coming 사건은 메시아적입니다!  우리는 작고 큰 메시아들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생활에서 잘 작용하는 것을 설계하세요.  당신의 비전을 나눌 다른 이들을 찾으세요.  

기억하세요, “내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이 모이라Two or more in MY NAME!”


성질상 메시아적인 사람은 어둠 속의 자들에게 빛의 큰 양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둠의 자들, 담장에 앉은 자들을 전환시킬 수 있으며, 종종 정말로 사악한 사람조차도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지구의 사탄의 힘은 아직도 조직화된 종교 속에 있는 자들을 그들 손 안에 장악하고, 사난다Sananda가 적그리스도라고 가르칩니다.  그들은 고난의 7년간을 가져야만 한다고 믿으며, 그 동안 그들은 하늘을 쳐다보고, 그때 예수가 올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지구상에서 7년 이상의 고난을 가져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나 이것은 그들의 믿음입니다.
.
.
조회 수 :
1289
등록일 :
2007.05.17
09:32:46 (*.131.66.1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796/5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796

날아라

2007.05.17
12:06:08
(*.140.158.36)
앞으로 올 메시아는 없습니다. 자신이 도통군자,스타피플,빛의일꾼,사명자,구원자,메시아,미륵,그리스도가 아닐까 하는 영적 나르시즘에 착각하여 참된 인생에서 일탈되지 않게 유의해야합니다.

제가 연구한바에 의하면 사난다는 거짓채널러가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였습니다. 사난다는 자신이 예수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데 ... 글쎄요.

자신이 예수라 주장하는 jms 정명석과 무엇이 다르리오...

한성욱

2007.05.17
15:28:11
(*.255.169.25)
많이 다르지... 비교가 잘못됐자나 날아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96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08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92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702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87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31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30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47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26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7248     2010-06-22 2015-07-04 10:22
12368 우주는 그대들이 추구하는 가장 이로운것을 드립니다. [3] [21] 하지무 1618     2005-12-01 2005-12-01 11:31
 
12367 순수사랑 file 엘핌 2089     2005-12-01 2005-12-01 22:30
 
12366 관리자님께. (관리자님 필독 ^^) [3] 작은도리 1282     2005-12-01 2005-12-01 23:00
 
12365 The First Noel file 엘핌 3222     2005-12-01 2005-12-01 23:06
 
12364 행성활성화는 훌륭한 사이트! [6] pinix 1823     2005-12-02 2005-12-02 00:22
 
12363 괴질 [83] file 문종원 2359     2005-12-02 2005-12-02 02:38
 
12362 2005년 11월 29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4] 김의진 1339     2005-12-02 2005-12-02 13:04
 
12361 마음수련원이라는곳은 어떤곳인가요? [3] 말러 1879     2005-12-02 2005-12-02 17:41
 
12360 지구는 청소가 필요해 지구여정 1310     2005-12-02 2005-12-02 20:50
 
12359 감사합니다. file 엘핌 1057     2005-12-02 2005-12-02 22:50
 
12358 사는 법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지구여정 1064     2005-12-03 2005-12-03 04:35
 
12357 Galactic Federation Members [1] 안정아 1382     2005-12-03 2005-12-03 20:35
 
12356 강인한씨 왜 이상한 글을 계속 올리십니까? [1] 정희성 1389     2005-12-03 2005-12-03 20:53
 
12355 한마음 [6] file 엘핌 1105     2005-12-04 2005-12-04 12:46
 
12354 마음의 꽃 file 엘핌 1695     2005-12-04 2005-12-04 14:27
 
12353 자신을 사랑해요. file 엘핌 1658     2005-12-04 2005-12-04 14:52
 
12352 강인한님에게 받치는 글.... [4] 노희도 1420     2005-12-04 2005-12-04 15:35
 
12351 강군의 글을 보면 [1] 말러 1795     2005-12-04 2005-12-04 20:49
 
12350 3차원 공간의 페러독스 [1] [37] 김요섭 1689     2005-12-04 2005-12-04 23:37
 
12349 무궁함의 도 (마음의 육도) [5] [4] file 엘핌 1231     2005-12-05 2005-12-05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