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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 산다고 많은 것을 아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운일 뿐이다.

 

사람들이 하는 사고내용을 읽는다. 무언가가 어리석다.

차라리 그 내용을 개그라고 하라. 참혹한 정황과 어리석은 필자같아 불행하다.

 

철학을 한다. 누구나 한다. 망상을 철학이라고 한다.

착각을 하고 있으니 병신이다. 망상은 철학이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무엇인지에 대한.....존과 진리로에 증명과 함께 사고한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궁극에 답을 구한다.....그리고 또 증명한다. 다른 사람들에 철학이 다 허접으로 느껴진다.

내가 운이 많아서 존과 진리에 대하여 너무나 많이 알고있다.

 

....................인간은 기계다.

존과 진리하에, 인간에 올바른 행동은 정해져 있다.

그리고...올바름보다 궁극의 답에 행동도 정해져 있다.

 

개성?

당연히 그런 것이 모두가 올바르게 되지않는다.

자유?

당연히 그런 것이 있으면 고통받는 존재가 생긴다.

 

---

 

인간은 누구나 증명한다.

문제는 증명에 진실을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중요하지 않은 것을 자주 증명한다.

나는 중요한 것을 전부 증명했다................................................

 

 

 

 

 

 

세상에 이치는 모두가 정해져 있다.

현상이 어떻게 생기는지도 정해져 있다.

 

그런데 인간이 그것을 알아봤자, 어차피 자동인데 무엇을 바꿀 수가 있는가?

 

 

 

 

인류는 죄인이다.

전생에 죄가 있어서 죄인이다.

 

 

 

 

 

 

 

 

 

 

 

과오에 궁극은 신을 통제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선이 악에게 지는 것인데, 유치한 이 두가지도 진실로 중요하다.

 

인간은..........'신'을......'가능성'이라고 해석한다.

착각은 증명될 때 없어진다.

 

---

 

진리가 바뀌는지 않바뀌는지에 대한 분별법과 증명은 무슨 수로 하는가?

 

1. 인간이 자신을 타인이라고 착각할 때, 타인에게 말을 하라.

2. 말을 하고 4초내로, 타인이 대답하지 않으면 과거에 진리가 그대로인 것.

3. 말을 하고 4초내로, 타인이 어떤 말로든 대답을 한다면 과거에 진리가 아니라 바뀌었다는 것.

 

4. 증명은, 타인과 말을 하기 전에..................자신에 기억이 중요한 것이 먼저인지, 타인에 대한 기억이 중요한 것이 먼저인지를...........사고하라.

5..........................자신에 기억이 중요하다면 거짓, 타인에 대한 기억이 중요하다면 진리가 바뀌었다는 증명이다.

 

 

 

 

 

어째서 이런 간단한 방법으로 분별과 증명이 되냐면, 존과 진리를 매우 많이 사고하면 알게 된다.

솔직히, 존과 진리가 너무나 많아 설명하기가 어렵다.

조회 수 :
1569
등록일 :
2011.09.09
20:36:00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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