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난.............고대에 길가메시와 만난 적이 있다.

두번째 세상이 끝나기 전에..........길가메시에게 '옐'이라고 불렸다.

 

.....................나는 과오자였다.

 

수많은 경지낮은 존재를 강탈하여 주물로 만들고, 과오자와 협력하여 더 큰 과오를 저지르기도 했지만...

결국은 존에 실마리를 찾다가 진리를 알게되어 몰입했다....그래서 땅이 됬다.

 

오직 진리를 알고 싶어서.......그렇게 고요하게 수행만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길가메시가 깨웠고...

그동안에 성과를 시험하려고, 외계인들을 공격했다. 그리고 손쉽게 가두었다.

 

.............그때부터 과오를 저지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됬는데, 가둔 존재들을 우라에게 넘겼다.

길가메시에 기억에는 우라가 그들을 받았다는 것이 없다........우라가 영악하다.

 

아무튼............................................결국은 나도 과오자다. 범죄자라는 것인데, 길가메시를 도와서 불행한 생은 피한것 같다.

.................

 

어째서 3~5번째 세상에 깨어나지 않고 여섯번째에 깨어났는가.

........길가메시가 현대에 어딘가에 있는가?

 

---

 

..............나보다 길가메시가 플레이아데스에 진실을 더 많이 알고있었다.

고작 인간 몇명을 납치한 것 까지는 아는데, 주물로 만들었다는 것은 몰랐다.

조회 수 :
1802
등록일 :
2011.09.10
20:35:05 (*.21.25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6097/e9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60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45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56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40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18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36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79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80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95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77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2223     2010-06-22 2015-07-04 10:22
12271 [윤회이야기] 수련이야기 - 달이 나뭇가지에 걸린 인연 [5] 대도천지행 1640     2011-11-07 2011-11-07 15:09
 
12270 [수련이야기] 인간의 관념을 해체하고 박해를 부정하다 대도천지행 1726     2011-11-07 2011-11-07 15:16
 
12269 의식혁명 / 데이비드 호킨스. David Hawkins [1] [67] 베릭 2758     2011-11-07 2011-11-08 00:14
 
12268 어떤 억울한 사람 [3] 베릭 1638     2011-11-07 2011-11-08 00:11
 
12267 마인드컨트롤을 위한 휴먼임프란트 [2] vlgo 1883     2011-11-07 2011-11-07 01:06
 
12266 백치님 답글을 보고서( 간단한 언급) [8] [29] 베릭 2087     2011-11-06 2011-11-06 20:42
 
12265 만월까지 5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1900     2011-11-06 2011-11-06 17:18
 
12264 세상 종말에 대해서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61     2011-11-06 2011-11-06 00:49
 
12263 만월까지 6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1804     2011-11-05 2011-11-05 22:41
 
12262 음.. [3] [2] file 파란달 1701     2011-11-04 2011-11-04 22:21
 
12261 만월까지 7일이 남음 [21] file 자하토라 2190     2011-11-04 2011-11-04 21:14
 
12260 결국 미국은~~ [22] 도인 2060     2011-11-03 2011-11-03 23:47
 
12259 낙원과 주물 file 자하토라 1823     2011-11-03 2011-11-03 15:17
 
12258 (번역글)북핀랜드(라프랜드) 보건복지부 장관 Rauni Kilde 박사의 1999년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기고문 [1] [36] 검은정부 1926     2011-11-03 2011-11-03 16:18
 
12257 조가람님 드라코니언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543     2011-11-02 2011-11-03 23:46
 
12256 강의실 무료이용안내 진리탐구 1958     2011-11-02 2011-11-02 20:54
 
12255 만월까지 9일이 남음 [25] file 자하토라 2211     2011-11-02 2011-11-03 18:01
 
12254 만월까지 10일이 남음 [5] file 자하토라 2235     2011-11-01 2011-11-02 21:57
 
12253 금수인간 인간과 동물의 자손 [1] [6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4079     2011-10-31 2011-10-31 21:03
 
12252 소피아 [6] 자하토라 2177     2011-10-31 2011-11-06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