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것이 말이다.....................말하자면 너무나 어리석은 존재에 착각이었다.

 

이렇게 오래된 주제에 대하여 말할때, 인간은 어떤 정황에서 누가 초라해진다는 것을 안다.

........주술사(서양이던 동양이던, 존과 진리로 기법하는 존재)가 어째서 언어로 세상을 지배할 사고를 하는줄 아는가?

 

자신이 '존'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있잖는가...엘이여, 모두가 자신이 어떻다고 착각하는데..............거기서 주관성과 객관성을 분별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그래서 경지높은 존재는..........................경지낮은 존재를 구하려고 희생을 한다.

 

.....................존재가 방심할 때, 자신을 무엇이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초월자가 방심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무지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희생이 끝나지 않는다.

그게 사실은..............모든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법이다.

 

......................................................누군가는 자유고...누군가는 인간으로 불행하게 사는 것이 현실이 되면 잔혹하지 않은가.

결국은 말이다, 모든 존재에게 과오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

 

 

언어로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이루어질 수가 없다.............................고대어는 그저 현상을 나타내는 것에만 써야 한다.

많은 존재가 언어를 지배하려고 했다.......엘로힘이 신이라고? 이것은 진실된 의미있는 언어다.

 

히브리어에서 '엘'에 의미가 이상하다..........잘못 해석했다. 고대에도 이랬다면......일부러 누군가가 왜곡되게 한것이다.

 

 

이렇게..................수많은 과오에 업을 없애고..............마지막에 업을 짊어지는 존재는 누가 되는가?

최초에 아인 구원자가 될 것이다......................................그것이 유일하게 그가 자유를 얻는 도이다.

조회 수 :
1837
등록일 :
2011.09.15
11:31:22 (*.21.25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7949/42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7949

푸른행성

2011.09.15
20:37:08
(*.97.37.143)
profile

초월자가 무엇입니까?

유렐

2011.09.15
20:40:54
(*.21.251.14)

길가메시의 엘로힘에 칭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72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83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64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45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60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03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05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21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99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4585     2010-06-22 2015-07-04 10:22
12076 사랑6 대리자 1237     2006-03-11 2006-03-11 09:50
 
12075 테라로 가는 길목에서... [1] [9] 그냥그냥 1389     2006-03-11 2006-03-11 10:23
 
12074 eyes.. [9] 김대현 1354     2006-03-11 2006-03-11 12:54
 
12073 작별인사.. [3] 김대현 1302     2006-03-11 2006-03-11 20:28
 
12072 우주~ [5] [20] 곽명은 1818     2006-03-12 2006-03-12 13:59
 
12071 인디고 애들은 보통 보살의 경지에 잇던 자들이 [9] 광성자 1746     2006-03-12 2006-03-12 23:41
 
12070 의식의 성장이라는 것은.. [28] 서정민 1648     2006-03-13 2006-03-13 01:37
 
12069 항상 최선을 다한다. 대리자 1047     2006-03-13 2006-03-13 12:17
 
12068 유.에.프.오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초대합니다. 김명수 1157     2006-03-13 2006-03-13 14:05
 
12067 법과 자유와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44     2006-03-13 2006-03-13 17:36
 
12066 추억 [5] 박남술 1845     2006-03-13 2006-03-13 19:36
 
12065 가이아 프로젝트에 대한 비판론자의 심리 상태 [9] 오택균 2551     2006-03-14 2006-03-14 13:38
 
12064 가이아 단체 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 [2] cbg 1913     2006-03-14 2006-03-14 18:36
 
12063 있다, 없다, 사랑한다. [2] 대리자 1267     2006-03-15 2006-03-15 02:20
 
12062 두 분의 댓글에 대한 답, 하지무님께 여쭈는 질문. [7] 오택균 1691     2006-03-15 2006-03-15 12:56
 
12061 2006년 3월말 세계경제 대위기 경고 [5] 박남술 1690     2006-03-15 2006-03-15 13:12
 
12060 헤르몬 산에서 머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76     2006-03-15 2006-03-15 17:34
 
12059 안녕하세요? 하지무님 [1] [2] 용알 2023     2006-03-15 2006-03-15 19:24
 
12058 깨달음과 존재 30 (펌글) 대리자 1200     2006-03-16 2006-03-16 00:20
 
12057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1034     2006-03-16 2006-03-16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