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감정이 아니다.
나는 행복한 나가 아니다.
나는 슬픈 나가 아니다.
나는 잘난 나가 아니다.
나는 못난 나가 아니다.
나는 영성인이 아니다.

진짜 나라는 것은
나는 감정을 만드는 나이다.
나는 행복한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슬픈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잘난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못난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영성인인 나를 만드는 나이다.

진아, 참아, 원래, 창조주라 불리는 진짜 나는
행복한 나, 슬픈 나, 잘난 나, 못난 나 가 아닌
행복한 나, 슬픈 나, 잘난 나, 못난 나를 디자인 하는 나이다.
조회 수 :
1790
등록일 :
2007.11.02
09:48:56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543/73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543

아우르스카

2007.11.02
12:06:27
(*.121.85.191)
도사님..화이링...() 멋져용....

아우르스카

2007.11.02
12:06:53
(*.121.85.191)
근데..진지하신 글에..댓글이..참...죄송해요.....그래도..용서해주실 도사님이죵..@ㅁ@

도사

2007.11.02
13:38:06
(*.248.25.69)
아우르스카님을 용서하는 나를 만드는 나 보다
아우르스카님을 사랑하는 나를 만드는 나가 돼야죠 ^ ^

공명

2007.11.02
18:39:37
(*.220.37.131)
근원의 본성은 사랑 하나로 귀속 됩니다.^^
도사님의 좋은 말씀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그리고 댓글 주신 아우르스카님 알라봉~~~^^

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plus7

2007.11.03
00:32:29
(*.47.160.106)
'바다와 파도'임을 견(見)하면
둘의 본질이 '물'임이 각(覺)에 이르니
바다와 파도가 따로이 둘이 아님에 현(現)하리라.
우리는 이것을 두어 이름하기를 깨달음,불성,자성,진아,하나님이라 불러왔다.
자, 지금 이대로가 그것뿐이니 다투거나 꾸밀것 무엇이며
구하고 얻는 것은 또 무엇인가
있는그대로 이 순간 그대가 '깨달음'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깨달음 아닌것 즉, 자신이 아닌것을 따로 작위만 그치면 그대로
못나고 볼품없고 버리고 싶은 나를 믿어라. 진심으로 단 한번만 이라도 " - T.H

도사님 여정에 축복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68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748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714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385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608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043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042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8196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007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5448
2374 氣장난을 하는 존재들 김경호 2008-01-07 1478
2373 펌(KAL) [1] 삼족오 2007-12-06 1478
2372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자랑스런 10년" [5] 양정승 2007-11-23 1478
2371 만물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3] 허천신 2007-11-11 1478
2370 세계평화선언문 -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에서 발표된 글 (옮겨옴) [2] 아트만 2007-10-17 1478
2369 북한의 인권과 전쟁들에 대해 [3] 이광빈 2006-07-15 1478
2368 "긍정적인 속임" -지구인의 메시지- [3] ghost 2006-05-14 1478
2367 홈페이지 개편 축하드려요.^^ [1] 문종원 2006-04-03 1478
2366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8. 2 이주형 2005-08-05 1478
2365 나와의 대화3 [1] 유승호 2005-01-07 1478
2364 아쉬타Lord Ashtar로부터의 메시지 - 3/14/2004 [1] 이기병 2004-03-21 1478
2363 다른메시지들을 신뢰한다고해서 서로 비방해서는 안됩니다 [4] 신영무 2003-07-24 1478
2362 Morning Wakeup Call 메세지 5/2/2003 [1] 이기병 2003-05-03 1478
2361 당신으로 향해 갑니다. 민지희 2002-09-27 1478
2360 현재 은인자중하면서 미스테리 사이트 관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정진호 2002-08-30 1478
2359 '백신 강제는 기본권 침해' 美법원 행정부 백신 의무화 제동 [2] 베릭 2021-11-07 1477
2358 오감도를 정독하고나서... [1] 가이아킹덤 2016-06-01 1477
2357 뜨거운 꽃 [2] [7] 연리지 2007-10-10 1477
2356 비유에 대하여 더 하신 말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10-06 1477
2355 몇몇분들.. [2] 2007-09-10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