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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윤회" 연구한 미국 정신과 의사
- 최면 치료 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

2008.11.23 01:59 등록


[대기원]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와이스 박사는 콜롬비아대 화학부를 졸업한 후, 예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이후 예일대학과 피츠버그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마이애미대 의료원 정신과 주임 교수가 됐다. 1980년대 초반 그는 이미 40여 편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 학계에서 권위를 인정받았다. 그는 무신론자로서 철저하게 과학에 입각한 사고와 연구 방법으로 사물과 질환을 대했으며 영혼, 윤회 등 비과학적 분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1982년 "그날"이 오기까지 적어도 그는 철저한 "과학자"였다.

1982년, 마이애미대 불면증 치료센터를 담당하고 있던 와이스 박사는 최면 치료를 받고 있던 캐서린이라는 환자를 만났다. 일면식도 없던 캐서린은 최면 상태에서 와이스 박사의 가족사에 대해 술술 말하기 시작했다. 와이스 박사는 소름이 돋았다. 부친의 히브리어 이름과 희귀한 선천성 심장 질환으로 사망한 아들에 대한 일은 가까운 가족만 아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이어서 캐서린은 와이스 박사의 의학계에 대한 인식과 딸의 이름을 지은 경위 등도 말했다.

깜짝 놀란 와이스 박사는 캐서린에게 누가 이 사실을 알려줬는지 물었다. 그녀는 "신들입니다. 나는 86회 윤회를 했습니다"고 대답했다. 최면 치료를 받은 캐서린은 자신의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것만으로 모든 질환의 증상이 개선됐다. 와이스 박사는 이 일을 계기로 기존 과 다른 연구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

전생 연구에 뛰어들다

난생 처음으로 윤회와 전생, 영혼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과학과의 접접을 찾기 시작했다. 라이스 박사는 먼저 도서관에 틀어 박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뒤지기 시작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 분야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어느새 가치관이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관심사도 물질과 육체에서 정신으로 옮겨갔다.

아래는 와이스 박사의 이야기다.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알게된 바로는 나는 윤회하면서 불교도, 힌두교도, 카톨릭 교도로서 수행했다. 현세에 중국에 가본 적은 없지만, 먼 옛날 중국에서 태어난 적이 있다. 당시는 불교가 중국에서 한창 활발하게 전파되던 때로 선종이 중국에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 나는 당시 불교 수행자로서 선종의 창립에 다소 관여했다. 이외에도 5~6명의 도가 수련자와 함께 수련을 한 적도 있다.

이런 전생의 경험이 현재의 나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현대 과학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른다.

초능력자로 알려진 한 사람은 나에게 "당신의 몸에는 두 개의 인간 영상이 보인다. 하나는 나이든 중국인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내가 도사로서 중국에서 살았을 때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는 동양의 종교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다.

나는 신중하게 이성적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과학적 논리를 지킨다는 전제 하에 정신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나는 일반적인 학자들과 다를지도 모른다. 양전자 단층 촬영술(pet)로 인간의 두뇌를 연구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고대에 성립된 정신세계에 관한 이론을 이해하고 활용하기도 한다.

사실 고대 불교 안에는 수많은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예를 들어 원자 이론, 소립자, 다차원 공간에 관한 기술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은 현대 과학과 아무런 모순이 없다. 단지 시대와 문화가 달라 기술 방법와 용어가 다를 뿐이다. 고대의 종교와 학문에서 기술한 정신 영역과 우주에 관한 현상들이 현대 과학에 의해 실증됐다.

천문학자와 물리학자의 최신 이론을 접하면서 그들의 연구와 나의 연구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현재 그들은 동시에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공간과 팽창하는 우주,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는 내가 최면 치료 중 만난 환자들이 말한 것과 매우 흡사하다. 단지 환자들의 진술에는 복잡한 수학 공식이 없을 뿐이다.

천문학자들이 인정한 다차원 공간의 존재는 전생과 현세, 내세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있다. 단지 현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최면 상태의 환자들이 말한 사실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는 아직 연구 과제로 남아 있다. 기존에 생각지도 못했던 양자 물리학이나 초끈 이론, 최신 천문학적 발견은 전생과 윤회가 결코 비과학적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인간은 얼음같은 존재

최면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전에 꿈을 연구했다. 일부 사람이 미래에 일어날 일을 꿈에서 미리 본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이런 현상을 겪었다는 사실은 나에게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다.

나는 미래에 관한 것을 연구하기로 결심했다. 만약 꿈속에서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최면 상태에서도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후 최면을 통해 미래에 관한 언급을 수집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의식은 어떻게 장래를 알 수 있나?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어떤 종류의 힘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있는지? 양자 이론이나 초끈 이론으로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없는지? 이러한 문제는 과학자가 앞으로 연구해야 할 영역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의 추측으로는 일정한 차원의 생명이 되면, 의식은 마치 하나의 감각과 같은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는 그 차원의 생명의 모습을 기술할 적절한 단어가 없다. 한 가지 재미있는 비유를 들어 보겠다.

모든 사람을 크기도 모양도 다른 딱딱한 얼음덩어리로 가정해 보면, 차가운 물에서 이 얼음은 서로 떨어진 상태로 떠다니게 된다. 하지만 열을 가해 얼음이 녹으면 모두 물에 녹아 하나로 되어 버린다. 이 때 이미 얼음이라는 생명은 이전과 다른 형태다. 계속 열을 가하면 물은 수증기로 바뀔 것이고, 육안으로 수증기에서 얼음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다만 얼음을 구성했던 물질이 수증기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 뿐이다.

이는 비유로서 사람을 얼음 덩어리에 비유하고 육신이 없어지고 수증기처럼 보다 높은 차원으로 옮겨 가는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세계를 설명할 언어가 우리에게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단지 얼음덩어리 차원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이 단지 얼음 덩어리에 불과하며 보다 높은 차원으로 승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열에너지가 아니라 사랑과 같은 정신적인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의식(영혼)이 육신을 떠날 때, 마치 얼음 덩어리가 녹아 물이 되는 것처럼 진동 에너지가 한층 더 높은 차원에 이르면, 우리들은 수증기처럼 된다. 수증기를 넘은 차원은 더욱 멀고 더욱 높은 차원으로 형용할 수 없다. 반대의 과정도 생각할 수 있다. 만약 높은 에너지 세계의 생명이 그 에너지가 서서히 낮아지고 낮아져 더욱 낮아지면, 마지막에 얼음, 즉 인간이 된다. 나는 우리 인류가 가장 저능하고 가장 완만한 진동, 마치 물 분자의 가장 늦은 진동 형식인 얼음 덩어리와 같다고 본다.

최면치료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

최면 치료를 받은 많은 환자들은 일상 생활 속의 불안과 공포감을 없앨 수 있었고 적극적인 생활 태도를 가지게 됐다. 이 중 상당수는 지구 인류의 미래를 보았다. 이들이 최면 중의 본 지구 인류의 미래 는 앞으로 대략 3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제1 단계는 현재의 시기다. 이 단계는 자연적인, 혹은 인위적인 각종의 재난에 휩쓸려 비참한 사건이 많이 발생하지만, 아직 전 세계적인 문제는 아니다. 이 단계에서 독을 가진 것이 더욱 더 많아지고 인구 증가로 문제가 발생한다. 또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가 진행된다. 아직 사람이 살 수 있는 상황이다.

제2 단계는 인류의 두 번째의 "암흑 시기"다. 왜 이러한 암흑 시기가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인류를 정화하기 위해 필요한 시기인지도 모른다. 이 단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이 시기에 살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은 것 같다. 많은 인류는 그 영혼이 승화하고, 지구상 인류의 일부는 보다 높은 차원의 공간으로 전생할지도 모른다.

그 후 제3 단계에 들어간다. 이 단계에 이르면 지구의 모든 것은 순결하고 소박하게 변해 만물에 활기가 흘러 넘치고 세계가 평화롭고 온화한 환경이 된다.

수천 건의 최면 치료 사례에서 영혼의 윤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구는 마치 시끌벅적한 교실 같아서, 많은 영혼이 이곳에서 태어나 무엇인가를 찾아 헤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롭고 소박한 세계를 동경하게 된다면 그러한 세계가 반드시 도래할 것이다. 인류가 지구에 태어난 목적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생명은 이것을 모르거나 아니면 바쁜 일상에 쫓겨 진짜 목적을 잊어 버렸다.

나는 20여년에 걸친 정신과 영혼에 대한 연구로 이전보다 인간 관계를 더욱 소중히 하게 됐다. 부와 명예보다는 자신의 진정한 생명에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필요 없는지를 알게 됐다. 나는 이전에는 육체가 사망하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굳게 믿었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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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윤회" 연구한 미국 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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