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도사
세상의 것에
감정을
일으키는
이유는???

-> 자신의 마음수양이 덜 되었기 때문.......

고로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70
등록일 :
2007.09.16
06:56:43 (*.133.113.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87/a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87
목록

김지훈

2007.09.16
08:15:07
(*.139.111.78)
그렇다면 쓸모없는 스승이 많다는 거군요. 별것도 아닌것들에게 까지 의미를 부여하지 맙시다.
댓글

사랑해

2007.09.16
11:05:53
(*.150.226.152)
미련하고 둔한 사람은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모든 것을 스승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다 관찰하고 잘 처신할 수 있는 방법이 생깁니다.
댓글

김지훈

2007.09.16
12:44:41
(*.139.111.78)
사랑해님 무슨말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말만 곱게한다고 말속에 뜻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하시면 미르카엘님께 개인적으로 여쭤보세요. 나이랑 실명만 알려주면 님에대해서 정보를 줄겁니다.
댓글

사랑해

2007.09.16
13:06:16
(*.150.226.152)
그러니까 우둔한 사람은 본보기가 없으니 일에 대해 관여하지 않아서 그만큼 일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이세상에 일들을 의미를 부여하며 잘 관찰하는 사람들은 다른것을 보고 익혀서 방식을 빨리 깨닫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본보기를 그냥 지나쳐서 배우는 점이 없다는
뜻임
댓글

김지훈

2007.09.16
16:00:16
(*.139.111.78)
윗글에 도사님이 쓴말과 사랑해님의 그런 답변은 도무지 이해가 안감... 애매모호한 주장과 답변은 사는데 도움이 안되죠. 우둔한 사람과 본보기가 없는게 왜 갑자기 튀어 나옵니까... 멍청한 인간이 배우는게 없는건 딱히 진리라고 할수 있나요? 당연한거죠...
댓글

도사

2007.09.16
16:48:42
(*.141.163.119)
김지훈님.. 님은 완전한 존재신가요??? 아니면 불완전한 존재신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03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09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08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71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96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40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42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65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43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9095     2010-06-22 2015-07-04 10:22
2014 2004년 2월 1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 김의진 1459     2004-02-14 2004-02-14 01:24
 
2013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1459     2004-01-16 2004-01-16 13:44
 
2012 Ascended Masters [3] 푸크린 1459     2003-08-13 2003-08-13 00:41
 
2011 은하연합 함대에 대한 비디오... [1] 몰랑펭귄 1459     2002-08-27 2002-08-27 13:51
 
2010 우리는 어떻게 탈출하여야 하는가? 가이아킹덤 1458     2021-12-20 2021-12-20 16:27
 
2009 KEY 9 : 그리스도와 반-그리스도에 대한 이해 (3/4) /번역.목현 아지 1458     2015-09-09 2015-09-09 10:11
 
2008 KEY 3 :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 (1/2) /번역.목현 아지 1458     2015-08-12 2015-08-12 07:40
 
2007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2/3) 아지 1458     2015-07-17 2015-07-17 11:51
 
2006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신을 느낄수있고 아는 능력을 지닌 분... ( 조항록님의 글 ) 베릭 1458     2011-04-30 2011-04-30 11:27
 
2005 근데 네사라하고 스타시스는 거짓정보 인것 같아요. clampx0507 1458     2011-04-20 2011-04-20 19:22
 
2004 기쁨(Joying)! [4] 이영숙 1458     2007-10-28 2007-10-28 09:21
 
2003 마지막이에요 [3] file 연리지 1458     2007-10-05 2007-10-05 19:03
 
2002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1458     2007-09-26 2007-09-26 00:47
 
2001 한국 태백산에있는 영혼의 쉼터, 백화도량을 소개합니다. 정재환 1458     2006-07-16 2006-07-16 23:49
 
2000 분석 좀 같이 해보실래요 ? [5] [4] 아라비안나이트 1458     2006-04-20 2006-04-20 00:18
 
1999 지금부터............ 김민태 1458     2005-11-17 2005-11-17 15:45
 
1998 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유승호 1458     2005-10-05 2005-10-05 02:27
 
1997 바벨탑은 있었을까.. [10] [4] 렛츠비긴 1458     2005-08-04 2005-08-04 21:53
 
1996 그거 나도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1] 나물라 1458     2004-05-05 2004-05-05 19:57
 
1995 연인의 구석구석을 음미하라 [2] [2] 유영일 1457     2007-05-02 2007-05-02 21:0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