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뢰감이 떨어지는 군요. 네사라에 대한 메세지가 발표될때마다 언제나 그날
바로 발표될것처럼 말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읍니다.
너무나 강력한 어조로 주장했기에 실망감도 더 커지는군요.
여전히 부쉬일당은 활보하고 있으며 변화도 잘 모르겠고.
네사라의 실체도 감이 잡히질 않고 단순히 세계경제에 큰 변화를 주는 혁명적인
법안이라는 정도 밖에 알지 못합니다.
부쉬일당이 워싱턴에 있을 확률은 0%라고 했으나 여전히 tv에 나옵니다.
또다른 정치적 음모인가요 .안개속을 헤메고 있는듯 합니다.



조회 수 :
3791
등록일 :
2002.06.25
14:38:36 (*.54.77.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156/6b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156

흰구름

2002.06.25
15:18:32
(*.74.3.181)
우리가 이렇게 글로만 접하기엔 너무나 큰 일이겠죠.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러나 일어날 것이란 믿음은 변치 않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언제나 열어두시길...

조일환

2002.06.25
17:08:20
(*.232.14.228)
우리 인류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법안입니다. 이에대한 계속되는 저항과 물리적 방해들을 무력화시키고 세부적인 문제들을 손질하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6월24일자 하나됨의 비둘기 메세지에 나와 있습니다(공개선언-김일곤님 번역본 참조).
그리 많은 시간을 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필요한 법적 조치들과 그 효력발생시기가
정해져 있고, 공개발표와 동시에 부시정부의 퇴진, 6개월내에 다시 대통령선거를 위한 권한이양등 제반상황등이 마련되었고, 이에따른 필요한 후속 세부적 사항들을 조정하는데 좀 시간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개발표 방송준비도 되었고요. 네사라는 꼭 승리합니다!
용기와 힘을 내세요!

이태훈

2002.06.26
01:25:38
(*.195.178.206)
부시 일당들이 선수를 친 것 같습니다!
그들의 9.11 재시도에 미국이 싸늘하게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로 반전시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좀 더 시간이 흐를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루어진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인데, 솔직히 기다림이 그리 반가운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꿈같은 현실이 실현되려나...한국축구처럼!!!

유현철

2002.06.26
17:10:19
(*.213.0.2)
우리가 원하는 만큼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3차원적인 시간의 차이만 있을뿐 이미 본질의 차원에서는 결정되고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관념적인 얘기이군요. 죄송...&^^)
우리의 예정된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네사라의 발표를 기다리는 모든 분들 항상 기쁨안에 머무시기를...
Peace now, NESARA NOW!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72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80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73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43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65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11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09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21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05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5549     2010-06-22 2015-07-04 10:22
2035 권기범님 글 中 유승호 1359     2007-04-30 2007-04-30 23:46
 
2034 허용! 이럴 때도 가능하십니까?!~~ [2] 청학 1359     2006-07-16 2006-07-16 21:00
 
2033 선악도 없다,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 어설픈 영혼들... [5] 그냥그냥 1359     2006-05-18 2006-05-18 07:44
 
2032 상승과 초탈 그냥그냥 1359     2006-05-07 2006-05-07 08:04
 
2031 “또 허리케인…” 美·중미 공포…‘윌마’ 최고등급 세력확장 file 박남술 1359     2005-10-19 2005-10-19 19:00
 
2030 4788번 글의 키릭님의 댓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12] [5] {^.^} 1359     2005-09-12 2005-09-12 11:22
 
2029 육체-의식의 모임 유승호 1359     2002-11-06 2002-11-06 01:27
 
2028 물가가 왜이리 비싼가요... [1] 토토31 1358     2022-04-14 2022-04-14 15:58
 
2027 자연계는 신들의 사랑이 표현된 근본 원형이다 (동물들도 사랑의 다른 표현 형태) [2] 베릭 1358     2020-10-25 2020-10-25 23:26
 
2026 행복한 눈물 file 흐르는 샘 1358     2008-02-02 2008-02-02 07:33
 
2025 무위(not-doing)의 삶 Dipper 1358     2007-12-16 2007-12-16 10:25
 
2024 북한을 찬양하는 분들에게 [3] 비전 1358     2007-11-21 2007-11-21 16:39
 
2023 달. [8] 아우르스카 1358     2007-11-01 2007-11-01 11:05
 
2022 서울에서 모임 갖습니다 !! [2] 다니엘 1358     2007-10-08 2007-10-08 10:08
 
2021 인간의 노력-매트릭스의 게임 룰 [3] 오택균 1358     2007-09-24 2007-09-24 21:32
 
2020 손이 마른 사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58     2007-06-02 2007-06-02 09:50
 
2019 그들의 눈망울 [1] 똥똥똥 1358     2007-04-14 2007-04-14 19:51
 
2018 오늘 좀처럼 볼수 없었던 비행기를 낮게 보았네요,, ! [5] 강무성 1358     2006-04-16 2006-04-16 21:32
 
2017 빛의 전사 - 연금술사 (펌) [32] 멀린 1358     2006-02-01 2006-02-01 19:47
 
2016 유대인에 대한 진실 유민송 1358     2005-12-10 2005-12-10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