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존제가 양신으로 우주를 유체이탈해서 태양계를 빠져나오면 일반적으로 우리 태양계 위치상 갈 곳은 두곳으로 좁혀집니다.바로 좌측에 위치한 오리온 항성계와 그보다 우측에 위치한 플레이아데스 항성계.

절세풍운아님 유체이탈 재능이 아주 탁월하시니 오리온 항성계로 유체이탈 해보시길 권장합니다.오리온 항성계로의 영적인 여행은 정말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 것 입니다.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 것 입니다.

오리온 항성계로 영혼이 빠져드는 순간 너무 무서우셔서 감히 접근할 엄두가 안난다면 관두셔도 됩니다.그러나 용기 단단히 가지고 꼭 오리온 항성계로 직접 영혼으로 유체이탈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본 영적인 오리온 항성계와 동일한지 확인해보려 하는 것 입니다.

찰라심으로 투시를 한 것과 직접 그곳을 유체이탈로 다녀오는 것은 명쾌하게 틀립니다.즉 아무리 일본을 영적으로 투시해도 직접 비행기 타고 일본가는 것과 천지차이인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그러나 영적으로 투시를 해도 진실은 보이기 마련입니다.그렇지만 생생한 모습은 누가뭐래도 직접 비행기 타고 일본에 가야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절세풍운아님 부디 용기를 내 보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2826
등록일 :
2011.03.22
02:11:31 (*.196.103.2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4849/47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4849

네라

2011.03.22
10:53:00
(*.34.108.121)

오리온은 과거 거대한 양극성의 전투가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그러나 그 모두가 나쁜 존재들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우리 한반도와 같죠....한민족은 우주의 양극성을 상징하는 오리온의 한을 가지고 지구에 왔고 그것을 지구에서 풀어내야 한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66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77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58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37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54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90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99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13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93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4239     2010-06-22 2015-07-04 10:22
1889 부시, 결장암 검사 이상무…대통령직 복귀 [3] [26] 어찌하리 2827     2002-06-30 2002-06-30 10:18
 
1888 수메르 문명과 히브리 신화 - 수메르 점토판을 연구하고 해석하는 여러 학자들의 공통적 해석 [3] 베릭 2827     2023-04-29 2023-04-29 16:53
 
1887 진정한 도움의 의미.... [2] [21] 네라 2829     2011-07-13 2014-05-23 15:51
 
1886 [re] 토마스 주남 여사의 카페 [74] 나물라 2830     2004-08-07 2004-08-07 16:05
 
1885 plus7 님이나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세요... [1] 조항록 2830     2010-08-03 2010-08-03 19:10
 
1884 다시 만납시다 . [3] 조인영 2830     2011-08-18 2011-09-03 08:51
 
1883 의식의 주파수와 오라장 [5] 베릭 2831     2020-06-08 2020-06-08 21:30
 
1882 오늘 칭하이 무상사의 책들을 버리려 합니다 [10] 비전 2832     2008-03-28 2008-03-28 15:32
 
1881 용, 호랑이, 사자, 수성. 동물 [26] [51] nave 2832     2011-03-25 2011-03-26 15:06
 
1880 망상과 철... [12] [27] 네라 2832     2011-07-14 2011-07-18 18:33
 
1879 신의 지문 [47] 12차원 2833     2011-01-10 2011-01-10 02:48
 
1878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4] [3] 松正 2834     2007-11-27 2007-11-27 17:35
 
1877 한국전쟁과 프리메이슨 트루만의 배역 [1] [99] 그냥그냥 2835     2008-07-21 2008-07-21 08:51
 
1876 무제 .. [13] 조인영 2836     2011-08-01 2011-08-05 19:02
 
1875 (개정판) 붉은 쇳대가 출시되었습니다!!(피라밋은 과학이다.) [75] 피라밋 2836     2012-07-11 2012-07-11 09:47
 
1874 플라톤의 동굴(Plato's cave) - 관념의 틀(mental boxes) 목현 2836     2015-03-12 2015-03-12 22:31
 
1873 니비루 행성(목성 근처 와 있다고함) 관측모임을 제안합니다. [5] [50] 니비루 2838     2002-07-26 2002-07-26 18:24
 
1872 원리를 아세요 [3] 12차원 2838     2011-08-12 2011-08-14 11:24
 
1871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4] [4] 닐리리야 2839     2002-06-30 2002-06-30 00:55
 
1870 영계 이력서 [10] 널뛰기 2839     2011-01-28 2011-01-29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