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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상상은 언제부터 시작됬는가.

고대인이 상상을 한 것을 조각이나 그림으로 남겨 놓았는가?

 

.................무엇이 진실인가.

 

1---

 

1~3분기에 수많은 존을 알아가며, 이것이 왜 생기는지 알았다.

개개에 존재들이 선택을 하고 그 현상때문에 생기는데 미심쩍다.

 

..............그러니까 신이 있다고 예상한다.

어떻게 선택에 조화가 무한과 유한과 주물을 생기게 하는가.

 

완벽한 현상이 일어난다........................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세상을 조종하려 한다.

나는 의심을 했고, 몇개월동안 고사를 하면서 과오자가 두려웠다.

 

과오자들은 세상의 역사에 뿌리깊게 박혀있고, 내가 궁극에세상을 증명할때도 타락시키는 작용을 했다.

과오자들은........두번째 세상이 끝나면서 헛됬다.

 

..........세번째 세상부터는 신이 일부러 바꿨기때문에 그들은 원하는 것을 이루지못하고 고통을 많이 받았다.

 

2---

 

선택..............과거에는 변태와 엘로힘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것은 인간에 상상이지만, 어쩌면 과거에 능력일지 모른다.

 

변태가 자유로울려면, 얼마나 빨리 분자가 움직여야 하는가?

인간에서 천사로......신경과 새로운 날개가 생기기까지 일분도 안된다.

 

그 원리는 무엇인가?....................변태는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닌, 이치로 인하여 되게 해야한다.

경지낮은 아는 그렇게 변태했다.

 

주물1--

 

인간에 육체를 구성하는 물질과 같은 것으로 한순간에, 인간에 육체와 바꾸면 어떻게 되는가.

..........원래 몸을 구성하던 물질은 인간이 아니게 된다.

그러나.....................인간이 된 물질은 기억이 없다.

 

기억이 있을 수가 없다.

 

기억은 물질때문에 생기는 현상이 아닌 어떤것때문에 생기는 상징이다.

 

주물2---

 

주물은 모든 것에 흐름을 막는다.

주물은 흐름에 따르지 않기때문에 영원하다.

 

..............주물은 존때문에 있을 수가 있다.

누군가가 존을 없애면 주물은 흐름을 따르게 되어 주물이 아니다.

 

.....주물중에 인간에 육체로 된 것이 많았다.

 

주물3---

 

......................인간이 외계인들에 지배를 받을 때, 그들은 동족을 납치하여 실험하고 연구했다.

주사기로 약물을 뽑아 인간에게 넣으면 감각이 사라진다. 혹은 감각을 없애지 않은 상태로 한다.

 

인간을 압축시키면 나오는 다양한 결과중에서 유용한 것은, 구슬.

인간을 착각하게 하는 것은, 장.

치밀한 파장이 모이는 곳은, 목.

..................

 

인간으로 만든 주물은, 인간에게 효과를 발휘한다.

외계인들은 속지 않는다.

 

주물4---

 

인간에게 환영만을 보이게 하여 현실을 못느끼게 하는 주물이 있다.

조그만한 상자인데 그것을 작동시키면 바라본 인간은 미친다.

 

주물에 재료는 희귀한 광석과 어떤 파장과 기법이었다.

희귀한 광석과 어떤 파장을 계속 있게하고 인간들이 여럿이 모여서 기법을 하면 주물이 된다.

 

나는 이 주물을 봤다가 현실을 망각할 뻔했지만, 존을 바꿔서 환영을 없앴다.

환영에 넘어가면 몸에 감각도 사라진다.

 

결국은, 존을 바꾸면 주물에 효과력에서 벗어난다.

조회 수 :
2147
등록일 :
2011.09.02
00:55:15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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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2011.09.02
18:17:58
(*.97.37.143)
profile

유렐님아.           저가 궁금한게 있었는데 다른사람들은 이해가 않될까봐 님한테 말하는 것입니다.

----------------------

지금생이 끝날 때 기억과 생각 ,신념, 사상, 믿음, 에고가 해체되쟎아요. 그럼 지금생이 끝난 뒤 다음생은 완전히 다른사람 또는 다른 생명체가 될수 있쟎아요. 그러면 당연히 지금생은 다음생을 인식 못하죠  그리고 또한 지금생이 이전생을 기억 못하는 것처럼 이전생 또한 기억못하쟎아요 .          

 그 것을 축소판으로 예를 들어 볼수있는데          우리도  꿈(자각몽이 아닌꿈은..)을 꾸는데 우리는 꿈(자각몽이 아님)을 꿀때 우리는 꿈을 인식 못하죠 그리고 꿈안에 있는 ''나'' 또한 우리가 꿈을 꾸는지 알수가 없어요. 근데 그것을 루시드 드림을 꾸려고 훈련시킬때 결국에는 루시드드림(자각몽)을 꾸죠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훈련을 시키면 이전생이 지금생을 인식할수 없나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에고의 기록을 통해서 의식이 맺히는 것 같은데. 동물들은 에고의 기록 (레코드)의 량이 작아서 의식은 맺혀있지만 의식의 힘은 우리보다 약하죠.                그러므로 물질 또한 의식이 맺혀있지만     에고의 기록 (레코드)가 없어서 의식의 힘이 아예없는 것 같아요.

 

그러면 진공조차도 의식은 맺혀있지만 의식의 힘이 없다는 거에요

 

그러면...               좀 더 깊게 생각해봣는데..         우주 공간자체가 모두 ''나''        라고 알게 됫는데.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의식과 무의식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앗고 우리의 개념에서 나왓으며 가상이라는 걸 알게 됫는데.

물론 내가 말하는 의식과 의식의 힘은 존재하게 됫다는걸 알게 됫어요.

 

근데 이 평행우주가       홀로그램 프랙탈 수학구조인거에요.

 

그럼 이 죽고 사는 반복적인 삶을 초월하는 방법은 ''나''를 초월하는 거랑 똑같아요.

 

맞죠?

 

 

******* 내가 말한 에고의 기록(레코드)의 뜻은 기억,아이큐,유전자,습관,생각,신념,에고를 모두 포괄한다

 

유렐

2011.09.02
21:05:13
(*.37.147.167)

존으로 인하여, 이전생을 인식할 수 있는데 어떻게는 될 수가 없습니다.

 

인간에게 어려운 것은, 의식을 믿으라고 하는 현상을... 없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푸른행성님, 의식을 믿으십시오.

푸른행성

2011.09.03
21:05:53
(*.97.37.143)
profile

존이 무엇인데요? @.@?

 

유렐

2011.09.03
23:39:27
(*.37.147.167)

존이 무엇입니까.

존은 '이치'라고 했습니다.

 

예컨데, 인간이 왼손으로 바닥에 있는 연필을 잡았습니다.

연필은 왼손과 접촉했습니다.

 

손으로 연필을 잡았는데.........................어째서 손과 접촉했습니까?

........접촉한 것이 당연합니까.

 

손으로 연필을 잡았는데............접촉하기 전에 연필이 없어질 수 있고, 연필이 환영일 수도 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원인과 결과'를 존이라고 부른다면 무엇인지 알겠습니까.

 

존은 이치입니다.

푸른행성

2011.09.02
18:22:27
(*.97.37.143)
profile

근데 유렐님의 글은 매우 드라마적이라서 따분합니다.         마치 사탕 발림말.

별을계승하는자

2011.09.03
16:33:42
(*.41.147.241)

푸른행성은 걸핏하면 드라마...드라마가 무슨뜼인진 알고 쓰냐? 채널링 외계메시지가 싫으면 여기왜왓냐...싸움하러왔냐? 자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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