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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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94711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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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95371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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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14727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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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01699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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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83784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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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88429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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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28273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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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59383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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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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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97945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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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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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12916 |
2682 |
현실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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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2-01-13 |
1459 |
2681 |
조인 사자인 파충류인 휴먼인 : 지구행성의 문명을 넘어 은하시대의 문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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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09-01 |
1459 |
2680 |
무엇을 지향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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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tarz |
2017-02-28 |
1459 |
2679 |
5차원 이상 외계인들의 죽음 이후의 삶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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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15-05-28 |
1459 |
2678 |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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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2-18 |
1459 |
2677 |
칠갑산 : 도림사는 소림사의 원조, 칠검의 전설, 칠성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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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
2007-12-27 |
1459 |
2676 |
11월 첫째주 전국모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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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7-10-26 |
1459 |
2675 |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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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트 |
2007-10-15 |
1459 |
2674 |
우주의 첫도시 L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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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머스 |
2006-08-26 |
1459 |
2673 |
비판치 말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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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욱 |
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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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 |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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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술 |
2006-04-17 |
1459 |
2671 |
제가 "용알" 님을 좋아하는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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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2006-04-10 |
1459 |
2670 |
확실히 이곳은 다좋은데 몇몇 미꾸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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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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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
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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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 |
내 이름을 듣는 이나 내 모습을 보는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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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5-06-13 |
1459 |
2668 |
음악감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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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
2005-02-09 |
1459 |
2667 |
깨달음과 존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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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4-04-06 |
1459 |
2666 |
오늘 저녁 9시 PAG명상카페, 네사라를 위한 명상시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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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
2004-03-29 |
1459 |
2665 |
싸이트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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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
2003-10-04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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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세상 -창조-실현- 비자금 보관처-를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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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ng |
2003-01-16 |
1459 |
2663 |
예언, 지혜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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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2-07-19 |
1458 |
법원 "혼잣말로 내뱉은 욕설도 모욕죄 성립"
상대를 향해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욕설 섞인 말이라도 주변에 듣는 사람이 있는 경우라면 모욕죄가 성립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61살 A 씨에게 원심과 같이 벌금 20만원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1년간 유예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수원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중 주민 B 씨가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정보공개 신청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면서 직원 4명이 있는 가운데 험한 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말이라 모욕죄 성립요건에 해당하는 공연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혼잣말이라 해도 다른 사람들이 듣고 있었다면 전파 가능성이 없지 않은 만큼,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