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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준비없이 찿아간 "신들의 정원"  그곳엔 예정된'깨어남'이 있었습니다.
마법에 이끌리듯 젖게하는 '샤말리'라는 요리사와 저마다의 개성이 두드러진
신선한 '재료들' .마법의 지팡이를 휘두를때마다 멋지게 차려진'잔치상'
저마다의 재료들이 어우러져 벌이는그 놀라움이란...
그곳에 모인 한사람 한사람이 새로운 아티스트로 깨어난 시간 이었읍니다.
저마다 감춰진 '신성의 감각'들이 깨어나 희열에 젖게 했던..아름다운 순간.
끊이지않고 천상의 멜로디가 흐르던 행복한 시간들......

큰 기대조차 잊고살던 내게 너무 큰 축복으로 다가온'선물'
그 큰 무도회를 준비한 샤말리님, 나뭇닢님, 신나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곳에서 만난 특별한 한 분, 한 분....사랑을 보냅니다.
어쩜 그리  사랑스러운 분들인지...그곳에 같이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사랑받는 느낌'
너무나 다양한색깔을 지닌 그 '오묘함'을 마법의 지팡이로 꺼내어주신
'샤말리'님의 노고에 '사랑'을 보냅니다.

~샨티님의 '기적같은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를 들었다는것만으로도 너무도 행복한..
미소띤 얼굴로 말씀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운 '샨티'님
믿어지지않는 젊음과 해맑은 미소로 분위기를 따듯하게 해주신'선법해'님
나뭇닢님의 어머님이라해서 다시한번 더 놀라게한..
하이얀 백발로도 저렇게 멋질수 있구나..생각하게했던, 재치있는 감각으로
미소짓게 했던 젊은 열정의'새벽우물'님
순수하고 귀여운 미소로 '순수한열정'을 느끼게 했던  첫나들이의 어색함을
작은 감동으로 물들게한'신진'님
부드러운 열정으로 '아름다운몸짓'과 신나라님과의 더블댄스로 우리를 목놓아 웃게해준'여운'님
자신의 얼굴과 비숫한 부드러움을 그려내어 우리를 푸근하게 해준'포도'님
따라할수없는 동작과  온몸으로'기쁨'을 표현해 우리를 감동시킨'비둘기'님
천상의 여신처럼 아름다운 몸짓을 보여준 묘한 카리스마의'마야'님
몸치(!)임에도 불구하고  샤말리님의 '마법의 지팡이'로 인해 혹시 내게도 천상의 리듬을
표현할 길이 있을지모른다는 착각을 하게된'바람의빛'  <'바람'에서 상승>
'신'의 강함을 멋지게 흡수하여 '부드러움'에서 '강함'으로 작품을 이끌어낸 '나뭇닢'님
춤추는것을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들을 조금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는
섹시댄서로 거듭난 '신나라'님 < ~진실을 밝혀서 - 난 주것다.>

잠시 삶의 지친어깨를 '신들의 정원'에 기대어  새롭게 깨어나는'특별한 경험'
수 많은 날들속에서 깨어난 '탁월한 선택'
................
들리시나요?
나의 온세포가 기쁨으로 노래하는 소리가..........
정말, 신들의정원엔 특별한 '평화로움과 기쁨'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격어보지 않으면 알수없는'흥분'...자꾸만 기다려 지네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조회 수 :
1309
등록일 :
2003.06.17
23:55:38 (*.82.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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