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로포인트에서 나는 나일 수도 있고 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로 포인트는 본래의 저의 12번째로 크게 변화하여서 되어진 모습이며 나의 처음과 닮아있습




니다. 단지 이제 나를 나라고 더 확실히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이제부터 나라고 불리울때 몸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이면서 내가 아닌 나 자신은 흐름으로써의 11번째의 모습이었던 나가 사라지고




확실한 나는 아니지만, 확실히 존재하고 있는 홀로써의 통로가 열리고,




나의 13번째 모습인 쌍둥이의 하나인 나라는 육신의 시조의 아버지상의 통로가 열리고,




나의 13번째 모습인 쌍둥이의 하나인 나라는 육신의 시조의 어머니상의 통로가 열립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통합됩니다.




내가 나를 붙잡기 위해서 의식으로써만 연결시켰던 길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나뿐만아니라, 나가 아닌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하지 않는 모든것과 연결되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육신을 가지고 즐겁게 살기위해 모든 것을 기억하기 위해 드러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55
등록일 :
2005.11.15
12:23:17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419/6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4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645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715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708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318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594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03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054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358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158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5427
1974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2008-01-10 1471
1973 미국의 세계 침략사 [1] 조강래 2008-01-04 1471
1972 우리는 적어도 몇 천년 전에 이미 만났을 것입니다. [2] 태평소 2007-11-01 1471
1971 관심가지고 읽다 보니..여기 교회인가요? [3] 정원영 2007-08-25 1471
1970 내면의 가슴의 소리 [은하연합 메시지들 중..] [7] file 비네스 2005-08-28 1471
1969 산이 깊으면 골짜기도 깊어라 [4] 유영일 2003-08-10 1471
1968 WWG1WGA 아트만 2022-08-09 1470
1967 베릭님. [5] 가이아킹덤 2021-10-07 1470
1966 물질이 영원하다는 환상 극복하기 (2/2) 아트만 2015-05-30 1470
1965 ..... 댓글을 달면서 [1] 아이온 2008-03-12 1470
1964 행복한 눈물 file 흐르는 샘 2008-02-02 1470
1963 임금을 만드는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11-24 1470
1962 생명들이 너무 아름답고 고귀하게 느껴짐.. [7] 사랑해 2007-09-14 1470
1961 제주도연락처 변용식 2007-04-27 1470
1960 로켓이냐, 비행운이냐. [8] 길손 2006-06-15 1470
1959 수호 천사님과 대천사님과 가이드 알아보기 [5] 이수향 2006-04-27 1470
1958 네사라를 기다리는것은 인지상정! [2] pinix 2005-09-07 1470
1957 밤하늘의 별들이 [2] 아갈타 2002-09-26 1470
1956 한민족의 생명의 나무는 한백나무이며, 아리랑의 기운으로 자란다. 가이아킹덤 2022-04-12 1469
1955 우리는 어떻게 탈출하여야 하는가? 가이아킹덤 2021-12-20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