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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한에너지 관련 사이트입니다. http://scintoy.com/fe10.htm의 "자유에너지 4대 반대세력" 에 이 글이 있습니다. 그것이 보급되는 것을 방해하는 제(諸) 인민의 "역적"들 중에는 돈의 독점세력, 정부, 기만적인 자유에너지운동 그리고 요구하지 않는 대중 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정부가 특히 곤조통이군요. "대접받은 만큼만 응대해 준다는 것" 이라 하는 Golden rule 를 통해서 국민을 통제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저들은 다 진화론 신봉자라고 까지 비판을 아끼지 않는군요. 사실 우리가 신이라고 여기는 여러 존재들도 이런 성덕(腥德)으로부터 절대적으로 예외일 수 없는 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몇십억년에 걸친 지리한 헤게모니 쟁탈 싸움등도 저들이 장본인입니다. 사실 저들은(지배자들은)정의의 사도라고 자칭하나 하등의 관계도 없습니다.(scintoy.com 의 메인페이지의 "은행이 돈버는 법"링크) 오로지 호도의 수단일 따름인 변명인 것이죠. 호도하는 자들은 다 가증되어 차라리 가련한 짐승들입니다. 왜냐구요? 원래 자유의지는 제물의 초극을 허용합니다. 차라리 초극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일없을 만큼이나. 근데, 제약을 만듭니다. 누군가가 만듭니다. 아슈타 같은 우주지배력을 가진 자가 만든 제약을 만들수 있는 법칙에 의해서.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권리를 소유한 자들은 더 많은 자들을 소외시키면서도 소외받지 않을려면 그만큼 대가를 내라는 것으로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창조자의 축복인 자유의지를 도둑질 하는 짓거리에 게다가 소외받지 않을 댓가를 내라니... 도둑놈 심뽀가 매를 들게 하는 짓입니다. 경외하는 자들이 많은 것을 가지고 "발전된다"라고 역시 스스로를 기만합니다. 기만한 자들은 또다시 이를 저질러야 씹창나지 않는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면서 사는 짐승이 되는 자입니다. 매우 가증스럽습니다. 그러나, 무릇 모든 자유의지를 가진 자들이 자극에 나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또한 저들이 가련스럽다고 여길만한 문제입니다. 한편으로 보면 사랑과 용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나, 이들마저도 소외수단으로 삼는 자들이 많다는 사실에, 또 저들의 똥구녕을 빤다고 하기에 차라리 한 어두운 구석탱이에 앉거서 비분강개하며 차라리 진노(嗔怒 - 嗔 : 口+眞 입으로 진실을 씹창내다.)하는 마음에 칼을 갈고 동네 가게에서 소금을 사와서 응징을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들의 머릿속에는 법칙만이 있지 진리가 있지 않습니다. 마치 어두운 구름이 끼인 날씨에 몸이 찌뿌둥하고 마음까지 찌뿌둥할제 보는 스카토로(대변애호증 관련 성적음란물 - 일본에서는 활개친다.) 비디오 한편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닌 상황의 악순환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연속에 사형선고를 내리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답은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와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주장하고 지난날의 모든 과오들을 설욕하는 것입니다. 주장과 설욕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떳떳함"인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떳떳해지라는 바램이 아닙니다. 그것은 한 유아의 생떼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로지 떳떳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다음의 문제는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너무나도 자명할 것이라 사료되기 때문입니다.

**** http://my.netian.com/~kywm11/f1.htm 에서 발췌

2. National Governments 정부



자유에너지이용을 늦추는 두 번째 세력은 정부이다. 여기서 문제는 통화인쇄 등의 경쟁이 아니라 “국가안보(National Security)"의 유지와 연관되어있다. 가정되는 사실은 바깥세상은 정글과 같이 위험한 곳이고 사람은 매우 잔인하고 정직하지 못하며, 야비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해주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다. 이를 위해서 ”경찰력“은 실질적인 집행대리기관이 되고 ”법률원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 자신의 권익을 위해서 그것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반적 사회통념과 질서에 자발적으로 따르지 않음으로써 자신들의 권리가 최고로 지켜진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항상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법률원칙“의 바깥에서 행동하며 보통 무법자, 범법자, 정부전복세력, 매국노, 혁명가, 또는 테러리스트 등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대부분의 정부들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맞받아치기(tit for tat)”의 외교정책이 가장 유효함을 터득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뜻 하는가 하면 정부는 개개인에게 그들이 대접받은 만큼만 응대해 준다는 것이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건들을 조종하는 일이 계속 되어왔고 “가장 강한 쪽이 이긴다.”는 철학을 신봉하고 있다.

경제에서 이것은 “황금을 가진 자가 법을 만든다”라고 하는 “절대법칙(golden rule)"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정치에도 적용된다.

그러나 이들은 다윈설의 신봉자들처럼 보인다. 이것은 간단히 ”적자생존“의 법칙이다.

정치에서는 "적자(fittest)"의 개념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 가장 강한 세력이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반대세력위에 군림하여 이득을 취하는데 모든 가용한 수단이 사용되며 적이나 친구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은 일단 “반대세력”이다. 이것은 광폭한 심리상태, 거짓말, 속임수, 간첩질, 도둑질, 지도자에 대한 암살, 대리전쟁, 동맹과 동맹의 변경, 협정, 해외원조와 가능한 곳이면 어디라도 군사력을 배치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좋거나 싫거나, 이것이 정부가 운영되는 실제원칙이다. 반대세력에게 단순히 공짜로 무엇인가를 주는 행위를 하는 정부는 절대로 없다! 그것은 자살과 같다. 나라 안이나 바깥을 불문하고, 어떤 개인의 행동이라도, 반대세력에게 이익을 주는 행위는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될 것이다. 항상!

자유에너지기술은 정부에게 있어 최악의 악몽이다!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자유에너지 기술은 모든 정부들에 의해 절대적 잇 권과 지배를 선점하기위해 무한한 경쟁을 유발한다. 생각해보자. 당신은 만약 중국이 자유에너지를 얻으면 일본이 위협을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하는가? 만약 이라크가 자유에너지를 얻으면 이스라엘이 조용히 앉아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파키스탄이 자유에너지를 얻는 것을 인도가 허용하리라고 생각하는가? 오사마 빈 라덴이 자유에너지를 얻는 것을 미국이 보고만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무한의 에너지를 얻는다는 것은 불가피하게 “힘의 균형”의 재구성을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다른 쪽이 무한의 부와 파워를 얻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나라가 전쟁에 휘말릴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원한다. 동시에 자기 자신 외에 나머지 모든 사람은 그것을 갖지 못하게 되기를 원한다.

따라서 정부는 자유에너지이용을 늦추는 두 번째 세력이다. 그들의 동기는 “자기방호”이다. 이 자기방호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 첫째, 외부의 적에게 잇 권을 주지 않는 것; 두 번째, 내부의 경찰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어떠한 정부전복의 시도나 그를 위한 개별적인 능력을 방지하는 것; 세 번째,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에너지원에 대한 세금형태의 수입의 흐름을 지속하는 것이다.

그들의 무기에는 국가안보의 구실로 특허의 발급을 거부하는 것, 발명가에 대해 불법의 누명을 씌우는 것, 세무감사, 협박, 도청, 체포, 방화, 선적 중인 물품의 탈취, 자유에너지장치의 제조와 판매가 불가능하도록 사주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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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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