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본인 김경호 짝통 락커는...

실째 왕년에 중국집 배달을 할때 18살이었습니다.
카바레에서 간부들이 짜장면 짬뽕을 시켜놓고
다들..너 가수 해볼래....

경리는 나이가 너무어린데요.?

지금부터 배워서 나중에 하면 되지.!

그래서 저는 그랬습니다. 않할래요~,~(왜냐면 카바래 낡은기분이 싫커든요)

그당시 사람들이 저의 목소리를 듣고 '성우'를 하고 합니다.
아저씨든 아가씨든 남녀노소가 저의 목소리를 듣고 놀랍니다.
목소리의 원인은 상쾌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중국집 사장은 얼굴생긴데로잖아 하지요.

시내에 나가서도 무순 물품을 사더라도 아가씨들이 제목소리를 듣고 놀랍니다.
어~모~.~

당시 나는 제 목소리를 듣지 못 합니다.

이유가 뭔줄 아십니까?

본인의 목소리는 신체의 기관을 통해서 진동하기때문에 다른 목소리로 느낍니다.
본인에게 자의적인 목소리는 아이같은 목소리로 들리지만,
타인에게는 좀 굵고 명료하게 청명하게 들리거든요.


그런데 싸구려 녹음기에 목소리를 저장해서 들으면 내목소리를 소화해내질 못하더군요.^^


나이 20세 넘어 변성기를 타고 목소리가 변한 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래도 여지 없이 호텔리어들이 자주 언급하더군요.

37세 대기업 하청 안전감시단를 할때 서울에서 온넘이 형 목소리 죽인다.
실상이나 무전 때리면 역시나 잘받나봅니다.

나보다 젊은 것들이 폭싹늙어가지고..~,~


호텔이기때문에 28세 때는 근무시간에 단란주점 반주기에 노래를 불러보면 역시 제목소리를 좀 듣게 됩니다.

제목소리 특징이....중저음인데....가청대가 높지는 않았다가 pc방을 근무할때는 어느때 개속말을 하다보면 목청에서 진동이 와서 소리가 쨍그랑할정도로 고성음이 발생하기도 하여 옆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좀 소리좀 낮추어 라는 말도 듣습니다.

사람의 손이 지문이듯 사람의 얼굴 또한 지문이며 목소리 똑한 지문에 속 합니다.
목소리는 1차적으로 뇌에서 뇌파 패턴에 유발하는 것으로 압니다.



짝통 김경호는 오만 고난을 통해서 無心을 밥먹듯이 하여...


왠만한 것에는 무심합니다.


또 글을 쓸때 화를 낸다는 것이 화를 내지 않고 화를 내는 그런 특징도 있습니다.

이전에도 그와 같은 말을 제가 언급했지요^^푸하하하




p.s

내면에 울리는 소리 상념파... 텔레파시로 공간에 울리는 소리가 아닌 뜻이 있습니다.


또 내면에 깊고 웅장한 고요한 목소리를 들어보았고. 여자도 남자도 아닌 목소리죠.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아주 극히 희박하게 귀신 씬나락까먹는 소리도 듣습니다.


또 가끔은 희박하게 사람 지문 목소리도 듣게 됩니다.

일단 사람목소리 지문을 듣게 되면 가슴과 감정에서 짜증이 나지요.
차단이 저절로 됩니다.

내면에 목소리가 들린다면 보다 높은 차원에서 울리는 깊고 고요한 소리가 거부감이 없게 가볍게 상쾌하게 다가오지요. ^^




짝통 락커 김경호 2009:03:19 목요일

  
조회 수 :
1871
등록일 :
2009.03.19
02:07:42 (*.61.13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261/23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261

청샘

2009.03.19
02:15:16
(*.46.36.43)
날카로운 쇳소리 두성을 배워보심이 어떠신지요 이미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ghost

2009.03.19
07:03:21
(*.38.58.187)
왠지 정감이 감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177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254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07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890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041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34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533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662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439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9388
12032 후기) 외계인23님의 글들을 올리고 나서... [34] 지구인25 2012-02-27 1884
12031 카다피, 그는 악인인가? [1] 그냥그냥 2011-03-03 1884
12030 생사박 중 한 구절 [5] 심경준 2010-03-01 1884
12029 여기 탈퇴하겠습니다. [2] 김성후 2006-02-17 1884
12028 [퍼옴, !! 충격 !!]예수님의 충격적 계시, 특히 밑의 '프리메이슨'에 대한 예수님의 경계의 의지는 필독하기 바랍니다. [14] 제3레일 2004-02-17 1884
12027 파란달님의 글이 이곳 사이트의 질서를 어지럽히기에 글쓰기를 제한합니다. [2] [44] 관리자 2012-01-03 1883
12026 전쟁을 구경합시다 [4] 엘하토라 2011-02-18 1883
12025 영혼의 길을 읽고나서... 가이아킹덤 2015-09-17 1882
12024 조가람님 다른질문 드립니다 [2] 아브리게 2013-09-02 1882
12023 미완성에서 완성을 향해가는 여정 베릭 2012-02-20 1882
12022 신나이를 잠시 동안 접하며...(제가 바라는 것.빛의지구도..) [1] nave 2011-05-22 1882
12021 하느님이 어둠을 지구에 계획적으로 뿌렸다면... clampx0507 2011-05-09 1882
12020 보리스카 관련 검토 TheSilverCord 2013-04-30 1882
12019 네이브님 탄압내용 진상 - 내면의 자비를 말하다 ( 안보신 분만 보세요.) [84] 미키 2011-02-20 1882
12018 최근에 경호님 글에 딴지를 안걸었지요 ? 정정식 2010-02-03 1882
12017 이런 이제 선을 봐야 하는데요 + 3류 영화를 보자.. [31] 아라비안나이트 2006-08-04 1882
12016 증산도가 신뢰가 가지 않는 가장큰 이유 김성후 2005-10-07 1882
12015 닥터 후가 끝난다는군요.. 렛츠비긴 2005-07-11 1882
12014 만달라 그림 김일곤 2003-05-20 1882
12013 귀신 악령 마귀 퇴치방법좀 알려주세요 [4] 장승혁 2013-08-27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