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상대의 글귀를 마구잡이식 이해로 인해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항상 문자에 너무 파뭍치지 말라고 권유를 했음에도 아직도 개속 그러는 이유는 습이기때문입니다. 넓은의미를 떠올려야 하는데 이런분은 자기가 눈에 보이는 면만을 더 복잡하게 말을 하며 셋길에 편견으로 가고 맙니다
===

먼저 시작하셨으니 딴지 들어 갑니다.. ^^

14380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2010.02.02  58
14379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정정식 2010.02.02  192
==제가 은하철도 999  관련글 올리자 마자  미야자 겐지 글 쓰셨죠 ?
== 이유를 님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 ^^






정정식========
(김경호글) 마야는 원자 핵 주위에 텅빈 공간을 홀로 외롭게 돌고있는 전자의 입장이며,
근원은 본래 충만하여 돌지도 운동하지도 않다는 이치이다.
=======
정정식->이 두줄을 길게 풀어 쓰면 본문이 되겠지요..
하지만 근원을 중심이라고 한다손 치더라도..

환원주의적으로 하나의 촛점을 생각하면 3차원적 해석입니다
이런 해석이 오류가 있기 때문에..

부처는 네 어머니.. 네 아버지.. 니친구.. 하늘.. 땅.. 동물 허공을 다 가르키면서
부처라 한것입니다

사람의 가운데.. 동물의 가운데.. 무생물의 가운데.. 식물의 가운데..
하늘의 가운데.. 나무의 가운데.. 그 가운데를 잡는게..근원 입니다

중심은 전체의 마음입니다..
= 제가 이글을 쓴것은 제글과 연관이 있고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247
= 대부분이 오해하는 부분이라 님의 글의 한대목만을 퍼와서 제가 부연설명 해드린거죠 ?
= 의미 맥락에서 잘못된것이 있으면 말해 보시지요.. ^^




바이오리듬 해석도 더 복잡하게 이치가 다른쪽으로 빠진 것처럼 편견적으로 이야기 하니..
아예 신지학의 7곱 광선과 세부적인 광선유형을 이야기하여 미세함과 거칠음 차이를 묘사를 하였으면 갠찮았을것을 그랬습니다.
지성이 권력이고
정말 답이 없습니다.
== 바이오리듬을 해석한 글이라고 읽으신분이 경호님 말고 누가 또 있을까요?
== 전 한의학의 경락을 말했고 그것이 바이오리듬의 이치와 유사한걸 비교해서 대응
== 시켜놓은 글이지요 ?   다시 정독 하시기 바랍니다..
== 신지학의 7곱 광선은 언급도 안했습니다만  님의  글자적 지식으로 제글을 판단하신거가
== 되겠지요 ?  
== 전 주역의 7의 배수를 말했는데 신지학의 7곱광선은 님이 말한것이니
== 그건 님이 설명하시면 되겠네요..

한마디 경고하겠는데요..
시작먼저 하셨으니..
이후부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맥락이 무리 없다 싶어서 님에게 말섞지 않는다 하면서 딴지 안걸었습니다
이후부터는  제대로 딴지 걸겠습니다.

님글가지고 님글 하나하나 깨드리지요..
님이 뭘 잘못쓰고 뭘 잘못전달하고  본래의미를 어떻게 왜곡했는지 말이지요..








조회 수 :
1949
등록일 :
2010.02.03
05:13:10 (*.38.124.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769/15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48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58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39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22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36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79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81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96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5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2185     2010-06-22 2015-07-04 10:22
12055 기적은 없고 권능은 야비하다 유유 1974     2011-06-24 2011-06-24 00:41
 
12054 스승님(윤인모)께 혼난 일 (최근) [2] [7] 정유진 1974     2011-03-30 2011-03-31 02:20
 
12053 영이 없는 외계존재와 인류, 상위자아 [1] [6] nave 1974     2011-02-26 2011-02-26 02:02
 
12052 지구의 스타게이트가 열릴거라는데 [6] rudgkrdl 1974     2007-04-20 2007-04-20 15:54
 
12051 진심을 말할수있을때 .. [2] ghost 1974     2005-07-30 2005-07-30 22:44
 
12050 여기 메세지 사실이냐 [3] 유민송 1974     2003-03-20 2003-03-20 16:53
 
12049 세상이 어려워지니 극성인 사기꾼들! 스승 1974     2002-10-17 2002-10-17 18:23
 
12048 임마누엘 / 지저스 크리스트 / 사난다 [2] 아갈타 1974     2002-09-13 2002-09-13 23:33
 
12047 역사공부방법 [1] 육해공 1973     2022-06-19 2022-06-19 23:57
 
12046 인간이 神이라는 증거...? 하늘날개 1973     2012-12-23 2012-12-23 20:31
 
12045 텍스트자료와 개인체험과 외부현실의 삼박자가 일치해야 진정성이 있는 것 ~ ~ [2] 베릭 1973     2012-03-07 2012-03-07 19:41
 
12044 수련이야기 - 고생 끝에 낙이 오다 [1] 대도천지행 1973     2011-07-22 2011-07-22 01:14
 
12043 평산마을 풍산개 이야기 아트만 1973     2022-11-08 2022-11-08 22:17
 
12042 미네르바의 부엉이 황혼에 날개를 편다 [5] [33] 김경호 1973     2010-03-09 2010-03-09 20:54
 
12041 단전<알> 찾은 분만 보시길.. [7] 정정식 1973     2010-02-10 2011-07-22 15:10
 
12040 레지스트리에 나온 것 참조(그림) [49] 김경호 1973     2010-01-28 2010-01-28 23:34
 
12039 트리거 [1] 옥타트론 1973     2009-06-20 2009-06-20 17:26
 
12038 12월 12일 12시 명상중 휘귀한 사건 [1] 김경호 1973     2007-12-12 2007-12-12 19:06
 
12037 3차원 입체 태극을 보다. [5] 오택균 1973     2007-10-19 2007-10-19 20:22
 
12036 닥터 후가 끝난다는군요.. 렛츠비긴 1973     2005-07-11 2005-07-11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