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현재 우리나라는 약자를 죽이는 그것과 섹스의 감정이 연결되어 모두가 강해지려 하고 있습니다.

강한거 좋습니다. 하지만 간과하고 매도하고 뛰어넘고 속고 다같이 무너지는 방향으로 쏠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니 이미 그쪽으로 가고 있는 듯합니다.

최근몇년사이 점점 그렇게 되어가는데요. 한국은 많이 당한 민족이라 약자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모두가 하나, 하나가 모두라는 가장 근원의 가정을 위배하는 것이며 이것이 그냥 강하고 용기있고 사랑하면 문제 없지 않느냐 생각될지 모르지만 자알 보면 이것으로 인한 사회범죄, 질병, 다툼 등이 많은걸 떠나 거의 사회분위기를 잡아먹어버렸다는 사실을 아실 겁니다.

이런쪽에 조회가 깊고 테스트를 많이 거치신 분들은 대충 어떤 말씀을 드리려는지 아실겁니다.

 예수님의 뜻을 알고 그에 따른 삶을 산다 함은 교회를 다는다는 것에서가 아니라 바로 이 부분에서의 경험과 그 처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을 계속 간과한다면 대한민국은 올바른 정의와 사랑, 단체의식의 뜻을 다시금 배우기 위해 필요한 시행착오(가장 최악:전쟁)를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말씀같이 5차원이 존재하고 지금 시기가 옳게 가게 하기위해 모든 환경적인요소가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면 말입니다.

물론 전쟁이 아닌 다른방식으로 풀게 될 가능성이 클거 같지만 말입니다. 똥이 똥인지 먹어봐야 안다면 홍익인간의 단군조선의 올바른 자식들이라 할수 없읍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약해지면 '끝'이기 때문에 모두가 그러는게 아니라 먼저 그 사회의 공동을 자기만 없애는 쪽으로 살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모두가 한 것이니까요.

사회의 현상, 대중매체, 사람들의 마음 속 생각 들을 관찰할 때 하나하나 너무나 이런 쪽의 기만이 확산되어 있어 이것이 많은 것을 틀어지게 하였지만 이것이 상처를 알고 치료하기 위해 상처를 완전히 들춰보는 것이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많은 것을 틀어지게 하였다는 말은 어휘적으로 부적합하네요. 먼가를 표현하려다가 하튼 님들께서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일단 담에 마자 쓰겠습니다. 님들의 이것에 대한 의견들을 댓글로 달아주신다면 영광이겠습니다.^^ 감사해요

  

조회 수 :
2805
등록일 :
2011.07.30
16:38:17 (*.163.63.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9887/5f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98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9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9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0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9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8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3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2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6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6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522     2010-06-22 2015-07-04 10:22
1888 로보토이드 & 씬테틱 -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3] [23] 베릭 2814     2012-04-05 2013-05-16 05:00
 
1887 plus7 님이나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세요... [1] 조항록 2815     2010-08-03 2010-08-03 19:10
 
1886 의식의 주파수와 오라장 [5] 베릭 2815     2020-06-08 2020-06-08 21:30
 
1885 부양빔에견딜수 있는몸 수련법좀 질문드립니다. [1] [4] 12차원 2817     2010-11-03 2010-11-04 00:13
 
1884 진정한 도움의 의미.... [2] [21] 네라 2817     2011-07-13 2014-05-23 15:51
 
1883 (펌)트럼프 군 시동! 전 세계적으로 50만 명이 기소 체포된다!! 아트만 2818     2020-12-10 2020-12-10 20:31
 
1882 니비루 행성(목성 근처 와 있다고함) 관측모임을 제안합니다. [5] [50] 니비루 2819     2002-07-26 2002-07-26 18:24
 
1881 [re] 토마스 주남 여사의 카페 [74] 나물라 2819     2004-08-07 2004-08-07 16:05
 
1880 오늘 칭하이 무상사의 책들을 버리려 합니다 [10] 비전 2819     2008-03-28 2008-03-28 15:32
 
1879 플라톤의 동굴(Plato's cave) - 관념의 틀(mental boxes) 목현 2819     2015-03-12 2015-03-12 22:31
 
1878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4] [4] 닐리리야 2820     2002-06-30 2002-06-30 00:55
 
1877 다시 만납시다 . [3] 조인영 2821     2011-08-18 2011-09-03 08:51
 
1876 수메르 문명과 히브리 신화 - 수메르 점토판을 연구하고 해석하는 여러 학자들의 공통적 해석 [3] 베릭 2822     2023-04-29 2023-04-29 16:53
 
1875 신의 지문 [47] 12차원 2824     2011-01-10 2011-01-10 02:48
 
1874 어제 메세지를 읽고나서 [11] [32] 고야옹 2824     2011-03-17 2011-03-20 01:09
 
1873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4] [3] 松正 2825     2007-11-27 2007-11-27 17:35
 
1872 망상과 철... [12] [27] 네라 2827     2011-07-14 2011-07-18 18:33
 
1871 다물이 무슨뜻인가요 ? [1] 닐리리야 2829     2002-06-27 2002-06-27 06:04
 
1870 무제 .. [13] 조인영 2829     2011-08-01 2011-08-05 19:02
 
1869 12차원님. 엘레닌말입니다. [4] [31] blood_mind 2829     2011-09-03 2011-09-04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