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리수 - 트랜스 젠더..

하리수의 전생은 구미호였다죠.. 전설의 고향에서는 구미호를 무섭게 묘사 햇는데
실재 구미호는  마치 봉황이나.. 우담바라 같은 상서로운 짐승이란 이야기를 어디서 봤었죠
그건 그렇고.. 다른분이 방송에 나오더군요 " 리얼스토리 묘 "

우연잖게  트랜스 젠더 분이 전생퇴행을 하는 장면이 방영 되었는데
전생에 엄청 사랑했던 남자와 자살을 했답니다... 아마도 남자보다는 더 사랑했었답니다
젊은 나이에 자살을 했지만 죽는 순간 행복했다고 하더군요 단지... 그때의 찌꺼기 기억이
남아서..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성의 습성이 더 많았던 것이겠지요..  
오행상 성은  다섯가지고 ..줄여서..남성.여성.중성<자웅동체>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실재 사진도 있습니다... 야동 찾아 볼때 본 기억이 있습니다...

오행의 순차적 진행도로 보았을때 적절한 시점<나이먹어죽는>이 중요할수 있다고 봅니다
덤으로 사는 삶처럼 보이지만 연장선상으로 본다면 방송에 나온 트랜스젠더 같은 경우

이번생에 가장 사랑했던 남친< 남자이면서 남자를 사랑? >이 전생의 그 남자 였다고 하더군요

마치.. 메트릭스가 바이러스 먹어서 오행의 순서<메트릭스를 만들어내는 문법>가 어그러지는
것이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

영화메트릭스 아시죠 ?  
마지막 장면에.. 제 생각에 우뇌를 흑인여성<무의식>으로 하고
좌뇌를 백인남성<현재 의식 >으로 하고 잠재의식 속 인물중 하나를 네오와 요원<스미스>
로 상징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네오와 스미스가 하나가 되어서.. 빛으로 변화하죠..... 그래서 메트릭스가 붕괴되고
평화가 찾아오죠.. <열반 >

이론은 이런데
실재로 느끼고 보고 알게 되겠죠... 언젠가는..

...........

어떤분에게 그렇게 물었습니다
어떤이의 문제를 최면으로 해결하면 그게 도움이 된것일까?  나중에 최면에서 깨면..
고마워 할까? 라고 물었습니다..  예상했지만 아니라고 하더군요 스스로 한것이 아니라서..
남의 전생을 말해주는것..... 도 일종의 최면입니다.. 최면에서 깨는것도 최면이란 소리죠..

정상과학자들이 그러지요.. 명상상태는 변성의식이라고..  정상이 아니란 소리죠
전 그반대로 말합니다..
변성의식도..정상의식도.. 최면상태라고..

현실이 꿈이라고 합니다.. 인정합니다.. = 메트릭스
꿈도 꿈입니다.. 인정합니다......= 메트릭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길....
현실도 현실이고 꿈도 현실<다차원현실>입니다... = 메트릭스도 현실 깨어난 그곳도 현실..<시온>




조회 수 :
1928
등록일 :
2009.08.31
03:41:53 (*.38.125.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131/6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131

고운

2009.08.31
05:37:15
(*.209.183.240)
profile
구미호라!!@
구미가 당기는 말이군 ㅋ ㅎ

옥타트론

2009.08.31
09:39:31
(*.130.183.169)
어제 매트릭스 케이블 tv에서 보았습니다.

부처님의 신통력 중 하나가 숙명통입니다. 원인과 결과의 인과를 알 수 있는 신통력이라 하지요.

그건 그렇고 리딩에 있어서 많은 경우 자신의 상이 개입되곤 합니다. 하리수의 경우에는 카르마보다는 미션 때문에 트랜스젠더가 된 듯 합니다. 이 사회에서 트랜스젠더로서 사회에 보여주기 위한 미션 말이지요. 그녀를 통해서 겉으로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를 속깊은 사람이라 하더군요.

윤회는 카르마로 윤회하는 경우와 미션 때문에 윤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히틀러가 대표적으로 미션 때문에 윤회한 경우라 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20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30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11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93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08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51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54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68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47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9487     2010-06-22 2015-07-04 10:22
11993 [노래6]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1] [1] 芽朗 1378     2002-08-17 2002-08-17 02:40
 
11992 5차원 지구 성진욱 1378     2002-10-28 2002-10-28 17:42
 
11991 빛....그리고 되돌아보기.... [2] RAGE 1378     2003-05-02 2003-05-02 09:29
 
11990 은하달력 프로그램 [5] 情_● 1378     2003-08-03 2003-08-03 18:26
 
11989 관찰 [7] 하지무 1378     2004-11-23 2004-11-23 12:09
 
11988 다차원에서 온 친구들 - 마이신 코스머스 1378     2006-03-18 2006-03-18 00:46
 
11987 마음 아팠던 어느 꿈. [2] 오택균 1378     2007-09-01 2007-09-01 06:43
 
11986 사랑을 알다 연리지 1378     2007-09-07 2007-09-07 12:53
 
11985 한반도정세 보고서8 - 북핵사태의 진실(4) file 선사 1378     2007-10-23 2007-10-23 13:40
 
11984 차원에 대해 정의한 인류 수학의 모순 조가람 1378     2016-02-15 2016-02-15 17:58
 
11983 지구의 지저 세계에 대한 현실 조가람 1378     2020-04-23 2020-04-23 15:54
 
11982 피씨방도 못가고 정말 답답하네요 [1] 토토31 1378     2021-12-16 2021-12-16 14:03
 
11981 성제준 YouTube - 탄핵 시도 드디어 시작됐다 베릭 1378     2022-04-05 2022-06-25 21:10
 
11980 마스크 장기착용 암 유발한다 청광 1378     2022-08-12 2022-08-12 13:23
 
11979 가입했습니다. [1] 최시원 1379     2002-10-07 2002-10-07 06:26
 
11978 우리모두각자 개인자가ufo를 가질지도 모른다@@@ [2] 청의 동자 1379     2003-10-13 2003-10-13 10:34
 
11977 "물에 관한 특이한 보고서" 방송보기 [2] 芽朗 1379     2004-01-07 2004-01-07 06:46
 
11976 송년모임에 대한 중간 보고 [2] 최정일 1379     2004-11-21 2004-11-21 00:53
 
11975 첨단 기술의 부작용 오성구 1379     2005-01-23 2005-01-23 17:14
 
11974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15/2005 [6] 노머 1379     2005-02-18 2005-02-18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