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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많은  지구역사중에는  수없이 많은  문명이  흥망성쇠를  거듭했습니다

 

역시  여기계신 모든 분들또한   그때에도  " 과연  지구는  멸망하는가  , 또  나는  어떻게 되는가...?   하고  고뇌해 왓을것입니다

 

 허나  지구의  문명은  수도없이   멸절해 왔으며   우리또한  계속  환생을  해왔습니다  . 그게  요지입니다 .

 

내일  지구가  멸망한들   우리는  아주 먼 훗날   서로  다른 배역을  맡은채로  또 똑같은  질문을   할것입니다 ...

 

..  신이되어  ,빛의몸이 되어  무한한 행복을  느낀다해도   만약  그것이  꿈이라면  어쩌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육체로 부터  분리된  영또한    삶의 모든  순간이  꿈처럼  생각되어질것입니다 .

 

지금 삶에서  어떤 배역을  맡고 있던  내가 해야할  맡아야할 배역이었다면   그  역활을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카르마에 순응을  해야  했었나요??  수동적으로??   아님니다   카르마란  순응하라는게  아닌,   완전한  이해를 바탕으로한 

 

얽매임의 탈피입니다.

 

내일  지구가 변혁을  하던  상승을  하던  내가 죽든  살든   법칙을  이해한다면   두둑한 배짱이 생기는 거죠.

 

 난  빛의몸이 되든  지옥으로 떨어지든   다시  언젠가는  이땅  지구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때  또 다시  여러분을  만나  이런  토론을  할  생각입니다

 

님들은  어.떠신지요??

조회 수 :
2800
등록일 :
2011.08.18
01:36:33 (*.23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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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거두리라

2011.08.18
12:12:12
(*.217.161.109)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우주 본연의 원리를 깨닫는 것이 이곳에서처럼 옳고 그름을 시비하거나 서로 헐뜯는 것보다 훨씬 가치있는 일이지요.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는데 ,후생에서도 아마 만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매화

2011.08.18
23:11:01
(*.16.182.143)

그때도 좋지만...지금도 그리 나쁘지 않다 생각되네요 ^^

별을계승하는자

2011.09.03
08:51:58
(*.41.147.241)

꿈이 현실이고 현실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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