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주의 : 제글은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1] 부터 차례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다 올리기도 전에 협박, 비난을 하시면 글의 끝을 맺을 수 없습니다.
         글이 쓰는건 매우 힘겨운 일읗들이시기 어렵다는것 잘 압니다.
         비난을 받더라도 글을 다 쓴 후에 달게 받겠습니다.
         반드시,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1] 부터 봐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지구인을 돕는 외계인은 태양계에 거주하는 외계인들 뿐입니다.

* 강증산은 레무리아인들이 보냈다고 합니다.(임신 2주경 영혼주입과정에 개입한다고 해요)

* 예수는 금성인이 보냈다고 합니다.

* 부처는 다른차원계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 히틀러는 제타인이 보냈다고 합니다.

* 공자,맹자,격암,노스트라다무스,모세등은 누가 보낸게 아니라 그냥 지구인이랍니다.

* 예수,부처보다 높은 경지의 인간이 지구에서 나온답니다. 그중 하나가 람봄존이랍니다.
   그 수는 정확히 산정되어있지 않고, 수많은 윤회를 통해 영혼자체가 경지에 올라야한답니다.
   이들은 누가 보내는 개념이 아니라, 지구에서 수백만년을 윤회하여 자체적으로 나오는
   토종영혼들이랍니다. 이들은 결코 외부 외계인들이나 종교, 다른차원계등 어떠한 도움없이
   스스로 깨어난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구변혁기에 초능력을 행사하거나 기적을 행사하는
   따위의 일은 하지 않고 그저 인류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고 지도자가 된다고 합니다.

* 인디고는 없다고 합니다. 인디고는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이 인간을 꼬시기위해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하나의 수법으로 만들어진 허구라 합니다. 그들을 단지 믿고 따르면
   인디고의 명함을 준다고 합니다.

*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꼬시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인간의 "지혜"라고 합니다. 인간이
   똑똑해질수록 다루기가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이미 지구인들 앞에 "신"으로 나타나는건
   포기했다고 합니다. "친구"로 다가가서 나중엔 결국 "신"으로 군림하려 할것이라고 합니다.

* 지구에서 부처와같은 존재들이 나오게 되는것(앞으로예정) 자체가 외계인들에게는 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 합니다. 이미 지구에 올정도의 과학력을 가지고 있는 외계인들은
   이미 "영적인 성장"은 포기한 자들이기 때문에 더욱 못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깨닫기 전에 그들은 반드시 마지막 큰일을 벌일것입니다.

* 달은 아눈나키 종족이 지구를 감시하기 위해 만든 인공행성이라고 합니다. 한때 달을 태양계
   연합에서 탈환한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외계종족들이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성인들도 달에 기지가 있다고 합니다. 외계종족들은 달 뒷면에 위치하고
   있고, 태양계종족은 전면, 후면 안가린다고 합 합니다. 외계종족들은 달 뒷면에 위치하고
   있고, 태양계종족은 전면, 후면 안가린다고 합니다.

* 태양계 인간외계인들은 지구 각 국가지도자들의 접촉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미 외계종족들이
  거의 모든 지역을 장악을 한 상태라고 합니다. 오히려 지구 지도층으로 부터 나쁜외계인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지구인들에게 나쁜외계인으로 낙인이 찍힐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비행선이 사진에 찍히는것을 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종족외계인들도
  마찬가지 이유로 사진에 찍히는것을 주의하여 피하거나 빛을 발광하여 자신들의 비행선이
  사진에 찍히는것을 꺼려한다고 합니다. 반면 플레이아데스인이나 일부 외계인들은 지구인과
  같은 인간형상을 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이를 이용하여 모습을 노출하여 사진에 고의적으로
  찍힌다고 합니다. 종족별로 비행선 모습이 대체적으로 비슷하여 비행선만 봐도 종족을 구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회 수 :
1969
등록일 :
2008.05.22
17:32:59 (*.194.62.2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199/9b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19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326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437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28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061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232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670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677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823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641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0947
12031 갇혀있음의 공간과 십천무극 모식도 가이아킹덤 2018-07-19 2037
12030 토션필드이론에 관한 다큐입니다. 현재로선 채널링을 조금이라도 설명해줄 이론같군요 [33] 김지훈 2007-07-30 2037
12029 짜고 치는 이 고스톱을.. [8] 문종원 2005-08-26 2037
12028 이상한 꿈 [6] [25] 짱나라 2004-10-28 2037
12027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궁극의 힘의 장소 아트만 2024-05-26 2036
12026 집 앞에 우주선이 나타나 교신했습니다. [1] 황금납추 2020-03-26 2036
12025 우리가 살아가는 구체적 현실을 너무 뜬구름 잡는 이론적 개념들로만 생각할 소지도 있다는 것 [1] 베릭 2011-05-20 2036
12024 2012년이 아니라 2037년이라면 [2] [1] 12차원 2011-05-21 2036
12023 거대한 우주적 에너지로 2012에 지구 종말이 온다면 12차원 2010-06-15 2036
12022 10월6일 정기 모임 사진 [5] [34] 멀린 2007-10-08 2036
12021 프리메이슨을 추적하며(3) [37] 웰빙 2006-08-09 2036
12020 행성활성화 그룹?.....축제날 발표한 글 중 일부 [5] 이광빈 2004-12-27 2036
12019 2일에 걸친 10차공격을 하려합니다 대상자는 (한명) [32] 결사대 2003-04-14 2036
12018 자미원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 [10] 정진호 2002-08-04 2036
12017 [12D 창조자들] 고착되고 막힌 에너지 제거하기 아트만 2024-06-08 2035
12016 생명체의 의식이 우주와 교감하는 원리 [3] 조가람 2017-04-17 2035
12015 내일 아침 눈을 뜨면... [2] [5] 새시대사람 2012-09-15 2035
12014 크라이온 군단과 나팔소리 [3] [33] 엘라 2012-01-26 2035
12013 우리가 알고 있는 90%지구인 사망 예언을 남긴자들은 아눈나키 에테르 체와 채널링했다? [1] clampx0507 2011-04-06 2035
12012 증산 선생의 말씀 해석 [1] 남궁권 2011-02-27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