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렌즈 플레어 현상은 사진을 찍을 때 광학적인 조건때문에 사진에 우주선처럼 보이는 흰빛이 찍히는 것을 말하는데, 이런 현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은 이를 진짜 우주선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볼때는 진짜 우주선을 렌즈 플레어 현상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 걱정이 된다. 사진에 흰빛만 나오면 무조건 렌즈 플레어 현상으로 몰고 가려는 사진 전문가들의 태도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아래에 보이는 두 장의 사진은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인데,  ufo 사진 연구가 중에는 두장 모두 렌즈 플레어 현상에 의한 것이고 절대 우주선이 아니라고 못박고 있다.                        
            
하지만 내가 기운을 체크해 보면, 첫번째 사진은 별다른 기운이 없는 렌즈 플레어 현상에 의해 찍힌 사진이 맞지만, 두번째 사진은 빛의 우주 형제들의 우주선이 찍힌 것이다. 육안으로 봐서는 거의 구별이 안된다. 기운을 모르고는 이런 걸 구별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이 게시판에는 사진을 올리기가 어려워서 하나만 올린다. 오른쪽의 사진은 진짜 우주선의 사진이고, 렌즈 플레어 현상의 사진은 내 블로그를 참고하기 바란다. )

우주선의 진위 여부 구별을 위해서 너무 컴퓨터 사진 분석에만 의존하려는 시도도 굉장한 주의를 요한다는 사실을 말해두고 싶다. 즉 ufo 사진 전문가들이 인정한 사진이라고 해서 반드시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논란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ufo 전문가들에 의해 공인된 경기도 가평에서 찍힌 베이퍼 현상을 일으킨다는 우주선은 내가 볼 때는 전혀 우주선이 아님을 밝힌다. 자세한 내용은 내 블로그에 전에 쓴 '우주선의 진위 구별하기' 를 읽어 보기 바란다.

http://blog.empas.com/divinelove666


사랑의 종소리









조회 수 :
2010
등록일 :
2005.01.30
16:03:09 (*.85.35.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938/47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938

김서영

2005.01.31
09:03:45
(*.79.194.96)
경기도 가평의 UFO는

코닥사의 분석팀에서도

우주선의 크기/거리/속도까지

수치화 했던데 그게 조작이라는건,

물론 사실여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Ursa7

2005.01.31
10:27:33
(*.229.73.231)
우주선과 비슷한 크기, 거리, 속도를 유지하는 우주선이 아닌 무언가가 날아 다닐 수도 있다는 생각 자체는 참 참신하지 않습니까? 권위있는 전문가들에게 딴지를 거는 것도 쉽지는 않죠. 새로운 가설 정도로 받아 들이면 좋겠네요. 새로운 발견은 항상 이런 기발한 상상에서 비롯되는 것이니까요.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43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53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35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17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31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74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76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92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0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1745     2010-06-22 2015-07-04 10:22
11973 영혼과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서 [1] 이용진 1964     2011-10-31 2011-11-03 23:51
 
11972 성모 마리아 종교화를 위한 인류의 잘못된 해석 [1] 12차원 1964     2011-03-02 2011-03-02 10:11
 
11971 신과 과학의 그리고 어둠의 세력들 [6] 12차원 1964     2010-06-01 2010-06-01 06:59
 
11970 도대체 누가 이글을 썼을까? [1] 오성구 1964     2009-02-01 2009-02-01 19:03
 
11969 지구연대기, [1] [1] 조예은 1964     2007-12-14 2007-12-14 22:53
 
11968 외계인도 종교가 있는가? [3] 靑雲 1964     2002-08-06 2002-08-06 11:57
 
11967 자미원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 [10] 정진호 1964     2002-08-04 2002-08-04 02:57
 
11966 [대천사 우리엘] 얼룩 제거 아트만 1963     2024-06-30 2024-06-30 09:33
 
11965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1963     2022-05-21 2022-05-27 01:10
 
11964 캔데이시와 아쉬타로부터 업데이트 - 12/30/2010 [40] 베릭 1963     2011-12-19 2011-12-19 08:20
 
11963 도예은 님의 문에 대한 답변 미키 1963     2010-04-26 2010-04-26 22:48
 
11962 고구려의 후예들 [32] 조강래 1963     2008-10-10 2008-10-10 19:48
 
11961 하나만 알려주세요... [6] 조항록 1963     2007-10-18 2007-10-18 21:55
 
11960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5] 돌고래 1963     2006-08-07 2006-08-07 00:56
 
11959 [단순히 허용하는 것] [1] 사랑의 빛 1963     2002-09-26 2002-09-26 10:25
 
11958 날마다 어떤 주재를 정하고 하루종일 논하거나 글쓰는 것도 좋은데 2030 1963     2002-07-18 2002-07-18 20:10
 
11957 사막의 기적 두바이 [2] 베릭 1962     2017-03-29 2021-08-09 22:38
 
11956 주말화두. 양심을 밝히는 일에 대하여 [1] 가이아킹덤 1962     2013-06-15 2013-06-17 12:00
 
11955 채널링 이야기13 유렐 1962     2011-08-31 2011-08-31 03:16
 
11954 개체의 윤회에 관한 영혼의 분화(分化)와 합일(合一) [1] 유전 1962     2011-04-16 2011-04-18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