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의 몸으로 실제 변환가능한 몸을 만드시거나,,,

 

둘다 본인힘으론 방법도 묘연하고 불가능하져?

 

그러니 허상이란 겁니다...

 

 

제가 깨달은 스승의 글을 10대초부터  접해온지 20년..

 

 

딱보면 뭔소린지 안다구여..판별가능해요..

 

 

님들은 그냥 허황된 상상만으로 세계를 창조했다  붕괴했다함.

 

사고작용을 스톱하지않는다면 결코 미지의 세계로 사라지긴 힘들것임..

 

 

붓다이외 각자들이 말하는 궁극의 경지란 사고영역이 아님을

 

여태 모르시다니...

 

한심답답합니다...

 

 

 

조회 수 :
3505
등록일 :
2011.08.19
18:26:18 (*.176.11.1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3366/10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3366

네라

2011.08.19
18:51:14
(*.34.108.74)

천국도 좋고 최고도 좋습니다...그러나 그것이 자기 자신(삶)에 대한 두려움에서 사랑없음에서 나온다면 곤란하죠...

최고가 되려는 욕심으로 무엇을 노력없이 외부의 힘으로 한번에 얻으려 하는 것이 그것이 허상이요

정직하게 자기가 착실히 노력해서 얻는 것은 그것이 실속이 있는 것이지 얼마나 오래 걸리든 허상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냥그냥

2011.08.20
08:11:35
(*.125.117.162)

팔만대장경을 달달 외우면 뭣하나?

성경을 가로 꿰고 세로 꿰어 통달하면 뭐하나?

부처님한데 절 한번 함만 못하고

예수님께 기도 한번 함만 못한 것을...

길은 머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있어.

영혼을 가꾸고 키우고  높여봐야 윤회의 세월만 늘어가지.

거듭거듭 살면서 고통받는 것을 저들은 경험을 위한 것이라고 하네.

 

그냥그냥

2011.08.20
08:49:03
(*.125.117.162)

지구를 다녀가신 스승님들의 가르침에는

창조주도 없고 신들도 없네.

인간과 하늘(신)을 향한 가르침만 있다네.

내가 꿈꾸면 우주가 이루어지고

꿈깨면 모두가 사라진다네.

 

 

조인영

2011.08.21
16:55:33
(*.231.32.36)

  그죠...   빛의몸   ...  다  헛소리에  불과함니다   상승또한  마찬가지  ..

 

우리는  누군가에  의식체이고 그가  꾸는  꿈입니다  .   많은  앎들이    그런  결론에  도달하게  할지는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불사선  불사악이라 했습니다  .  좋고  나쁘고는  애초 존재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  이렇듯  기준이 없는  행복을   지금   느끼면 

 

전  그게  다   입니다   .  제  인생관은 .   똥밭에서 구르든  꽃밭에  누워있듯   만족하면  장땡인  것이죠.

별을계승하는자

2011.09.03
08:43:44
(*.41.147.241)

네라님이 천태사상과 일심삼관등 좋은글올렷는데 다들 이해력이딸리는건지...원.,..아직도 없다놀이하고잇는사람들이보이네요..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35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45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27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05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23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63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69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82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61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0940     2010-06-22 2015-07-04 10:22
11953 [re]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3] 김일환 1937     2004-01-16 2004-01-16 01:39
 
11952 지금 외계문명들은 이미 소멸되었다. (대도대한) [2] 한울빛 1937     2003-01-26 2003-01-26 02:25
 
11951 앞으로 올 대선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 [22] 2030 1937     2002-08-11 2002-08-11 08:19
 
11950 사람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나요? [2] 예비교사1 1936     2015-04-28 2015-05-15 02:28
 
11949 카르마에 대한 견해 [5] 베릭 1936     2009-05-05 2009-05-05 14:15
 
11948 예수가 소년을 고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3] 권기범 1936     2008-11-01 2008-11-01 12:09
 
11947 사공이 많으면.. [2] [37] 닐리리야 1936     2002-08-18 2002-08-18 14:56
 
11946 이스라엘이 탱크 100대나 동원...? [5] 이용진 1936     2002-08-05 2002-08-05 13:10
 
11945 승엽님~~빈자리 한개 있나여? [2] 이진문 1936     2002-07-16 2002-07-16 13:17
 
11944 트리거 [1] 옥타트론 1935     2009-06-20 2009-06-20 17:26
 
11943 이제는 방법론적인 실천을 제시해야 할 때 입니다. [4] 조가람 1935     2009-04-24 2009-04-24 12:28
 
11942 피타고라스 정리의 기원 - 한국 [3] [4] file pinix 1935     2007-12-05 2007-12-05 20:38
 
11941 프리메이슨 강연회 초대장 (그림자정부 저자) 이리유카바 최 선생 초청 file 콜맨 1935     2006-09-01 2006-09-01 13:46
 
11940 요즘들어 익명게시판... [3] lightworker 1935     2003-06-14 2003-06-14 04:02
 
11939 악마의 게임? [1] [4] 남궁권 1934     2011-04-30 2011-04-30 22:53
 
11938 레드 컴플렉스의 화려한 부활... [2] 도인 1934     2010-05-20 2010-05-20 23:18
 
11937 물감 [4] nave 1934     2009-04-01 2009-04-01 00:08
 
11936 게임종료.. [1] [3] 문종원 1934     2005-07-22 2005-07-22 07:55
 
11935 누구일까? [2] 노머 1934     2005-02-04 2005-02-04 14:54
 
11934 손석희 폭행사건 녹취록에 대한 방편 유전 1933     2019-01-26 2019-01-26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