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無空]의 의미
도사
無라는
것은
없다 입니다. 이것은 "없는 것이 있다" 라는 의미입니다.
없는 것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없는 것 조차도 없다" 라는 말이 정말로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없는 것이 없다"라는 뜻도 됩니다.
사랑해님이 쓰신 글에 [모든 것을 꽉찬 = 빔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말씀과도
같습니다.
이것을 두 글자로 표시하면 [無空] 입니다.
없는 것이 없다 = 없는 것 조차도 없다 = 다 있다 라는 뜻과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사랑해
2007.09.15
14:31:43
(*.150.226.152)
감사합니다 (__) 제보잘것없는 글에 칭찬을하시다니 ...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댓글
도사
2007.09.15
14:34:25
(*.248.25.69)
사랑해님이 보잘것이 없으시다면.. 저 또한 보잘것이 없는 놈입니다. ^^
댓글
사랑해
2007.09.15
14:36:00
(*.150.226.152)
아니에요..겸손을 떨기 위해서 이런 어투를 썻네요 ^^;죄소해요 겸손이란 건 가만히 있어도 우러나오는데, 너무 자만심이 그득해서...;;
댓글
도사
2007.09.15
15:16:39
(*.248.25.69)
사랑해님...
겸손이란 말에 휩쓸리지 마시고.. 자만심이란 말에 자신을 가두는 감옥을 만들지 마십시요
겸손과 자만심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리십시요..
세상의 기준이라는 것은 나를 가두는 감옥일 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서 초월한 자유를 누리십시요..
차렷! 열중쉬어!의 의미를 되새기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사랑해
2007.09.15
15:18:11
(*.150.226.152)
고맙습니다. 진짜 와닿는 말이네요... 뜻깊은 명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931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987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97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61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86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297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30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852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295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8030
1714
이제 곧 그날이 오겠네요.
[9]
[4]
밝은사람
2007-05-07
1433
1713
변화
[2]
이용주
2006-05-09
1433
1712
오늘 정오가 될때까지의 짙은 안개
[1]
無駐
2004-11-28
1433
1711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낸시 테이트)) - 5/31/2004
이기병
2004-06-02
1433
1710
은하연합의 당부 (12월 9일자 업데이트 중에서)
[4]
김일곤
2003-12-10
1433
1709
[re] 제사
과일화채
2003-09-02
1433
1708
친구들이 새해 인사 드린데요
이혜자
2003-01-02
1433
1707
간곡 부탁 한가지..
나뭇잎
2002-12-13
1433
1706
백신접종의 피해원리와 그 정도는 어디까지인가?
[2]
가이아킹덤
2022-01-13
1432
1705
여러분은 애쉬타 메세지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4]
레인보우휴먼
2021-12-10
1432
1704
잊혀진 기억
[1]
가이아킹덤
2021-11-25
1432
1703
[공개질문] 모나리자님, '그들'과 접촉하셨습니까?
[1]
태평소
2007-12-28
1432
1702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에 대한 질문
[5]
나그네
2007-11-15
1432
1701
열심당원 시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2]
권기범
2006-07-06
1432
1700
채널링 메시지말인데요...
[6]
맘마미아
2006-06-16
1432
1699
의식수준에 따른 사람들의 시각
코스머스
2005-11-26
1432
1698
허... ㅡㅡ;;;
박정웅
2004-06-17
1432
1697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의 도움이 되고자2
이흥래
2004-02-22
1432
1696
최근들어 북한쪽 흐름이 특이하게 느껴지는군요
芽朗
2003-08-18
1432
1695
냄비속의 개구리와 노망든 궁민들
[7]
농욱
2007-12-11
143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77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