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날짜는 2003년 4월 2일 저녁 1시경으로 합니다
모두 일을 마치시고 공격을 일차로 세명으로 하려고 합니다.
럼스펠트 와 부시 콜린파월 세명을 일차로 공격하며

부대변인도 부수적 공격 대상자로 선정합니다.

새벽 한시에 한사람에게 각각 3분씩 공격을 할 예정입니다

혹시 참여하실분은 집에서 럼스펠트를 먼저
그다음 부시  그다음 콜린파우러순서로 시간을 지키면서 공격하세요

어제 잠시 공격을 4분명이서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한달간 할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않되면 그 집안도 공격대상에 포함시킬것입니다.
상대방의 공격에 대한 대비도 해두었습니다
지금 그들은 기습을 받은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초능력 부대자체를 해체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만일을 위해 방어도 할것입니다
참여 여부는 모르나 아래에 글 올리신분중 참여 여부를

초능력은 없으나 참여하겠다고라도 써주세요






조회 수 :
1644
등록일 :
2003.04.02
16:50:39 (*.180.35.1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14/7c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14

결사대

2003.04.02
17:10:47
(*.180.35.137)
위 날짜 오류가 있습니다
날짜는 4월 3일 새벽 1시입니다

제3레일

2003.04.02
19:20:27
(*.37.158.101)
네 저도 4월 3일 새벽 1시쯤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금잔디*테라

2003.04.02
22:01:39
(*.38.140.45)
반대합니다.
말리겠습니다.

결사대

2003.04.03
01:32:08
(*.218.2.195)
공격법에 대해서
공격방법은 끊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부시를 예를 들면

우리가 본 부시를 연상합니다
그후 부시의 뇌 를 찾아봅니다
뇌를 찾은후 혈관하나를 그냥 서서히 꼬는것입니다
끊거나 자르는것이 아니라 꼬는것입니다 한두개를 적어도 꼬아야 합니다 생각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103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16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14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77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036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468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490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873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513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9774
1714 4 [1] 오성구 2004-06-13 1436
1713 01시26분인데 아직 잠 않자는 분이 무려 5명이네 [2] [3] 2030 2002-09-21 1436
1712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2002-09-18 1436
1711 이비뇽의 노래와 4비디오의 전언에 대한 해석을 마치다. 가이아킹덤 2017-02-23 1435
1710 생각의 주체는 바로 나 도사 2007-10-04 1435
1709 바다에서 온 편지 한통(추억에 잠겨봅시다) 연리지 2007-09-29 1435
1708 천연두와 3년 괴질병겁에 대해 [2] [2] rudgkrdl 2007-07-23 1435
1707 난 바닥을 치고 있다. 똥똥똥 2007-05-19 1435
1706 과학은 철학이 아니다. [7] 길손 2006-06-16 1435
1705 채널링 메시지말인데요... [6] 맘마미아 2006-06-16 1435
1704 기억할께요.. file ANNAKARA 2005-12-25 1435
1703 관리자님께. (관리자님 필독 ^^) [3] 작은도리 2005-12-01 1435
1702 “또 허리케인…” 美·중미 공포…‘윌마’ 최고등급 세력확장 file 박남술 2005-10-19 1435
1701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2005. 9. 13) 박남술 2005-09-17 1435
1700 하프라이프2 게임을 해보고... [2] 성진욱 2004-11-27 1435
1699 가슴으로부터 행동하세요! ^^ 이주형 2003-11-29 1435
1698 말씀중의 말씀 원미숙 2003-07-31 1435
1697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김일곤 2003-03-10 1435
1696 세계 곳곳에 희귀한 폭설이... [28] 김일곤 2003-02-27 1435
1695 백신접종의 피해원리와 그 정도는 어디까지인가? [2] 가이아킹덤 2022-01-13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