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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소리
제 생전 처음 그렇게 많은 손님을 치루어 본적이 없어서...^^
다음 워크샵에는 더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완전의식을 향하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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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2002.06.24
05:44:33
(*.189.247.138)
정말 수고하셨어요 ^^
보람찬 1박 2일이었습니다!
감사를 전하며~
댓글
돌
2002.06.24
09:32:33
(*.39.111.75)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이름을 받고
깨어나는 돌(백진삼)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모든이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그리고 빛의 각성을 이루기를...
댓글
2030
2002.06.24
10:24:14
(*.59.86.108)
저는 가지는 않앗지만 많은 분들과 만나고
그래서 즐거웟으며 또한 밝은 내일을 건설할
분들이 많아서 또 즐거웟스리라 그리고
서로 많은 것을 나누고 서로서로의 에너지로
더 많은 스스로 도움이 되엇기를
아 깨닫고 싶어라 cf같아요
댓글
그대반짝이는
2002.06.26
11:47:37
(*.242.57.23)
참으로 신선한만남 이었습니다.
맑은그들의 내면의소리를 들을수 잇었던...
그 청아한 기운이 차분하게 감싸는 '웃는돌'
소리님의 보이지않는 노고와, 나뭇잎님의 한사람 한사람에대한 '사랑', 보이지않는곳에서 수고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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