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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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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마리
마음의 창
느림은 게으름이 아니고
빠름은 부지런함이 아니다.
느림은 여유요, 안식이요, 성찰이요, 평화이며
빠름은 불안이자 위기이며,
오만이자 이기이며, 무한경쟁이다.
땅속에 있는 금을 캐내 닦지 않으면
금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 마음속에 있는 정서의 창을 열고 닦지 않으면
창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정호승, 위안 중에서
- 아주 특별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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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36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43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42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03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31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74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77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08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88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2584
2010-06-22
2015-07-04 10:22
1654
사람을 죽였는데 고작 3년?
[7]
토토31
1437
2022-04-07
2022-04-07 19:56
1653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아트만
1437
2020-06-13
2020-06-13 09:09
1652
십천무극의 문과 한백나무와 관련된 전언들
가이아킹덤
1437
2014-12-05
2014-12-08 12:36
1651
아갈타님
[6]
rudgkrdl
1437
2007-03-31
2007-03-31 14:10
1650
이번 생의 삶은 자신이 선택했던 삶입니다
조강래
1437
2006-02-20
2006-02-20 12:07
1649
korean님과 내가 알아낸 것...
[2]
렛츠비긴
1437
2005-08-22
2005-08-22 14:34
1648
2004년 4월 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437
2004-04-10
2004-04-10 00:25
1647
01시26분인데 아직 잠 않자는 분이 무려 5명이네
[2]
[3]
2030
1437
2002-09-21
2002-09-21 01:32
1646
문통 욕하는 우리들이 친일파들이랍니다
[4]
토토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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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2022-03-29 21:20
1645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3/3)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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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2015-07-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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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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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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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2007-12-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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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적인 나와 존재성...
[1]
오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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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2007-11-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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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어떻게 해야되는 건지..
[3]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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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2007-08-28 08:04
1641
경험과 체득의 중요성.
[4]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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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2007-08-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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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와 3년 괴질병겁에 대해
[2]
[2]
rudgkr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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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2007-07-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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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
[4]
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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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2007-05-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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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욕망의 즐거운 경험이나 더 쌓을까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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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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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2007-05-11 09:47
1637
'별을 찾아 떠난 여행 '을 소개합니다..
[4]
1436
2007-04-30
2007-04-30 02:13
1636
한 번 클릭, 두 번 클릭...
[1]
금잔디*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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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7
2005-08-27 10:09
1635
간곡 부탁 한가지..
나뭇잎
1436
2002-12-13
2002-12-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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