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목기운이 10년주기로 가장 강한 해를 목태과라 합니다.

토의 기운을 가진 사람이 제일 많은 기운을 받습니다.

목극토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목생화 하기도 해서 화형기운을 가지신 분도 생을 하는 해입니다.

가이아킹덤이 보는 오행은 사주로 보는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얻은 기운으로 보는데

내년에는 토의 성질과 금의성질을 가진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토와 금은 부도지에서는 하나로 보았습니다.

흙과 쇄붙이를 나누지 않고 하나로 본것입니다.

따라서 토와금은 하나이나 엄밀히 말해서 쇄붙이는 흙속에 있으므로

커다란 의미에서 금은 토로 간주합니다.

내년이 목태과이므로 쇄붙이의 성질인 금은 흙속에 묻힐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후보에서 탈락하기는 했으나 화형기운을 타고나신 분이 20대~30대 지지를

많이 받은 것은 그들이 인생주기에서 화의 시간대를 지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내년 대선은

후보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

연합의 형태가 유불리를 좌우하지 않겠냐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참고로 40대가 토의 시간대를 지나고 있고

5-60대가 금의 시간대를 지나고 있다는 것이 오행의 정설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966
등록일 :
2021.11.11
07:44:13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2791/9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27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6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57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8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7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5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71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9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94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74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2289     2010-06-22 2015-07-04 10:22
1648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1편) 홀리캣 1435     2021-10-29 2021-10-31 22:01
 
1647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1059     2021-10-30 2021-11-01 21:34
 
1646 핀란드의 아노 투르티아넨 의원은 임상시험도 마치지 않은 실험 백신을 권하는 것은 ‘국민학살’이라는 국회연설까지 했고~ 선진국의 의료인 1만여명도 ‘인류사 최악의 범죄’로 WHO, CDC 등을 고소하면서 ‘백신 총을 맞으라고 권한 이들은 모두 사형감’이라고 했습니다. [2] 베릭 1475     2021-10-30 2021-11-01 21:36
 
1645 미국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는 위법"..미 11개 주, 정부 상대 소송 [2] 베릭 1085     2021-10-30 2021-11-04 12:43
 
1644 5G와 코로나-플란데믹의 상관성을 분석하다! [1] 베릭 1122     2021-10-30 2021-10-30 18:24
 
1643 기관지, 폐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 또 다른 변화는? [2] 베릭 1055     2021-10-30 2021-11-26 07:15
 
1642 코로나: 5G에 노출된 박테리아, 아스피린 - 바이러스가 아니라 박테리아라고 합니다. 베릭 2803     2021-10-30 2022-04-03 21:28
 
1641 코로나와 5G 전자파(양이온)의 해결법은 음이온 치료법을 통한 면역력 강화이다 베릭 996     2021-10-30 2021-10-30 22:04
 
1640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1034     2021-10-30 2021-10-31 22:00
 
1639 기저질환 없는 고3 남학생 백신 맞고 숨졌다 [3] 베릭 1086     2021-10-31 2021-11-07 13:28
 
1638 [의료인 연합] 백신을 맞은 이유, 백신을 맞히는 이유(임시사용허가 - 동의한 자발적 참가자에게 전혀 책임지지 않는다. 그런즉 경제적 사회적 손해가 있다해도 그들이 친 덪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 속아서 동의할 이유가 없다 ) [3] 베릭 1053     2021-10-31 2021-11-01 05:15
 
1637 중용에 대하여 [2] 베릭 1043     2021-10-31 2022-03-24 21:58
 
1636 한국전역 딥스테이트 스파이 깔려있다 [6] 베릭 1154     2021-10-31 2022-03-24 22:00
 
1635 영성에 대하여 베릭 1088     2021-10-31 2022-03-24 21:59
 
1634 우주군과 우주선 [2] 베릭 1298     2021-10-31 2022-03-24 21:55
 
1633 아침 커피 타임 ㅡ 현실속 또다른 검은 그림자들이란? [1] 베릭 1098     2021-10-31 2022-03-24 21:58
 
1632 코비드19의 에너지코드는 6066이다. 가이아킹덤 1016     2022-03-24 2022-03-24 22:06
 
1631 충격적인 백신의 진실 ㅡMMR 유전자란? [2] 베릭 1088     2021-10-31 2021-11-02 13:10
 
1630 인류를 위한 경고 ㅡ코로나19 백신의 진실/ 과학자들이 인류에게 경고합니다 [3] 베릭 1330     2021-10-31 2021-11-04 15:06
 
1629 spiritual world [3] 베릭 940     2021-10-31 2021-10-3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