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생명의 불꽃이란 전체 빛입니다. 공간도 중심도 존재하질 않죠.

그 안에서 생명의 불꽃안에서 여러 중심이 생기게 됩니다.

이유는 모든 중심이 나뉘어도 나뉘어도 하나로 되었다고 모든것으로 분리되었다가 하기 때문이죠.

진리는 하나와 분리 를 통틀어서 진리라 합니다.

그것이 단 하나의 진리이며 그안에서의 법이 하나, 사랑, 상생입니다.


수많은 생명의 불꽃이 탄생하고,

생명의 불꽃이 양초의 몸뚱이를 가지기 위해 차원변화를 합니다.

그때 최초의 생명의 불꽃의 주변의 모든 생명의 불꽃들은

그 생명의 불꽃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되죠.

몸뚱이를 가질때마다 양초는 생명의 불꽃은 점점 빛을 잃게 되어,

그 주위 모든 생명의 불꽃들은 그 하나의 빛이 그 밝음을  유지시키기 위해

더 짙은 어둠을 선택하게 됩니다.


즉 공간은 모든 생명의 불꽃의 하나된 마음으로 이루어져 하나의 양초를 만들기 위한

희생입니다. 도와주기 위한, 그 의지가 최초로 있었습니다.

그 의지가 나중에 그 양초의 불꽃이 점점 빛을 잃어 꺼져갈때쯤.

꺼져가는 이유는 모든 생명의 불꽃이 통합된 상태에서 그 전의 상태를 알기 위한 여정입니다.

그러기에 그 차원변화시 모든 상황에 내맡기고 받아들이고 하다보니,

스스로 빛을 잃고 그것은 자연스런 흐름입니다.

그 하나의 몸뚱이 양초가 완성되고, 공간안에 존재하던 어둠의 불꽃(원래 생명의 불꽃)들은

양초의 심지 (도, 길)을 따라 이곳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빛을 피우기 위해 모든 존재가 하나가 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는 길중에 소멸 죽음 그런것에 너무 집중하지 마십시요.

그것이 나쁜것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요.


제가 소멸 죽음 없음 등을 경험해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두가지 길을 함게 가보는 중입니다. 생명의불꽃과 어둠의 불꽃.


이 차원공간안에서의 모든 불꽃들은 차원이 존재하기 전의 상황과 역전되어지게 되는데

생명의 불꽃은 어둠의 불꽃을 도와야 하고,

어둠의 불꽃은 스스로 불을 밝혀야 합니다.

그것이 서로에게 자신안에서 스스로 돕는 길입니다.


반대로 생명의 불꽃은 스스로 불을 밝히면 역효과가 나여 스스로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며.

어둠의 불꽃은 생명의 불꽃을 도우면 도울 수록 역효과가 나여 자신을 죽이는 길로 가게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반대로 두길을 걸었는데,

육신을 제외한 소멸도 수도 없이 경험했고, 했는데 그리 나쁜것이 아니더군요.

후에 함께 두길이 계속 통합되면서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역효과로 가면 홀로도 갈 수 있는데 그것은 수많은 고통과 아픔과 눈물을 동반하지요.


제가 이곳에서 글을 쓰면서 어둠의 불꽃의 도와줌을 선택하였습니다.

더 짙은 어둠으로 변하려 했는데 그것의 소멸의 끝을 보니 내 육신이 울더군요.

그래서 이건 좀 아니다 싶어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불꽃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내맡김"입니다.

누구에게 정해진 존재에게 내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모든 것에 중심이 사라진 상태에서 하나의 상태에서의 다른 분리로의 내맡김입니다.

하나와 분리는 함께 잃어났다는 것. 그것만이 진리.


하튼 모든 길이 소중하고 어떠한 말에 끌리지 마십시요.

죽는다는 말은 그것이 지금 존재하기에 사용하는 것이고,

소멸이라는 말도 그것이 지금 존재하기에 사용하는 것이고, 모두 나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먼저 경험하고 했던것이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생명의 불꽃들 사이에 어둠의 불꽃이 모두 통합되어

어둠의 불꽃은 소멸로 가여 없음으로 돌아가고 생명의 불꽃이 전체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 마지막 갈림길이 있는데 소멸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 하나님상태를 지나,

자신이 스스로 불꽃을 일으키지 못할때 완전 사라지게 됨니다.

심지의 불이 꺼지고 양초 몸뚱이가 식어가는 것이죠.

제가 겁줄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해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모든 존재가 생명의 불꽃이 된다는 이야기죠.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고 자신의 하나의 의지로

"없음"에 모두 내맡겨 버리면 심지가 생기고 그 길을 따라 있음과 없음이 짝으로 존재한다

는 것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 계속 가다보면  생명의 불꽃을 만나실겁니다.




생명의 전체 불꽃 과 없음이라 할 수 없는 없음 이 함께 존재하는 상태를

"초화"라고 부릅니다.





조회 수 :
1682
등록일 :
2006.10.17
17:04:13 (*.117.84.1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374/99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37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03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10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04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742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96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39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37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48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34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8832     2010-06-22 2015-07-04 10:22
1669 잊혀진 기억 [1] 가이아킹덤 1410     2021-11-25 2021-11-25 23:23
 
1668 여러분이 없으면, 우리는 완전하지 않습니다(1/1) – 성모님의 메시지 아트만 1410     2021-06-28 2021-06-28 19:22
 
1667 KEY 16 : 영적인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3/4) /번역.목현 [1] 아지 1410     2015-10-22 2015-10-23 13:57
 
1666 박근혜, 이명박을 구하러 지옥으로 뛰어들까? [2] 그냥그냥 1410     2008-06-12 2008-06-12 16:52
 
1665 근대사도 이렇는데 하물며 고대사야 [2] 조강래 1410     2007-12-18 2007-12-18 09:15
 
1664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1410     2007-09-26 2007-09-26 02:36
 
1663 개인적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8] 권기범 1410     2006-02-07 2006-02-07 17:46
 
1662 빛의 전사 - 연금술사 (펌) [32] 멀린 1410     2006-02-01 2006-02-01 19:47
 
1661 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에 지진 박남술 1410     2005-10-18 2005-10-18 18:47
 
1660 무의식에 대한 오해 [9] 이영만 1410     2005-08-18 2005-08-18 21:38
 
1659 '화씨 9/11'과 우리지역 모임후기 [4] [38] 김일곤 1410     2004-07-02 2004-07-02 19:14
 
1658 머더 세크멧Mother Sekhmet으로부터의 메시지 - 3/6/2004 [2] 情_● 1410     2004-03-08 2004-03-08 17:03
 
1657 새해 첫날이 첫번째 톨킨(Tzolki'n) 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일곤 1410     2003-01-01 2003-01-01 23:25
 
1656 추석을 횡성에서 ^*~ [3] 소리 1410     2002-09-04 2002-09-04 11:08
 
1655 '빌게이츠 국회방문 및 국회 연설 반대 집회' 등 있으면 참여합니다. (8월 16일이나 그 이전에 ... ) 청광 1409     2022-08-10 2022-08-11 13:40
 
1654 최근 이슈 수돗물 맛 끈적임 눈따가움등 이상 논란 [7] 선장 1409     2022-05-08 2022-05-09 08:42
 
1653 중용에 대하여 [2] 베릭 1409     2021-10-31 2022-03-24 21:58
 
1652 과거에 대한 얾매임.. 1409     2007-10-12 2007-10-12 13:42
 
1651 세상과 대화하지 않는 종교는 아편이다. [14] 선사 1409     2007-04-18 2007-04-18 09:03
 
1650 태양에서온 농부 [1] [34] 박성열 1409     2005-09-16 2005-09-16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