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 가이아킹덤은 아래글을 자주읽으면서 제 잠제의식에 주문을 했습니다.

아 영혼의 스승을 만나고 싶다.

나는 이제 영혼의 스승을 만나고 싶다.

그를 만나 영혼의 완성을 보고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 하위자아에게 부탁했던 것인데

그 응답은 오래지 않아서 왔습니다.

이 글을얻고나서 오래지 않아 이삼한 성자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아래 글은 아주 오래전에 인터넷상에서 얻을 글인데,

혹 여려분들에게 필요할까 해서 올립니다.

빛의 지구 여러분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그 전문입니다.

 

보라!

그대여! 무한자여!

아름다운 영혼의 스승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순간이다.

 

자신의 인생관이 새롭게

변화되는 기쁨을 맞이하게 된다.

 

신성으로 충만한 그대여!

영적 스승님을 만나기 전에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실천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최소한 맑은 음식,

즉 생채식 섭취로 몸을 정화한 후

단정한 몸차림과 공손한 예절 법도와

여유있는 시간을 준비해서

기쁜 마음으로

방문하거나 맞이하도록 하라.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이여!

영적 스승님의 법문을 청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이 법문을 청취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점검해 보라.

 

아직 법문을 듣고 실천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영적 스승님을 만나지 마라.

 

그대의 시간이 소중하듯이

영적 스승님의 시간 또한 소중하다.

 

영적 스승님의 삶을 배려할 수 있는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구도자여!

자신이 법문을 청해 들었으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법문을 청해 놓고

도움을 달라 해 놓고

스승이 이렇게 하라 하면

변명과 이유를 늘어 놓고

저렇게 해 보라 하면

자신이 경험한 모든 것에 너무 집착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놓지도 못하고

자기 속에 빠져 헤어나지도 못하니

영적 스승님을 만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법문을 듣고

이러쿵저러쿵

비판하고 평가한다는 것은

그대 자신의 어리석음과 나약함을

보여 주는 결과이다.

 

영적 스승님을 비판하고

평가하고 토론하기 위해

방문하거나

맞이한 것이 결코 아니다.

 

그대가 진정으로 존경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방문하거나 맞이한다면

한마디 말이 없어도

눈빛만 바라보아도 통할 수 있어야 한다.

 

순수한 그대여!

그대 자신이 깊이 갈망하던

영적 스승님을 친견함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자세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

천 년에 한 번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좋은 기회조차 놓쳐 버렸으니

이 어찌 안타깝지 않는가?

 

보라!

그대여!

영혼의 스승이 어느 수준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소중한 가르침을

지금 즉시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준비가 진정 되어 있는가가

더욱더 중요한 것이다.

 

그대 영혼의 수준 따라

영적 스승님을 만나게 된다.

 

현재의 스승이

바로 그대의 영적 수준이다.

 

그대여!

아름다운 영혼이여!

이 우주 자체가 다 스승 아닌 것이 없다.

그 중에 가장 완벽한 스승은

곧 신적 자아를 갖춘 완전한 자기 자신이다.

 

아름다운 스승은

훌륭한 제자를 창조하고

훌륭한 제자는

아름다운 스승으로 창조된다.

 

 
                                                                                                                                                                                                                                                                                                                                                                                                                                                                                                                                                                                                                                                                                                                                      

조회 수 :
4908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12.11.10
10:38:28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54761/95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54761

南十字星

2012.11.11
04:03:56
(*.97.88.201)

소개해 주신 윗글은 제게 상당히 의미가 깊은 글입니다.

내용특성이 동시성 현상으로  제게 보여진 것인데 그 의미에 대해 깊이 숙고를 해봐야 할것 같네요.

킹덤님 글 감사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00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06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05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68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94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37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38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61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39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8825     2010-06-22 2015-07-04 10:22
1734 꿈속에서 네사라법안 통과가 TV로 나왔습니다. 제3레일 1769     2003-03-25 2003-03-25 10:44
 
1733 세계 평화 경보 2 - 새로운 정보 [5] [33] 최정일 2218     2003-03-24 2003-03-24 23:12
 
1732 there are two realities going on.. 이라.. 조성철 3236     2003-03-24 2003-03-24 23:08
 
1731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정윤희 1651     2003-03-24 2003-03-24 20:04
 
1730 향꽂이 만드법 file 투명 1665     2003-03-24 2003-03-24 05:35
 
1729 일광욕을 즐기는 늘씬한 몸매의... [3] 몰랑펭귄 1713     2003-03-23 2003-03-23 23:31
 
1728 전생에 외계인 이라고 주장하시는 몇몇분 계시내여 [1] 신영무 1641     2003-03-23 2003-03-23 19:40
 
1727 에메랄드 타블렛 황재욱 2158     2003-03-23 2003-03-23 19:39
 
1726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1718     2003-03-23 2003-03-23 15:41
 
1725 인자부턴 제 닉네임을 "제3레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1] 홍성룡 1860     2003-03-23 2003-03-23 15:27
 
1724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673     2003-03-23 2003-03-23 14:52
 
1723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1606     2003-03-23 2003-03-23 14:38
 
1722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2156     2003-03-23 2003-03-23 13:27
 
1721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1494     2003-03-23 2003-03-23 03:10
 
1720 2003.03.18 몰랑펭귄 1595     2003-03-22 2003-03-22 23:23
 
1719 토트의 에메랄트 타블레트, 이일우 님 번역판 내용을 찾습니다. [2] 윤석이 1834     2003-03-22 2003-03-22 22:53
 
1718 거참 .. 저만 이상한 느낌을 받는걸까요? [2] 조성철 1583     2003-03-22 2003-03-22 20:21
 
1717 화합을 위해 [2] 몰랑펭귄 1738     2003-03-22 2003-03-22 14:00
 
1716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1] 윤석이 1617     2003-03-22 2003-03-22 13:17
 
1715 승리는 미국의 편이 아니다. [1] 靑雲 1820     2003-03-22 2003-03-22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