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0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사이비 종교
靑雲
1. 특정 인물을 창조주처럼 숭배한다.
2. 조직과 제도와 교리가 있다.
3. 금품을 요구한다.
위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라도 해당이 되면 틀림없는 사이비 종교이다.
그러므로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은 예외없이 사이비화 되어 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59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63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59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28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49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94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92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05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89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4326
2010-06-22
2015-07-04 10:22
1710
나무 이야기
오성구
1426
2004-06-14
2004-06-14 21:04
1709
뭐 좀 물러봅시다
[1]
라면된다
1426
2003-12-04
2003-12-04 19:50
1708
예전에 교회에서 재밌는 영을 만났어요
[2]
레인보우휴먼
1425
2021-11-21
2021-11-21 20:13
1707
인류의 상승 가능성과 속박된 환생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25
2015-08-05
2015-08-05 18:59
1706
모든것은 마음에 있다.
12차원
1425
2011-04-11
2011-04-11 01:54
1705
단군신화와 게세르신화 <몽고>
[9]
정운경
1425
2009-07-10
2009-07-10 21:21
1704
변화가 있긴 있나 봅니다.
[2]
나그네
1425
2007-11-13
2007-11-13 15:53
1703
언제나 삼매(三昧)에 계시는 신통(일명 누진통(漏盡通)
도사
1425
2007-10-05
2007-10-05 09:29
1702
"러' 한반도 통일 두려워 않는다"<러 외무차관>
[2]
도사
1425
2007-09-24
2007-09-24 22:17
1701
해모수(解慕漱,)
[2]
하지무
1425
2006-04-11
2006-04-11 00:47
1700
관리자님, 강인한을 쫒아내버리십시오.
[1]
cbg
1425
2006-02-22
2006-02-22 23:39
1699
[2005. 8. 16]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1425
2005-08-20
2005-08-20 11:24
1698
‘수푸른 숲은 0.1%인데, 숲은 두 배나 됩니까?’
아다미스
1425
2005-08-08
2005-08-08 08:29
1697
허... ㅡㅡ;;;
박정웅
1425
2004-06-17
2004-06-17 16:05
1696
간곡 부탁 한가지..
나뭇잎
1425
2002-12-13
2002-12-13 14:33
1695
통하지 않으면 구할 수 없음에
[3]
[26]
유영일
1425
2002-08-29
2002-08-29 07:42
1694
[re] 메모 2
[2]
라엘리안
1425
2002-08-21
2002-08-21 17:05
1693
WWG1WGA
아트만
1424
2022-08-09
2022-08-09 08:29
1692
잊혀진 기억
[1]
가이아킹덤
1424
2021-11-25
2021-11-25 23:23
1691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424
2016-07-04
2016-07-04 08:3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77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