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3

[re] 1차공격을 하려고 합니다

결사대
날짜는 2003년 4월 2일 저녁 1시경으로 합니다
모두 일을 마치시고 공격을 일차로 세명으로 하려고 합니다.
럼스펠트 와 부시 콜린파월 세명을 일차로 공격하며

부대변인도 부수적 공격 대상자로 선정합니다.

새벽 한시에 한사람에게 각각 3분씩 공격을 할 예정입니다

혹시 참여하실분은 집에서 럼스펠트를 먼저
그다음 부시  그다음 콜린파우러순서로 시간을 지키면서 공격하세요

어제 잠시 공격을 4분명이서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한달간 할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않되면 그 집안도 공격대상에 포함시킬것입니다.
상대방의 공격에 대한 대비도 해두었습니다
지금 그들은 기습을 받은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초능력 부대자체를 해체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만일을 위해 방어도 할것입니다
참여 여부는 모르나 아래에 글 올리신분중 참여 여부를

초능력은 없으나 참여하겠다고라도 써주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92
등록일 :
2003.04.02
16:50:39 (*.180.35.1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14/e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14
목록

결사대

2003.04.02
17:10:47
(*.180.35.137)
위 날짜 오류가 있습니다
날짜는 4월 3일 새벽 1시입니다
댓글

제3레일

2003.04.02
19:20:27
(*.37.158.101)
네 저도 4월 3일 새벽 1시쯤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댓글

금잔디*테라

2003.04.02
22:01:39
(*.38.140.45)
반대합니다.
말리겠습니다.
댓글

결사대

2003.04.03
01:32:08
(*.218.2.195)
공격법에 대해서
공격방법은 끊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부시를 예를 들면

우리가 본 부시를 연상합니다
그후 부시의 뇌 를 찾아봅니다
뇌를 찾은후 혈관하나를 그냥 서서히 꼬는것입니다
끊거나 자르는것이 아니라 꼬는것입니다 한두개를 적어도 꼬아야 합니다 생각으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63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68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64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32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54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98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97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11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94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4819     2010-06-22 2015-07-04 10:22
1693 변화가 있긴 있나 봅니다. [2] 나그네 1425     2007-11-13 2007-11-13 15:53
 
1692 우리는 적어도 몇 천년 전에 이미 만났을 것입니다. [2] 태평소 1425     2007-11-01 2007-11-01 21:25
 
1691 언제나 삼매(三昧)에 계시는 신통(일명 누진통(漏盡通) 도사 1425     2007-10-05 2007-10-05 09:29
 
1690 "러' 한반도 통일 두려워 않는다"<러 외무차관> [2] 도사 1425     2007-09-24 2007-09-24 22:17
 
1689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왔더니.. [4] ghost 1425     2007-08-21 2007-08-21 22:21
 
1688 자유의지에 대하여. file 돌고래 1425     2007-06-03 2007-06-03 00:11
 
1687 암흑물질? [4] 청학 1425     2007-05-17 2007-05-17 11:58
 
1686 작은 이슬 방울..... [2] 정신호 1425     2007-03-23 2007-03-23 18:09
 
1685 해모수(解慕漱,) [2] 하지무 1425     2006-04-11 2006-04-11 00:47
 
1684 정치적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425     2006-03-10 2006-03-10 17:49
 
1683 관리자님, 강인한을 쫒아내버리십시오. [1] cbg 1425     2006-02-22 2006-02-22 23:39
 
1682 최근들어 북한쪽 흐름이 특이하게 느껴지는군요 芽朗 1425     2003-08-18 2003-08-18 15:55
 
1681 저두 띰띰해서 산호 1425     2003-01-23 2003-01-23 22:31
 
1680 빛 유승호 1425     2003-01-21 2003-01-21 17:08
 
1679 [re] 메모 2 [2] 라엘리안 1425     2002-08-21 2002-08-21 17:05
 
1678 잊혀진 기억 [1] 가이아킹덤 1424     2021-11-25 2021-11-25 23:23
 
1677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424     2016-07-04 2016-07-04 08:36
 
1676 반말 [1] 12차원 1424     2011-04-12 2011-04-12 22:05
 
1675 네사라 (NESARA) [2] 하얀빛 1424     2007-12-09 2007-12-09 17:03
 
1674 촌장님께. 윤가람 1424     2007-11-14 2007-11-14 15:1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