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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우주선이 가까이에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들어서 에너지를 부르면 평소보다 더 강한 에너지를 머리끝으로 뿌려 주는군요
티비를 보면서도 에너지를 부르면 머리끝부터 가슴으로 해서 발끝으로 마치 샤워를 하듯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에너지가 하늘에서 내려 옵니다.

이 에너지의 실체는 무엇을까 ?
때론 잠이 들려는 사이 깨어있음과 잠드는 그 사이에는 나의 세포들이 에너지들에 의해서
각성되고 있는 것을 느낌니다. 세포들이 진동을 하면서 세포안에 있던 오염된 에너지를
털어 내고는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짐을 느낌니다.

그들이 올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아...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
에너지는 실제로 느낄 수 있지만 나는 아직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실체이고
나는 누구이며 이 지구에서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직도 아직도..나이 삼심이 넘도록 19살때 부터 고민하던 그 의문들이 아직도 풀리지 않았답니다.
조회 수 :
1394
등록일 :
2004.10.16
00:00:56 (*.208.16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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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원

2004.10.16
05:48:55
(*.245.191.78)
저두 그런데요.. 이러한 의심의 문제들을 진지하게 고민하다 보면 길이 열린다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틀대로 가두어버리면 매너리즘으로 전락을 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일정기간 하다가 해결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자신이 만든 벽과 합리화로 무마 시켜버린답니다. 님의 그 의문들이 풀리실 거에요.. 구하는 자에게 분명 돌아갈 것이고 찾는 자에게 분명 돌아갈 것이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입니다.
고민의 끈을 놓치 마세요..

최정일

2004.10.18
03:18:18
(*.38.8.133)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답니다
의문을 가지고 계시니
답이 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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