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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UFO와 외계인에 관한 고전이죠  

조지 아담스키와 외계인의 조우

오래전에 읽은 책으로  지금의 각종 채럴링은  알맹이가 없는 것 같아 보이고
이 책에서는  우주의 불간섭 원칙인 지구의 역사는 지구인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외계인에게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때가 되면 외계인이 해결해준다는 것은 너무 안이한 생각아닐까요.


UFO와 우주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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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종순 교수의 멋진 책 소개---

[출처] UFO와 우주 법칙|작성자 가종순



이 세상에는 이런 법칙이 있다고 합니다.

이 절묘하게 멋있게 자알 짜여진 이 우주의 공간에는
그냥 그냥 되어진 것이 아닌 기가막히게 잘 계획되어진
우주의 법칙이 존재하지요.... 아직, 조금 느끼고는 있지만
확실히는 잘 몰랐던 온 우주의
아름답고 멋지고 가슴 두근 거릴만큼
환상적인 우주의 진실을 내 벗들에게 소개합니다................ 가종순 feel


저자 : 조지 아담스키
출판 : 고려원

행성과 태양계는 끊임없는 형성과 붕괴의 과정에 있습니다.
행성들의 무리로 구성되는 하나의 태양계는 만물과 매우 흡사합니다.
일정기간을 경과해서 발달의 극에 달하면 이윽고 쇠퇴해서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우리 태양계가 형성되기 훨씬 전부터 무수한 태양계가 우주에
존재해서 그 행성에는 당신네들이 인류라고 부르는 그러한 인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다른 행성들의 주민들도 근본적으로 지구인들과
전혀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이다.
다른 세계에서도 삶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그대들과 같다. 모든 인류는
천성으로서 더 높은 곳으로 승화하려는 욕구가 있다.


친구여!

어디서 태어나든, 어디에서 살기를 원하든, 우리는 모두 형제이며 자매인
것이다. 이 사실을 지구의 인류에게 거듭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된다.
국적이나 피부색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육체라는 것은 그저 일시적인
껍데기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영원의 시간을 통해 변화한다. 모든
생명의 무한한 진보를 통해서 결국 누구나 모든 상태을 체험하기 마련인
것이다.




지구인이 계속해 온 가장 큰 잘못은.....

성자가 말을 이었다.


.  인간이 빚어낸 가장 큰 잘못은 절대로 나누어져서는 안될 것을 부분으로
쪼개어 버리는 것이다.  

교의敎義(종교의 가르침),  사상 思想,  철학哲學,  예의禮義 등 이런 것들은

모두가 전쟁 및 국가분열 등

지구의 혼란상태를 배가培加시키는  구실 밖에는 하지 못한다.

   적자 생존이란 가장 잘못된 것으로 서로 협력해서 일하기 보다는 서로 대립하자는 공리를

만들어서 언제나 불행을 불러들이고 있다.  

이러한 것은 당신 자신의 神性한 자성을  자신과는 별개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인간속에 神性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自覺하라.

이 신성이라는 것은 깨달음을 통하여 물질적 인간이 창조신과 합일되는 상태이다

(절대로 나누어서는 안 될 것을 많은 부분으로 쪼개 버리는 것이다.

자네들은 형식이나 교훈 등에 많은 차별을 두고, 좋다 나쁘다 하고 있거든,

이런 짓은 모두가 지구의 혼란 상태을 배가시키는

구실밖에 못 한다는 말이다.)

우리 세계의 주민은 이와 같은 차별을 하지 않는다. 반대로 모든 것이
서로 연관되고 서로 의존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러니까 인간은 일시적인 존재가 아니라
영원의 구체화라 말할 수도 있으며,
또한 영원한 <우주>의 별에서 별로 전생(轉生)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진리를 체득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영원인 지금에 살고 있다.
진리 그 자체는 항상 현재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금성인은 지구인과 같은 만큼의 옷가지를 걸치고 있으며, 여러가지
일을 같은 몸짓으로 해내고 있다. 생김새도 크게 다름이 없고, 그 몸에
두른 위상도 거의 같다. 다만 우리는 자신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구인과 크게 다르다.




생명이란 온갖 것에 골고루 널려 있으며, 우리는 생명 바로 그것임을
배우고 있으니까, 우리는 자기 자신을 다치지 않고서는 어떠한 것도
다칠 수 없음을, 다시 말해서 남을 다치는 일은 곧 자기 자신을 다치는
일임을 알고 있다. 더구나 생명체가 영원히 생명체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존재의 기본적인 상태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우리는 서로 타인을 경계하지 않고, 또한 타인의 소유물을 탐내는 일도 없다.
우리 행성의 소유물을 우리 모두가 고루 분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에는 특별히 불합리한 것은 없다. 친구여!

그대가 상치잎을 먹으면, 그것은 그대의 일부가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 결과 그 순간부터 상치는 그대와 더불어 여러가지 일을 체험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니가 그대가 실지로 한 일은, 한 물체를
그대라는 인간의 형태로 바꾸었음을 말하며, 만일에 그대가 그렇게
안 하면 그 상치잎은 성장해서 다시 상치로 번식하기 위한 종자가
될 것이다.

상치가 체험하는 일은 이뿐이다. 그러나 그대가 상치를 먹으면
상치는 그대의 일부가 됨으로써 그대와 더불어 한층 더 높은 봉사를
할 수있는 단계에까지 올라서는 것이다.




이 원리에는 동기라는 것도 문제가 되는데, 만일에 단순히 멸종시키거나
상처를 주거나, 착취할 목적으로 살생을 하면 그것은 잘못인 것이다.

그러나 그대의 행동이 다른 존재를 그대의 수준으로까지 높이고, 그대를
통해서 전체에 봉사케 한다는 뜻이 있으면 그때는 옳다는 것이다.




그대는 실지로 어느 한 광물이 보다 위대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어떤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바꾸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대는 성장이나
발달의 법칙이라는가 지구에서 진화라고 불리어지는 시간의 법칙에
따라서 행동하는 셈이 되며, 이것이 그대들의 창조주의 법칙이다.




지구인이, 자신은 육체, 즉 집이 아니며,하는 셈이 되며, 이것이 그대들의 창조주의 법칙이다.




지구인이, 자신은 육체, 즉지구인 또한
물질의 노예가 아닌 물질의 주인이 될 것이다.

하나다.

모든 것은 하나다.

어느 곳맛
조회 수 :
2326
등록일 :
2008.11.24
22:21:32 (*)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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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2872

시공간여행자

2008.11.25
03:53:34
(*.248.233.36)
네,물론 외계인들이 절대 구원하지는 않죠. 다만 인류의 기원이 외계에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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