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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작은 나비 한마리가 동남아를 지나갔습니다.
그 날개짓은 우리의 많은 영혼을 신성한 죽음으로 인도했습니다.

언약의 피.. 그 약속은 이제 시작되었고
지구의 자기는 그 진동의 울림으로 울고있습니다.

핵에서 올라오는 파동은 그녀 혹은 그의 울음이 멈출때까지 계속될겁니다.





그들은 왕국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름다운 그들의 여정에 축복을 빌며 사랑을 전합니다.


이제 활동을 해야 합니다.
가이아가 아파합니다.
진아가 진정 바라는 나로써의 시간과 존제의 퍼즐을 맞추어가는 날이 왔습니다.


위로와 연민을 가이아와 신성한 왕국으로 돌아간 그들에게 전합니다.
이제 극한의 긍정과 부정성의 날이 밝아옵니다.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쓰러진 집들과 나무들이 다시 새싹을 피우며 자랄것이고 아픔을 기억하는 자들이
다시 용기와 희망으로 일어설것입니다.


그 다른편에서 자신의 것을 쥐고자 악착같이 발버둥치는 자들이 있을것이며
피로 쓰여진 역사를 다시 기억하는 자들이 그 카르마에 깊이 관여함을 볼것입니다.


이 변화의 시기에 자신의 신성과 진정한 자아를 찾기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필요한것은
저항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고 편안하게 자신의 숭고한 전망을 열어가는 것입니다.

시공간이 앞으로 흐르는것은 변함이 없지만 지구는 역사를 거꾸로 흐르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는 기원전의 마야의 기억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고대 이집트와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기억을 되찾을 거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와 동반하여 또한번의 물질적 재해와 전쟁 그리고 변화가 올것이라는 것도 짐작합니다.
영적인 시대가 열렸고 지구의 대천사에너지가 바뀌었으며,

이제 지구의 가이드들이 떠나고 우리가 지구의 가이드가 되어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를 부르고 연결시킨 사랑의 에너지들과 함께
자신이 살아온 모든날의 책임을 지는 위대한 영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조회 수 :
1396
등록일 :
2004.12.28
08:03:30 (*.248.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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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04.12.28
13:10:44
(*.153.220.125)
빛의 존재가 갖는
예지와 자비 그리고 결연한 의지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하지무님께 경의와 감사를... ^^

멀린

2004.12.28
13:26:13
(*.126.216.242)
건강한 영혼이 되려면 금주,
위대한 영혼이 되려면 음주,
.
.

노머가 깨달은 진리...!

하하

2004.12.28
13:43:22
(*.153.220.125)
노머는 이미 위대한 영혼,
금주하면 건강하고 위대한 영혼,
금연까지 하면 빛의 광휘로 찬란한 건강하고 위대한 영혼 ! ^^

하하가 방금 깨달은 따끈따끈한 진리... ^^

멀린

2004.12.28
14:06:23
(*.126.216.242)
위대한 영혼들 이시여!

내사랑 아랑페酒 ...!

하지무

2004.12.29
09:04:48
(*.32.112.141)
하하님과 멀린님은 우주의 어머니의 직계 가족입니다.
선배님들과 제가 모자란것은 남신의 에너지가 아니라 여신의 에너지입니다. ^^*
우리는 모성이 부족하기에 그런 과거가 있었나 봅니다.
생명과 풍요와 포용의 에너지가 빠른시일에 만남을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저는 기다리기며 시간을 보내진 않을겁니다. ^^*
그 권능을 만나기전에 건강하고 멎지게 나를 완성시켜가려고 합니다.
두분께 우주어머니의 사랑에너지가 함께하기를 빌며.. 사랑합니다.

멀린

2004.12.29
11:03:07
(*.126.216.242)
오~ 우주에 계신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하하와 노머에게 아리따운 여신을
얼릉 얼릉 보내주시옵소서!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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