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05&article_id=0000003789§ion_id=104§ion_id2=235&menu_id=104 전문가 "조작 아니다", '전설의 UFO 사진' 논란 재연

[팝뉴스 2006-03-17 14:59]  

지난 1970년대 중반부터 수많은 UFO 관련 사진들을 연이어 공개, ‘전설의 외계인 접촉자’로 불렸던 스위스 출신의 농부 에두아르드 빌리 마이어의 ‘UFO 증거 사진’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 결과 조작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14일 보도 자료 전문 매체 이미디어와이어(emediawire.com)가 전했다.

빌리 마이어가 공개한 사진 및 동영상 등 수백종의 UFO 관련 증거물들은 이전의 것들과는 달리 너무나 선명하고 뚜렷한 이미지를 담고 있어 대부분의 UFO 전문가들도 사실이라고 믿지 않았던 것이 사실.

그런데 최근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교 D. A. 브로디 명예교수 등 전문가들은 1981년 스위스 취리히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에 등장하는 나무의 크기와 종류를 분석한 결과 문제의 UFO 사진에 조작이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

브로디 교수는 사진 속 나무가 실제 유럽에 서식하는 전나무 종류라면서 나무의 크기를 근거로 사진 속에 등장하는 UFO의 직경이 최대 4.6m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소형 UFO 모형’을 이용, 가짜 사진을 제작했다는 의문이 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 브로디 교수의 설명.

또 사진이 촬영되었던 1981년 당시에는 현재의 포토샵 프로그램 등 사진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또 언론은 그 동안 모형 전문가들과 사진작가들이 마이어의 사진 속에 등장했던 많은 UFO를 재현하기 위해 검증 작업을 진행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점도 덧붙였다.

빌리 마이어는 어린 시절부터 외계인과 교류했다고 주장하며 수백 장에 달하는 UFO 사진, 동영상 등을 공해 UFO 관련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설’로 불리는 인물. 하지만 그의 사진들은 너무나 선명해 ‘조작, 가짜’라는 의혹을 받아왔었다.

이번 주장을 계기로 빌리 마이어의 사진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최기윤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

이곳에서 조차도 빌리마이어 접촉 사건을 가짜로 생각 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어렸을 적에 빌리마이어의 책과 사진을 보면서 너무도 놀랐던 기억과 머나먼 별의

친구들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기 시작한게 생각나는 군요.
조회 수 :
1994
등록일 :
2006.03.17
18:36:17 (*.222.241.2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816/d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816

코스머스

2006.03.17
19:21:02
(*.77.203.109)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는군요....
우리나라의 UFO 협회의 실정도 회원들이 진짜 UFO를 찍어서 사진 분석을 의뢰하면 비행기라고 결론을 내리더군요....
그래서 굉장히 황당해 했던 경험과 조사부장이라는 직책으로 얼마나 많은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죠....

박남술

2006.03.17
19:26:44
(*.144.73.110)
곧 평화와 사랑의 저공비행을 해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관념이 바뀔 것을 기대합니다 ~.~

강무성

2006.03.17
21:39:28
(*.26.58.237)
오랜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그러나 항상 행성사이트와 연동으로 담카페들을 모니터.. ㅎ 언제가 ....... 저공비행이 실제적으로 실시될때 엄청난 흥분과 감동으로 자신들의 가시적인 눈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왜곡했는가 반성하게될겁니다. ㅎ

강무성

2006.03.17
21:45:44
(*.26.58.237)
그리고 갠적인 생각인데요 위장기술을 조금만사용해도 근시안적인 시각과
분석기구들이 배들을 완벽히 파악 못한다는 것이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코스머스

2006.03.17
22:08:49
(*.101.113.126)
제 은하연합 우주선 친구들한테 그러죠...
매일 그렇게 비행기 처럼 위장하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비행기라고 하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003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103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922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739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892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31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334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487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276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7295
12056 죽음에 대한 고대인에 사고 [2] 유렐 2011-09-16 1591
12055 증명으로 속임수를 없애고 밝힘 유렐 2011-09-16 1708
12054 * [인내에 관한 명언] 무엇을 참음이라고 하는가, 참는다는 것, 참음이란 [54] 대도천지행 2011-09-16 3680
12053 * 수련의 핵심 심성 제고, 왜 마음을 닦아야 하는지, [ 마음을 닦다 ] 배후의 이치 대도천지행 2011-09-16 1681
12052 비물질은 어디서 생겼는가 유렐 2011-09-16 1739
12051 엘레닌관련최신뉴스(나사직원들까지 덴버행) [2] [69] 12차원 2011-09-15 9245
12050 '신'이 처세를 위한 변수인가 유렐 2011-09-15 1741
12049 이 세계 [2] [3] 푸른행성 2011-09-15 1992
12048 천지개벽날 난 전 인류를 다 구할 것이다. [15] 조가람 2011-09-15 2585
12047 그대는 어떤 엘인가? [19] 유렐 2011-09-15 1541
12046 비의를 짊어진 자들에 삶 [2] 유렐 2011-09-15 1778
12045 야후 게시판 관리자 께서는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 행사를 막지 마시기를! [2] 도로잉12 2011-09-15 2003
12044 자아...언어로 세상을 지배하는 야망에 대하여 [2] 유렐 2011-09-15 1839
12043 오늘 빛의 시대 은하연합란에 이러한 글이 올라왔는데요. [3] [60] clampx0507 2011-09-15 3122
12042 베릭님이 언급한 윤회. 그리고 아다무스 말한 내용. [4] 공기촉감 2011-09-15 2432
12041 이곳에 실렸던 글은 관련 당사자의 요청으로 삭제합니다. - 관리자 [1] [35] 도로잉12 2011-09-15 2495
12040 [수련 이야기] 행각승이 밝힌 사람이 왜 만물의 영장, 천안, 윤회, 부처, 말겁시기, 성매매, 부체(빙의령), 외계인 (하) [1] 대도천지행 2011-09-15 2048
12039 [수련 이야기] 행각승이 밝힌 사람이 왜 만물의 영장, 천안, 윤회, 부처, 말겁시기, 성매매, 부체(빙의령), 외계인 (상) [2] [3] 대도천지행 2011-09-15 2110
12038 의식과 순수무의식 [2] 푸른행성 2011-09-14 2064
12037 이미지 마크에 대한 잡담 유렐 2011-09-14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