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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때처럼 약물이나 수술을 통해 차크라의 강제 개방을 통해 영능력을 얻은 에스퍼들이 이 세계를 감시하고 있다.

그러한 정보 체계들이 '전시안'이다.

 

그러나 그보다 상급의 '전시안'체계가 있으니 그들은 고위 33도보다 더 상위 계층이다.

 

그들의 몸은 반에테르 형태의 존재들이다. 그들 상위 계층은 33도와 직접 교류하지 않고 33도를 간접적으로 통제한다.

조회 수 :
2407
등록일 :
2011.04.29
20:25:43 (*.35.11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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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4.29
23:41:11
(*.126.17.90)

일루미나티들이 좋아하는 것은 심령적 잠제성이 높은 [마법]을 신봉합니다

권력, 지배, 풍요, 이기주의 자기중심, 낡은욕망, 3~4차원을 머무는 것 등,,

 

 

피라미드 삼각형 전시안은 정통 오컬티즘에서 수도자의 명상자세 훔처와서

부정적인 낡은 욕망을 가진 자들이 이용하려는 것이고,

그것을 빛과 어둠으로 나누면 어둠의 피라미드 신봉자들이고 할 수 있는데

 

정확히는 심령적 재능[마법]을 통해 위와 같이 소수 개인들이 세계를 부정적으로 지배하려는 욕망에서 근거하게 됩니다.

 

정통 오컬티즘은 나 에고를 비우고, 참나를 일깨우고 일체, 질서, 조화, 균형, 자비, 연민, 보리심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외에 미국의 수많은 지하기지 외계 기술과 신기술들이 있기때문에 인간의 뇌와 관련된 과학이 발달하였고,

사이킥 esp초감각 능력등이 4차원 초과학 기술과 일부 응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마인드컨트롤, 최면, 진보된 집단무의식을 이용하는(아스트랄 과학)등이 있을 것이고,

외부의 자극을 주어 집단무의식을 유도하고 그렇게 조종하는 그러한 기법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은 표면적으로 영화나 지식 여러 심리적 육체적 정신적 자극들을 유도하여 복잡한 과정에서 미래 시나리오를 조종해보려는 의도도 있겠지요.

예를 들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자극하듯..

 

옛날에는 오컬트과학을 카톨릭 집단들이 이용한 부분 입니다.

 

 

카멜롯 프로젝트에서 그러한 내용의 유전적으로 원주민 인디언 다차원 계통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을 선발해서 훈련시켜 괴물을 만든다는 얘기가 있지요.

 

   

푸른행성

2011.04.30
15:35:20
(*.35.111.172)

그러고보니 액션불보살님이 한말중에서'' 물질과학=창조술'' 같다

라고 들은것 같은데. //초감각적인 능력을 물질과학에 넣은것은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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