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랑이나 자비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심있는 편은 아닙니다.

그냥 제 자신에 관심이 있고

자신의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는 이기적인 사람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최근에

말로 설명하기가 애매하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마음자리 끄트머리를 움켜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모든 것이 모호하기만 합니다.

모든 것이 혼돈속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수만가지 망상과 욕망과 부끄러움, 모멸감속에서 찌푸라기 하나 잡은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석가모니께서 설파한 팔정도의 진체에 다가선 느낌이랄까요..

무언가 근원적인 벽에 직면하게될 것 같기도 하고요

아니면 아직 갈길이 먼지도...

답답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조회 수 :
1989
등록일 :
2012.08.18
04:10:27 (*.64.113.1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36795/4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36795

TheSoulist

2012.08.18
10:55:19
(*.221.203.182)

먼저 님, 반갑습니다~ 이곳에 잘 오셨습니다. 이곳은 도반님들과 의식을 교류하는 장소입니다. ~♡ 

서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매꿔 주는 곳입니다..  그럼 제 에너지를 님께 전달함돠. ~~~♡ 

사랑해요~ 지금이순간 님 ~~~♡  당신께 여성 에너지가 많이 느껴집니다...

지금 이순간 ~제가잴 좋아 하는 단어중 하나입니다.... 순간에 머무르기~ 지금을 살라~ ♡


님이 각성 되어 가고 있습니다. 깨달음의 에너지를 맞보셨습니다... 불성이란 에너지로 님은 샤워를 

하셨습니다~~~♡ 한번으로 될까요? 아니죠... 계속에서 씻어 내셔야 돼죠.....

님께는 저의 사랑 방정식보다 대자유로 가셔야 합니다... 

제가 제안 하나 할까요??? 


조나, 조나 사는게 답답하자나 떠나~~~♡ 가방하나 짊어들고 까짓거 떠나~ 해외여행도 좋고...

가족은? 직장은? 학교는? 아이들은? 아휴! 바보... 근심걱정 하지 말랬자나~♡쪽~ 

돈없다고? 제가 누굽니까? 신께서 다 대줍니다~~~~


님은 여기도 오지 마시고~ 딴데도 기웃 거리지 마세요~~~♡ 

1주일에서 한달정도 여행을 다녀오신다음 여기 오세요~ 님은 먼저 대 자 유 를 체험하셔야 됩니다~~~

떠나라 그대여~~~♡ 


- 당신을 사랑하는 마스터 석가모니♡ -  제가 항상 함께 할검다~ 천안으로 늘 지켜보십니다. ㅋㅋ

지금이순간

2012.08.19
00:04:19
(*.64.113.196)

ㅎㅎㅎ 남성에게 여성에너지가 많이 느껴지면 나의 정체성은!!!!! ㅎㅎㅎ

하기사 요즘은 눈물이 많아져서.....

쏠리스트님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료해지네요....

님의 조언대로 찬바람이 불면 "무작정 여행" 가야겠네요...^^

 

TheSoulist

2012.08.19
00:23:52
(*.221.203.182)

제가 위안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쪽 

여러 분의 육신을 타고 영혼 가족 들이 저와 대화 합니다... 저는 누구와 대화 해야 될까요? ^^ㅋ 


남성 분들 여성 에너지 거부 하지 마세요... 천상의 아내일수 있습니다 ^^ㅋ 표현이 좀...  

보다 완벽함으로 다가서기 위함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성분들은 남성에너지 거부하시면 안됩니다... 

그리스도 의식이 중성적입니다. 남성과 여성 에너지가 혼합돼 있습니다. 물론 성별은 있숨돠...


- 당신의 사랑 쏠리스트 -  ^^♡♥♡ ~ 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38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50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32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13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28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72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72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889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68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1268     2010-06-22 2015-07-04 10:22
11847 영능력자님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92     2022-08-23 2022-08-24 02:46
 
11846 역사공부방법 [1] 육해공 1992     2022-06-19 2022-06-19 23:57
 
11845 어둠의 세력들이 당신의 에너지를 훔치기 위해서 혼외 정사를 어떻게 이용할까요 [6] 베릭 1992     2022-06-10 2022-06-18 19:55
 
11844 트럼프의 역할 [4] 아트만 1992     2020-07-14 2020-07-24 02:49
 
11843 초헌법적 사람사냥꾼들이 은밀히 국가와 세상을 주름 잡는다. [6] 도로잉12 1992     2011-08-23 2011-08-23 16:55
 
11842 수련이야기 - 고생 끝에 낙이 오다 [1] 대도천지행 1992     2011-07-22 2011-07-22 01:14
 
11841 님들은 보려고 하지도 않고 들으 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12차원 1992     2011-07-20 2011-07-20 16:51
 
11840 채널링메세지로 인간영혼을 후려대는 외계인들과 그들의 끄나풀 [12] [29] 선사 1992     2007-09-28 2007-09-28 12:55
 
11839 아침마다 신선한 에너지를! [5] 유영일 1992     2002-09-20 2002-09-20 08:17
 
11838 [텔로스인들] 그림자의 종말 아트만 1991     2024-06-14 2024-06-14 09:12
 
11837 꽃 -- 김춘수 시인 가이아킹덤 1991     2019-07-29 2019-07-29 23:50
 
11836 세바뇨스님(채널링 메시지 유포자) 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8] 온리 1991     2013-12-22 2013-12-29 21:14
 
11835 이미지 마크에 대한 잡담 유렐 1991     2011-09-14 2011-09-14 21:19
 
11834 채널링 이야기13 유렐 1991     2011-08-31 2011-08-31 03:16
 
11833 신나이를 잠시 동안 접하며...(제가 바라는 것.빛의지구도..) [1] nave 1991     2011-05-22 2011-05-22 18:46
 
11832 지구 6번째 대멸종 시작됐다” [9] 12차원 1991     2011-03-05 2011-03-05 08:15
 
11831 지구연대기, [1] [1] 조예은 1991     2007-12-14 2007-12-14 22:53
 
11830 The Clown Chakra - 웃으면 복이와요^^ [1] file 김일곤 1991     2004-10-13 2004-10-13 22:31
 
11829 푸른바다님 채널링 카페입니다. [1] [3] 강증산 1991     2004-07-30 2004-07-30 11:29
 
11828 반젤리스12 O'clock [1] file 메타휴먼 1991     2004-01-11 2004-01-11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