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조직이나 단체의 정보는 모르나 조직적으로 이야기를 꾸며낸건 사실이랍니다.
우선 채널러로 위장하고 외계인한테 전해듣는 이야기는 원래 그들이 지어낸 이야기였답니다.
저도 지금 그 사실을 듣고 황당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새글은 업데이트 될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들을 모아 인터넷소설같은거 엮으려나 봅니다. 인터넷소설로 책을 편찬하는건
흔한일이죠.. 일단 홍보가 목표였다고 하니... 진짜라고 믿었던분들이 그책을 살 지 모르겠지만요...
사실은 비밀정부다 그림자정부다 모다 다 꾸며낸 이야기랍니다. 책을 팔기위해서 지어냈다고 하더군요. 암튼 예상했지만 확신하지 못했던 부분인 채널링의 진위여부는 일단 가짜였음이 밝혀졌으니 더이상 관심갇지 맙시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외계인의 지구인과의 접촉은 진실이라고 믿습니다.